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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란 나라에서 살기..어떤가요?[16]
by 태권브이 (대한민국/여)  2011-08-09 10:49 공감(0) 반대(0)
업무상(무역업)..멕시코에서 근무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여자고..나이도 30대 중반이고..남친없구..

연봉도 좋구~집도 주고 차도주고~

(솔직히 가기 싫은데..하두 집에서 쪼이니까..가고싶네요)

어떻게보면 기회인거 같은데..

다르게 보면..겁도 나고 하네요~

1년 근무.(퇴근후 어학원 다닐생각)-거기서 신랑감 만나면 더 굿이고~ㅋ


회원님들..

저와 같은 입장이라면 어떻게 결정하시나요?

지금 제가 조금 감정적이라..조언을 쫌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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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1-08-09 10: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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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 갱들이 접수한 나라죠. 치안 세계 최악이구요.
친한 멕시코 친구가 있는데, 자기네 나라에서 비싼 시계 안차고 다닌답니다. 총 맞을까봐.
일년에 쥐도새도 모르게 죽는 사람이 몇만명이랍니다. 내전국가 제외하고 최고라네요.
여하튼 멕시코 비추 입니다. 여자라면 더더욱...
미리미리882  2011-08-09 10: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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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마다 틀린데 사회,정치적으로 안정된 나라가 아니라서 여러가지 자세히 알아보고 결정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날씨 더운거 좋아하세요?
원앙이 되자..  2011-08-09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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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가다가 총 맞거나 납치되는 경우 다반사,, 퇴근후 밤에 집밖에 나갈수 있을것 같아요??

