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광복절 블루스...[42]
by 매력만점 (대한민국/여)  2011-08-15 00:41 공감(2) 반대(4)
66주년 광복절이네요. 참 뜻깊은 날이죠.
우리 나라에 위대한 인물들이 참 많지만 제가 존경하는 사람들은 모두 을사조약부터 해방이후까지의 시대를 살다간 분들입니다.
사재를 다 털어서 독립군을 조직하고 일본군에 대항해서 싸웠던 그들,,,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상해 임시정부를 갔을 때 느낌이 떠오르네요. 그 좁은 공간에서 그 많은 독립운동 가족들이 일본군의 눈을 피해 독립운동을 했을 상상을 하니 가슴이 좀 먹먹해지더군요. 특별한 애국자가 아니여도 모두 그런 느낌 받을 것입니다.

우리의 근현대사는 정말 역사적으로 의의가 깊은데 참 소홀히 다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학창시절 근현대사는 늘 제일 뒷부분에 가장 적은 분량으로 시험범위에서조차 열외되어서 넘어갔던 기억도 있지 않나요? 신석기시대의 깬석기니 빗살무늬 토기까지 외우던 우리가...ㅡㅡ;;
지금은 바뀌었지만 국사가 선택과목인 지난 몇년이 있었죠. 정말 개가 웃을 노릇이죠... 이 정권이 철학이 얼마나 없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사실 근현대사가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는 이유는 친일세력들에서 이어지는 역사가들 때문이기도 합니다. 책을 집필하고 역구를 했던 상당수가 일본에서 교육을 받은자도 많기에...
이승만 정권의 최대 실수가 친일세력을 안고 정부를 세운 것이죠. 하긴 현 정부 수장의 할아버지도 친일 세력이셨으니...

난 가끔 조중동의 대한제국과 황제를 깎는 기사를 읽을 때면 너무 화가 나요.
고종황제를 늘 무능한 왕으로 그려대는 그들,,,사실 고종황제가 스위스 은행에 독립운동 자금도 예탁해놓고, 사방으로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알리며 조국을 살려내기 위해 노력했는데....
마지막 황제의 후손들에 대한 처우도 참 부끄럽기 짝이 없죠...영국 왕실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예우는 해줘야했는데 일본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게 했으니 말입니다.

유관순, 이준, 안중근, 윤봉길,김구,홍범도...이름을 다 적기에 부족한 분들이 너무 많죠.
이 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 후손들이 얼마나 대우받지 못하고 경제적으로 어렵게 사는지는 알고 계시죠?

광복절 대비...이 나라 지도자들의 행태가 참 오버랩됩니다.
무상급식 찬반 투표로 200억을 쓰는 시장...이 예산은 장애인활동 지원 1년 예산의 2배가 넘는 금액이랍니다.
투표로 쓰는 돈으로 무상급식을 하고도 남는데...참 웃기는 노릇이죠.

4대강 사업을 안하면 우리나라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수십년간 무상급식을 할 수 있지요.
그들만의 잔치 4대강...참 씁씁해요.

전 정권에 비해 국가 부채가 400조가 증가했다고 하네요. 언론에서는 이런 뉴스 보도 안되죠..늘...
부채를 갚기 위해선 세금증가는 당연할 노릇이겠네요.

결정사 게시판 주제에 안 맞는 글 너무 썼나요?(제가 실은 낮잠을 좀 잤더니..^^)
네...광복절... 많은 분들의 피와 땀의 헌신이 헛되지 않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치 지도자들 잘 못 뽑으면 나라를 말아먹는 것 세계사에서 많이 봤잖아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태양금  2011-08-15 00:48:44
공감
(1)
반대
(2)
무상급식이나 4대강사업에 대해서는 정치적으로 논란이 많기때문에 안쓰시는게 좋았겠군요.

피상적인 접근과 정치적 선전선동에 현혹된 내용이 많아 광복절에 대한 의미가 많이 희석되었습니다.

정치적으로 친일파 욕하면서 친일파가 가장 많이 배출된 지역이 어딘지 아시죠?

