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오늘 하루. 살면서 생각하며. 몇자 적어봅니다.[3]
by 엔지니어 (대한민국/남)  2011-08-12 00:34 공감(0) 반대(1)
음...결혼은 100m 달리기가 아니다.라는 커플매니저님의 조언글이 있었네요..ㅎ.
조급하게 마음먹으면 역시 더 안풀리는거 같네요. 그냥 하는 일이나 열심히 하면서 차차 기다리는게 좋겠네요..

그런데 오늘도 출장 다녀오면서 느낀 거지만, 옆자리에 20대 초반 아가씨가 앉았는데 너무 귀여운 막내 여동생 같았는데..이 아가씨는 내가 부담없이 편하게 보였나봐요. 안그래도 인상이 후덕한 아저씨 같다고 놀리는 여직원들 농담이 생각 났는데. 내 어깨에 기대서 그냥 새근새근 졸고..너무 귀여워서 볼따구니 꼬집어 주고 싶었지만, 치한으로 몰릴까봐 참고, 열심히 성경책 읽고, 현장 가져갔던 도면도 다시 읽어보고...그러다가 그 아가씨는 내릴곳인지 살포시 일어나서 하차하더군요. 암튼, 어떨때 보면 어린 친구들이 날 편하게 대해주면 나도 편하기는 한데, 막상 사귄다면 주변 사람들 눈치가 없지 않아 있어보이고..

잠 못 이루는 밤 주저리,주저리 몇자 적어봅니다. 내일도 활기찬 금요일 화이팅하고, 주말 잘들 보내세요.
후훗. 물론 쏠로들에게만 해당되기를...비나 와라.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미리미리882  2011-08-12 00:40:16
공감
(1)
반대
(1)
오른손이 볼따구니를 꼬집고 왼손은 모르게 하면....... 농담입니다.^^
엥그리버드  2011-08-12 00:44:33
공감
(0)
반대
(0)
참 우리가 순수함 이란걸 잊고 사는건 아닌지 순수함의 시간을 잠시나마 가지신게 부럽네요. 왠지 풋풋한 옛적이 그립네요.ㅋ
유리우스  2011-08-12 02:17:34
공감
(0)
반대
(0)
미리미리님 재치에 빵 터져 웃고 갑니다.
저처럼 잠 못드시는분 또 계시네요 - 엔지니어님.^^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