진짜 갈려거던 부모님,가족들한테 재산공개 등 유서 써놓고 가세요..
금슬상화  2011-08-09 10: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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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영화보니
멕시코 최고의 사업이 납치사업이라던데요.
저도 비추입니다.
미리미리882  2011-08-09 11: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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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쿤에 가본적이 있는데,호텔 객실 바닥이 대리석이라 에어컨을 끄면 밤새 바닥에 물이 흥건 할 정도로 습도가 많습니다.
미리미리882  2011-08-09 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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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멕시코도 건기 우기가 있습니다.
태권브이  2011-08-09 1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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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답변들 감사합니다..
숙지하겠습니다요~~
보잘것없지만..목숨 담보로 가고싶진 않네요..
얌전히 있어야겠네요..
행복남  2011-08-09 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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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멕시코 국경으로 비자없이 넘어갈 수 있습니다. 국경을 넘자마자 공기가 틀리다는걸 느낄 수 있죠.. 중형차(당시 도요타 캠리) 정도만 몰고가도.. 아 이거 10시간 이내에는 무슨 일을 당하겟구나.. 하는 걸 바로 느낍니다. 인신매매에 마약, 미성년매춘 등 최악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멕시코 거지는 미국거지 부러워 하는데 멕시코 부자는 미국부자를 우습게 본다구요. 돈이 많고 적음을 따지는게 아니라 미국은 돈으로 안되는 것(?)이 많고 법이 모든 것 위에 있는데 멕시코는 돈이면 다 해결됩니다. 사고(?)치고 몹쓸짓 하더라도 돈 주면 다 해결된다는 소리죠. 그러니 얼마나 불법적인 일들이 많겠습니까. 더군다나 여자분이신데 절대 가시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네이놈  2011-08-09 1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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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 어디를 가느냐 따라 그 도시 치안문제도 다릅니다. 맥시코수도 맥시코시티라면 그나마 괜찮습니다. 그동안 배운 스페인어를 현지에서 적용해가면서 외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몇몇 댓글로 본인의 꿈을 버리지 마시기를. 회사에서 보내준 곳인데 직원에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회사가 무책임할까요? 걱정마십시오. 스페인어를 쓰는 나라, 그리고 그 국민들... 알고 보면 순수하고 정이 많습니다. 워낙 빈익부가 심해서 일부 산업지역에서 문제가 발생하곤 하지만, 대체로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맥시코를 가게 되면 가끔 휴가받아서 미국으로 여행다녀올 기회도 많습니다. 적극 검토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미국에 있으면서 맥시코 여러군데 다녀와봤고 맥시코인들과 같이 생활해본 사람의 조언이었습니다.
분석남  2011-08-09 11: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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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분 말씀도 맞습니다. 막상가보면 생각보다 안전할 수도 있죠.
우리나라도 외국에서 볼때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불안한 국가라고 평가되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자나요?
멕시코시티는 그나마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도시에는 경찰이 없는 도시도 있다고 하더군요. 하도 갱들이 경찰을 죽여서.
얼마전 20대에 취임이 된 여자 경찰소장도 신변의 위협을 느껴 결국 3달만에 미국으로 망명했다고 하더군요.
괜찮을 수 있긴 합니다. 밤에 안다니고, 조심조심 다니면 괜찮을 수도 있을거 같네요.
태권브이  2011-08-09 11: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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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멕시코시티에 지사가 있고..본사직원 4명 가있는데..다 가족단위로 가있어요..
직원들은 좋은기회라고 하시고~
"내가 쏠로라면 당장간다~"식...
금슬상화  2011-08-09 11: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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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가족단위로 다 가있는데 직원들은 왜 안나가나요.
미국이라면 애들 교육때문에라도 다들 간다고 했겠죠.
쏠로라면 당장 간다는건 다 헛말입니다.
그리고 1년 나갔다오면 결혼이 더 어려워질 확률이 높습니다. 거기서 만날 확률은...^^;;
"아깝다, 결혼만 했으면 당장 나가는 건데, 결혼해야해서 못나가네" 라고 말하세요.
태권브이  2011-08-09 11: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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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금슬상화님 말씀도 옳으시네요~
전 사실 일보단 결혼이 우선인데...풉~
매력만점  2011-08-09 11: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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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땡기는데로 하는게 후회없을 듯 해요. 멕시코 안 간다고 결혼한다는 보장없고, 간다고 못한다는 보장없죠..그러나 일단 위험한 나라인 건만은 확실하기에....
급한 것부터 해치우는게 현명할 듯 합니다. 결혼부터 쇼부를 보게요..우리 ㅋ
11  2011-08-09 18: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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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쏠로라면 결혼해서 가야쥐"하고..기혼이면 "내가 쏠로였다면.."하고 아쉬움을 서로들 상황에서 보통사람들은 합니다. 님이 한살더 드신다고 결혼한다는 보장이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시고, 아직까지 했던 연애패턴을 곰곰히 살펴보시고 신변에 큰 변화가 있지 않은한 님의 1년의 또다른 "인생의 변화"를 투자, 멕시코에서 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저도 칸쿤과 멕시코시티를 두번가본적이 있어요. 저라면 "더블"이 되어서 다시 여행가고픈 나라. 제 리스트에 올려져있답니다.^^ mexico city라면 그곳에 한인분들도 상당합니다. 미국과 접경지라 많고, 왕래도 가능하고, 좋은 경험을 하게될거라고 봅니다. 나중에 그 "일년"이 정말 소중한 자산이 될수도 있지요 ^^ 용기와 도전이 필요한 때인것같네요.화이팅~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 정말 말하기 힘드넹~~~^^ 추천할만 한 곳은 몬테레이(대학으로 유명), 과달라하라,께레따로,띠후아나 근데 도시인만큼 편리성은 몬떼레이가 젤나은듯, 께레따로도 가봤는데 안전하지만 좀 지겹더라구요; 띠후아나는 넘 삭막하고, 몬떼레이추천, 근데 님은 회사가 가란곳으로 가야하니 멕시코시티 좋네요, 짱 ! amoro mio!
11  2011-08-09 18: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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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 cafe에 멕시코 "MEX"란 곳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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