독립기념관 자료실이나 인터넷 찾아보면 있습니다.
터프한척하는토끼  2011-08-15 00:52:09
공감
(0)
반대
(0)
이 곳에서 이런 글을 보게 될 줄이야. 지금의 정권을 이 땅에 세우는 것을 방조하고 제 혼자 먹고 사는데 급급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매력만점  2011-08-15 00:58:38
공감
(0)
반대
(0)
터프한척하는 토끼님 개인적으로 닉도 재미있고 어떤 분이실지 참 궁금했습니다. 토끼띠이실까..그냥 그정도 유추..ㅋ
부끄러움은 저도 느낍니다. 그런데 개인의 힘이 발휘될 수 없는 세상같아요. 모두의 힘이 필요할 뿐이죠...
겨울바다  2011-08-15 00:59:50
공감
(2)
반대
(0)
오우 매력만점님^^ 매력백만점이신데요~ㅎ
저도 옛날엔 신문 정치경제등에 별로 내지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프랑스의 미래학자의 책을 읽고나서
역사는 일정한 사이클로 도는 만큼 입법이 될 정책들이 과연 우리의 미래를 위해 적절한지 조금씩 고민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어떤 현상에는 눈에 보이는 비용소모보다 그 현상 자체가 상징하는 바가 더 있을 것도 같아요^^
매력만점  2011-08-15 01:02:00
공감
(0)
반대
(0)
겨울바다님도 멋진 여성분같으신데요~네..맞아요..현재의 법안들이 미래에 미치는 영향은 경우에 따라선 어머어마하죠.
매력을 *100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터프한척하는토끼  2011-08-15 01:07:41
공감
(0)
반대
(0)
매력만점님~. 토끼띠는 맞습니다. ^^ 나머지는 신비주의로~~
미리미리882  2011-08-15 01:17:10
공감
(0)
반대
(0)
전 오늘 좀 다른 이유로 블루 합니다, 플포 했는데 퇴짜 먹었어요 ^^
매력만점  2011-08-15 01:19:09
공감
(0)
반대
(0)
퇴짜를 대비해 미리미리 예비포를 준비해놓으셨어야죠.ㅋ 블루할 땐 블루스를 추면 좀 나으려나요?
미리미리882님 좋은 분이시니까 곧 만나시지 않을까요?~~^^
미리미리882  2011-08-15 01:24:34
공감
(0)
반대
(0)
매력/ shall we???? ^^
플로린  2011-08-15 01:27:53
공감
(0)
반대
(0)
광복절이네요.. 일본..주는거 없이 진짜 미운 나라. 요번 축구 졌을때 잠도 잘 못잤음.
우리나라 보물급 훔쳐간 문화재가 확인된것만 7만점이 넘는다는데..확인 안된것까지 하면 도대체 얼마나 될지.. 나라전체가 도둑임.
조금 전에 본 프로그램에선 친일파 인사와 비리투성이 군장성들이 국립묘지에 다수 안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정작 계셔야 할 갖은 고초를 겪으신 독립운동가분들은 각지에 외로이 흩어져 계시고.. 그 프로 보면서 정말 부끄러웠어요.
그래도 정부에서 문화재 반환 노력 많이 하고 있다고 하고, 국가적 위기마다 저력을 보여주는 대한민국이니 우리 희망을 가져보아요~~
매력만점  2011-08-15 01:32:10
공감
(0)
반대
(0)
882/Sounds great~! ^^

플로린님~저는 님처럼 역사의식 있는 분들이 참 좋아요. 제가 역사공부 한 것도 별로 없지만..
플로린님은 오늘 즐거운 데이트 하셨겠습니다~~~?
매력만점  2011-08-15 01:45:27
공감
(0)
반대
(0)
제가 지레짐작을 좀 잘합니다. 아..그럼 광복절인 오늘 하시나요?ㅋ 플로린님 요즘 핑크빛이신 듯 해서요. 너무 이렇게 아는체 하면 안되겠어요...제가 조심해야겠네요,,,당황스러울듯...i′m sorry.
!@#$%^&*()_+  2011-08-15 02:12:27
공감
(2)
반대
(3)
수도이전 비용 - 노무현 대선후보 당시 4조원 미만 허위 주장 → 당선 6개월 후 정부용역업체 공식 발표 87조원 → 당선 1년 후 117조원..
대한민국 1000만 가구(마라도~DMZ 근처) 1가구당 1000만원씩 비용을 부담해야 수도 이전이 가능합니다. 그걸 4조원으로 속여서 국민을 농락하고 충청도 표를 거저 먹었던 것이 노무현 정권이죠.

20조원도 안되는 4대강 사업, 생태계에 미칠 영향은 조금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금년같은 재앙적인 기후에 많은 이들의 삶의 터전을 보호해줄 수 있는 사업은 아닌가도 생각이 되는군요. 더군다다 특정 지역에 편중된 사업도 아니니 정치적 계산도 덜 한 듯..

작년 늦여름에 4대강 사업 때문에 배추값 폭등했다고 게거품 물던 자들이 출하가 늦어졌던 고랭지 배추 출하되며 오히려 배추값 폭락이 걱정이라는 신문기사가 나오자 변변한 해명도 못하고 얼버무리고 넘어가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개인적으로 친일청산 주장하며 정치적 쟁점화 하다가 제 조상들이 친일역적임이 밝혀진 후 사과도 없이 월급 다 받아먹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나으리들의 교활한 모습도 떠오르네요.
매력만점  2011-08-15 02:22:45
공감
(0)
반대
(3)
어머나..자려다가..외계어 닉분이 나타나셔서...많이 흥분하셨나봐요...지금 선우 고정닉인데ㅋ님을 뭐라고 불러드리죠?
4대강 사업이 정부 계획만으로는 22조원으로 잡혀있는데 지금 추세대로라면 더 증가할 거라고 하죠. 그리고 4대강과 수도이전은 기능 자체가 다릅니다. 수도권이 포화될대로 됐잖아요. 국민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만 살고 있는데요. 수도 이전은 그런 점에서 의의가 있죠.
117조원이 근거있는 건지 찾아봐야겠네요. 그래서 이 정권이 수도이전 거의 물건너가게 했잖아요

4대강의 문제점은 많은 환경학자들과 토목, 건설관계된 사람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을 유기체인 강과 자연이 견뎌낼 수 있을까요.또한 4대강의 수혜는 누가 입었는지 잘 알고는 계시죠? 그와 관계된 사람들......

게시판에서 논쟁은 그만해야겠네요. 제가 정치할 것도 아니구..ㅋ
안녕히 주무세요
매력만점  2011-08-15 02:30:57
공감
(0)
반대
(3)
알아보긴 해야겠지만 117조원은 터무니없는 금액일 거라 생각이 드네요. 행정수도 이전일 뿐인데 말입니다.

이 후보였을때 4대강을 기업투자로만 진행한다고 공약내걸었었죠. 많은 이들이 그건 불가능하다고 했었구요. 어떤 기업이 수익성도 없는 4대강 사업에 돈을 쓰겠냐고 말입니다.
하지만 현 정권은 약속을 어겼습니다. 철저히 국민세금으로만 사업을 진행시키고 있죠.

bbk, 위장전입...하긴 뭐든 거짓으로 점철된 정권이니 뭔들 게눈감추듯 못하겠습니까만은...
태양금  2011-08-15 02:31:42
공감
(1)
반대
(1)
정치적인 논쟁은 끝이 없슴.
전 외계어닉 쓰신 님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합니다.
지금 국가재정 부채의 증가는 이전 정권들의 정치적 지역개발사업들에 기인하고 있는게 맞습니다.
행정수도 세종시, 행복도시, 새만큼, 여수엑스포 등 이전 정권의 지역개발사업에 들어가는 돈이
4대강 사업에 들어가는돈의 몇십배씩 들어가고 있습니다.
거의 사업타당성에서도 4대강사업에 비해 효과와 경제성이 떨어지는 사업들입니다.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에 계시는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죠.
일반국민들을 현혹하고 정치적 이득을 위해 호도하고 선전선동하고 있는 사항들이죠.
환경-조경 쪽 일을 하고 있지만 4대강사업은 큰 틀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게 맞습니다.
매력만점  2011-08-15 02:35:58
공감
(0)
반대
(1)
태양금님~새만금은 김영삼 정권때 시작된 사업이죠. 완성은 재작년쯤엔가 끝나지 않았나요?
여수 엑스포는 대전엑스포처럼 시너지 효과가 큰 사업입니다. 해양강국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 될 수도 있구요.
세종시는 수도권 대란을 해결하기 위한 그래도 효과있는 사업이었습니다.

4대강은 사업해보면 알까요? 글세올시다입니다. 다른 나라 환경학자들도 의문과 염려를 하는 4대강 사업....우리나라 강 특성상 운하가 다닐 수가 없습니다..
태양금  2011-08-15 02:44:17
공감
(2)
반대
(2)
단계별 사업이라 중간에 정권 바뀌고도 중단하지 못하게 대못들을 전정권에서 잘 박아놨습니다.
각 사업의 경제성은 단기의 효과와 중장기효과가 있는데
새만금, 세종시, 여수 등은 중장기적인 당장 개량화하기 힘든 경제성을 보고 투자하는 사업들입니다.
이미 새만금과 세종시는 사업의 효과가 의심이 되고 있는 실정이고 여수도 개발에 따른 시너지효과가 미미한 상황입니다.
제가 그쪽에들 건설관련 일을 해서 잘 압니다.
4대강은 당장 매년 들어가던 수자원관리예산의 일부만으로도 홍수피해를 방지하는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투입대비 경제성이 그만큼 확실한 사업이고 추가적인 주변개발에 따른 관광및 사회간접자본 확충의 효과는 부가적인 수익이 될
겁니다.
저도 대학시절부터 선거관련 일도 해보고 각당의 정치쪽 선후배들이 있어 잘아는데,
운하 운운하는 것은 정치적인 상징조작과 선전일 뿐입니다.
매력만점  2011-08-15 02:44:38
공감
(0)
반대
(1)
한가지 자료붙이고 갈게요. 왜 2016년 기준으로 금액을 산정했을까요? 그러면 4대강도 끝나는 시점 기준으로 예산을 잡았어야 맞겠네요 ㅎ

신행정수도연구단의 45.6조원은 ‘03년 1월을 기준으로 추정한 것이고, 국회예산정책처 제출자료는 ‘04년 6월을 기준으로 건설비용을 추정한 것으로 그동안의 물가상승률을 적용한 것은 인정할 수 있으나, 지금부터 미래의 상황에 대해 물가상승률을 ’04∼‘07년 4%, ’08∼‘16년 3.5%로 적용하여 2016년 가격으로 환산한 것은 의미없는 숫자 부풀림에 불과함.

☞ 미래의 2016년을 기준으로 비용이 103.5조원이 된다는 주장은 신행정수도건설비용의 실질규모는 변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표면적인 액수변화로 신행정수도 건설비용이 크게 부풀려 보이는 효과가 있어 오히려 국민들에게 혼돈을 줄 수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못함

태양금  2011-08-15 02:52:28
공감
(1)
반대
(2)
이럴것 같아서
정치적인 내용의 글은 안올리는게 좋다고 했던거거든요.
정치적 시시비비는 끝이 없고 결국 서로 감정다툼으로 끝나게 됩니다.
문제는 이러한 사이트에서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타인에게 주입코저 해선 안된다는 말입니다.
다음의 카페나 친목동호회사이트 같은 곳에서도 정치적 선동과 선전을 일삼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조만간 각종 선거들이 치뤄질 예정이라 여기 선우게시판에도 그런 분들이 상당히 나타나실걸로 보입니다.
각당의 선거대책위에서 이런 사이트들도 관리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의견식으로 앞으로 상당히
정치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트의 취지에 맞게 그런 글들은 지양해 주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천생연분  2011-08-15 09:43:06
공감
(0)
반대
(0)
매력만점님/ 학식도 대단하시네요. 연애도 일가견 있으시구요.^^
게시판에는 연애 관련 글만 올립시다.
보수적 역사관과 진보적 역사관 중 어느게 맞는지 공부해도 모르겠더군요.
자신이 역사학도가 되어 공부를 직접 해 봐야 판단이 서지 않을지..,
터프한척하는토끼  2011-08-15 11:29:21
공감
(1)
반대
(2)
우리나라 속담에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만고불변의 진리죠. 사람관계에서는 더더욱. 첫글이 문제되는건 현정권에 대한 비판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글의 절반도 되지 않는 부분 때문에 앞의 좋은 내용은 먼 안드로메다로 던져지는게 슬프네요. 마음에 안들었다면 "이런 부분은 게시판 성격에 안맞겠네요."했으면 끝났을 것을(매력만점님 글에 분명 써있죠. 게시판 주제에 안맞는 이야기라고). 관점이 사람과 사물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것만 봐주려는 여유가 모든 이들에게 있었으면 하네요.
태양금  2011-08-15 11:48:59
공감
(1)
반대
(2)
정치와 선거에서 캠페인의 기법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저런 경우도 엄밀히 말하면 먼저 일반적인 사회이슈를 정치적 이슈없는 것처럼 시작해서
뒤로 갈수록 귀납법식으로 글쓴이의 정치적 성향을 독자들에게 주입하는 기법입니다.
물론 매력만점님이 그런 의도로 썼다곤 말할 수 없겠지만.
그또한 노림이 될 수 있다는 말이죠.
선거공학과 정치학의 기본만 아셔도 무슨 말인지 아실 겁니다.
정치꾼과 선거꾼들의 현란한 기술들을 아시게 되면 속지않고 현명한 판단들을 국민들께서 하실 수 있으실텐데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니 현혹되고 선동되어서 소수의 그들에게 이용당하며 살죠!
터프한척하는토끼  2011-08-15 12:12:18
공감
(1)
반대
(2)
태양금님께서 그러한 염려로 인해 반론하신거라면 더더욱 좋은 관점으로 봐주시는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선동과 반론이 모두 선거판에서 이용되는 것은 선거공학과 정치학의 기본을 모르는 저라도 아는 사실입니다. 선동의 글이 혹시 집입할지 모를 정치조직에게 반론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반론도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은 왜 안하시나요? 손이 날아오더라도 손을 내밀지 않으면 그만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곳에 정치적인 글이 올라와서 문제가 아니라 결국 정치적인 논란이 있었다는게 문제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족입니다만 선거판을 위해 정치인들이 여길 올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터프한척하는토끼  2011-08-15 12:14:02
공감
(1)
반대
(2)
말이 꼬였네요. "선동의 글이 이 게시판에 진입할 정치조직에게 빌미가 될 수 있다면 반론의 글도 그럴 수 있다"는 건데...
빵굽는타자기  2011-08-15 12:35:07
공감
(1)
반대
(3)
매력만점님.. 난 당신에게 찬성!
오라클  2011-08-15 13:20:34
공감
(1)
반대
(3)
앞으로는 투표를 더 잘해야 합니다.

글쓴이의 올바른 정치관을 칭찬합니다. ^^
후후  2011-08-15 17:01:57
공감
(2)
반대
(0)
독도를 자기네땅이라고 우기는 심각한 상태에서 광복절의 의미를 잘 되새기자는 내용이 아니였나하고 추측해봅니다.
광복절을 그저 놀기만 하는 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시점에서 의미있는 글이었고, 좋은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으로 읽으면서 솔직히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끝에 주제에 맞지 않는 ...되어 있던데 정작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쓰지 않으셨어야 합니다.
글 내내 읽으면서 글쓴이의 정치적 성향까지 짐작이 되네요
모든 사람이 글쓴님과 같은 생각은 아닙니다.
정치적인 글은 성향에 맞는 다른 사이트를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력만점  2011-08-15 19:57:30
공감
(0)
반대
(2)
연애게시판에 정치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 것 불편할 수도 있죠. 하지만 저는 민주시민의식이라는 것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그런데 이 점은 잘못 근거를 든 것 같은데..." 내 생각과 다른 점을 따져보며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정치, 종교 이야기를 하고 G-ral이야" 이것보다는 낫잖아요. 후후님 의견 주신 점 감사하나 또한 아셔야할 것입니다. 본인이 듣기 싫은 이야기가 적혀있으면 다른데 가서 하라는 식의 발언..그것또한 님이 가지고 있는 이기주의일 것입니다. 저는 그럴 경우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거나 나와 다른 부분은 내 생각을 적는 식이죠. 반대 누르는 것은 본인 생각과 다르면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합니다.

이혼사유가 딱 반반으로 50:50의 과실이 있지 않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느쪽이든 4:6, 3:7 심한 경우는 절대적인 100%일 경우도 있죠. 정치 이슈도 이렇다고 생각하며,국가와 국민을 위한 마음으로 본다면 더 이치에 맞는 정책은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그래서 더 나은 정책을 찾아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매력만점  2011-08-15 20:07:46
공감
(0)
반대
(1)
저는 절대적인 보수도, 진보도,비둘기파도 매파도 아닙니다. 친여, 친야도 항상 정해진 것도 아니구요. 그냥 정책이 내가 이성적으로 판단했을 때 옳지 않으면 그것만 가지고 따져요. 명진 스님이 그랬죠. 4대강은 이념도 사상도 아니고 망하는 것이라구요. 독일도 150년 전에 운하 만들었다가 다시 부수고 원래대로 복구했지요. 미국은 댐조차도 없애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오늘 오세훈 시장이 광화문에서 1인 피켓시위하더군요. 상식적으로 이게 시장으로서 할 행동입니까?

결혼 게시판에 연애이야기만 적는것 저는 좀 따분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런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좋아했는데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 많은 이들이 불편해한다면 안 적는게 좋겠죠..왜냐면 이 게시판은 내 것이 아니니까요^.^
빵굽는타자기  2011-08-15 20:22:57
공감
(0)
반대
(0)
오늘 1인 시위하기 좋은 날씨였나 보군요.
오씨가 휴일날 집에 있기 심심했나... 쯥
태양금  2011-08-15 21:01:28
공감
(1)
반대
(2)
정치적인 너무나 정치적인...
참나~!
매력만점  2011-08-15 21:05:41
공감
(0)
반대
(1)
참나~!는 왜 붙이세요~태양금님..ㅋ
난 싸우려고 글 쓰지 않습니다.^^
태양금  2011-08-15 21:16:21
공감
(0)
반대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만점  2011-08-15 21:22:12
공감
(0)
반대
(1)
옹졸하시긴~!ㅋㅋㅋㅋㅋ 이거 그냥 웃은 거에요~~
태양금  2011-08-15 22:25:28
공감
(1)
반대
(2)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이 오히려 상대를 옹졸하다하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여자는 어떤 잘못을 해도 사과없어도 되고 남자는 여자가 잘못해도 이해해지 못하면 옹졸하단
소리 듣는군요.
참 희안한 세상이죠! ^^
소기의 목적을 이루어 빨리 배필 찾으시길 바랍니다.
어주구리  2011-08-16 15:14:06
공감
(1)
반대
(0)
환경과 조경 분야에서 일하신다는 분이 4대강 사업을 큰 틀에서는 맞는 사업이라는 말씀을 하시다니..
태양금님이 말하는 환경이란건 내 추측엔 보기 좋게 만드는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듯하다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무엇보다도 거북한건 선전선동이라는 단어하나로 소신껏 주장을 펼치는 다른분들을 살포시 깔아뭉개고 우매한(?) 백성으로 만들어 버리는 듯한 뉘앙스는...
자신은 니들보다 많이 안다는 식의 저 오만방자한 태도가 작금의 국회나 이 정권의 안하무인식 대국민 태도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같아 듣기 거북하였습니다.
민주당 혹은 한나라당 정치꾼들의 세치혓바닥에 놀아나 이성을 잃어버리는 그런 냄비근성도 염려스럽지만..
얄팍한 자신만의 지식으로 무장한채 자신만의 선전선동에 휩싸여 타인의 의견을 업수이 여기실까 염려스러운 마음에 한 말씀 남깁니다.
매력만점  2011-08-16 16:38:43
공감
(0)
반대
(0)
태양금님이 저런 댓글을 달아놓을 줄이야..ㅎㅎ 저는 분명 오해였다면 죄송하다고 앞에 글에서 남겼는데 상관없는 이 글에다 댓글 써놓은 이 옹졸함은 무엇인고...?그리고 자신의 잘못 과연 말할 자격이 있는 분인지...아름다운 이별,댄디할배님에게 막말과 쌍욕을 했던 분이 과연 잘못인정을 논할 자격이나 있는가 싶네요.참..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그래놓고 어린애인자랑이나 맨날 해대니..어린애인이 요즘 피곤하게 해서 심신이 피곤하죠?ㅎㅎ

어주구리님 생각 감사합니다. 태양금님은 분명 조경이나 아님 인테리어나 하실 분 같습니다. 제가 토목쪽에서 내로라하는 교수님들도 직접 만나서 이야기들었는데 4대강에 상당히 염려를 하셨습니다.
인간은 호모사피엔스 그리고 호모 폴리티쿠스이죠..정치를 떠나 살수가 없는데 정부의 정책에 아무런 생각도 없다는 건 문제입니다.
매력만점  2011-08-16 16:41:56
공감
(0)
반대
(0)
결혼이라는 목적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간으로서 바르게 생각하고 올바른 정치 이념을 갖는 건 정말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갖추어야 할 이념, 가치관이 정립된 사람이 되었으면 해요. 모든 사람들이...

태양금님 인격에 문제있다는 건 예전에 댓글 보고 판단했지만 직접 겪으니 황당하네요. 뭐 그때에 비하면 이건 비할 바도 아닌 새발의 피지만...
!@#$%^&*()_+  2011-08-18 00:36:49
공감
(0)
반대
(0)
한참만에 들어와봤는데..

상당히 집요한 면모를 보이시네요. 결혼에 있어 올바른 정치이념을 갖는게 필수 운운하면서,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게시판에 표출하시는 듯한 모습, 집요하게 한 줄이라도 댓글에 무언가 얼룩이 될 만한 것을 굳이 남기시려는 모습을 보며..

다른 많은 댓글 써주신 분들의 조심스런 충고를 보며..

역시나 나중에 한번 들어와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도 지금 만나는 분과는 서로 조금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진 부분도 있지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식의 대화는 안 해도 되는 것 같아 너무 다행이네요. 바른 정치에 대한 이념이 무엇인지는 정치가들과 그 지지자들의 실체를 총체적으로 파악한 후에 가능한 일일 겁니다. 그러한 총체성과 진실성을 다 인식한 후에 타인들에 대한 비난을 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 다만, 너무 일변도의 표면적인 이야기만 올리시는 것 같아서 갑갑한 마음에 총체성에 대한 화두를 던졌던 것 뿐입니다.

아무쪼록 정치 이야기도 싸움이 되지 않게 잘 소통할 수 있는 현명한 배우자들 만나시길 빕니다.^^
Good Luck to YOU ALL!!
매력만점  2011-08-18 00:57:13
공감
(0)
반대
(0)
개인적인 감정은 외계인닉 님이 더 표출하고 계시는데..아닌 말로 내 생각 내가 쓴다는데 왜 이렇게 태클이실까...

님 주장이 옳다고만 하지 마세요. 집요한 건 님이시네요ㅋ
매력만점  2011-08-18 00:58:24
공감
(0)
반대
(0)
그럼 님도 총체적으로 파악을 해서 글을 쓰시던지요. 제가 행정수도 이전 자료도 덧붙였잖아요. 님도 그런 식으로 하라구요. 근거도 없이 남 비방하지 말구요. 님 때문에 내가 갑갑하네요. 난 적어도 근거없이 따지진 않거든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