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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에로배우-돌싱-사람들 비난[4]
by 명품세무사 (대한민국)  2011-08-16 00:53 공감(0) 반대(0)

휴가계획이 틀어져서 그냥 사무실에서 정리겸 앉았다가 인터넷 기사를 보니 출연 여성의 전직업이 에로배우 였다는걸로 기사가 많이 뜨네요,그 기사들 보니 씁쓸해져요,여자의 직업에 대한 비난이라든가 그런거에서 오는 씁쓸함은 아닌대,여기 게시판도 보니 ′짝′ 프로그램 이야기들도 적지않게 있더군요.

원래 계획은 13일부터 19일까지 ′짝′ 14기 촬영을 하기로 되어있어서(좋은 휴가 계획이었습지요) ,지금 이시간엔 강원도 영월에 있어야 할텐데 저 개인적인 사정으로 영월에 갔다가 6시간만에 돌아가게 되어서,지금 생각하니 약간은 후회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토요일 2시까지 오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 차를 타고 4시간을 달려 12시조금 넘어 도착했는대(물론 제가 조금 일찍 왔죠) 촬영진은 6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서 ,참 경우가 너무하다는 생각에 그냥 돌아가야겠다 하고 피디에게 나는 돌아가겠다는 문자 한통 넣고 다시 돌아와 버렸습니다.그러고는 십분후쯤 피디한테 전화가 왔는대,요지는 그거죠.진짜 죄송하게 되었는대,일단은 다시 돌아와서 얼굴보고 이야기 하는게 경우가 맞는거 같다 하길래 한 20키로미터를 다시 돌아갔습니다. 물론 통화하면서,그게 경우에 맞는거면 돌아는 가겠지만 이미 맘이 떠나서 촬영할 생각은 없다는 말씀드리고 갔죠.

그렇게 다시 돌아가서 피디랑 이야기를 하는대 계속 죄송하다 하시네요,근대 사실은 무책임하게 기분나쁘다고 가버린 제가 죄송한거지요. 서울에서 강원도 가는 차량들이 엄청 막혔다 하더군요. 그건 괜찮은대 제가 기분상했던건,피디한테 전화받고 20키로를 나왔다가 다시 촬영지로 돌아간 그때서야(저녁 7시가 다된 시간이죠) 출연자로 짐작되는 사람들의 차량들이 몇대씩 올라가길래,저 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한 분들이길래 이제 오나,,나는 연휴라 막힐거 다 감안하고 그렇게 12시에 와서 6시간을 기다렸는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좀 스스로 딱하다는 생각도 들고 이래저래 기분도 개운하지 않고 그랬습니다.

살면서 쉽지않은 경험이 될텐데 성급하게 판단하고 돌아온게 아닌가,지금 생각하니 조금은 후회가 들기도 하고,,
그냥 기분 틀려서 성급히 돌아와 버린거밖에 안되니,,집에 와서 그냥 혼자 많은 생각을 하는데 인터넷에 짝 출연자 기사가 이슈가 되었길래 갑자기 생각이 나서 혼자 주절주절 했습니다.이해들 하세요.

아,,그리고,출연 관련해서 감독님이랑 30분정도 면접(가벼운 담화,카메라 사진 촬영 테스트 등 가볍게합니다)하면서 판단한건대 90퍼센트 이상은 Non-Fiction 인거 같습니다. 출연자들 방송관계자가 섭외한다 뭐 그렇게들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지 싶은대,,그렇지 않구요,지극히 상식적이고 평범한 저도 ′출연할뻔′ 했지 않겠습니까. 뭔가 대단한 스펙의 사람들만 가는 곳이 절대 아니니,,혹시 출연 생각 있으신 미혼분들은 출연신청 과감하게 한번씩들 해보세요,,의외로 기대치 않게 연락들이 올겁니다. 물론 신청한다고 다 되지는 않겠지만요,,

그래서.어제 오후늦게 몇달간 탈퇴했던 선우에서 ′짝′을 찾고자(ㅡㅡ;) 다시 가입했는대,낯이 익은 분들도 여전히들 계시고 새로 가입한 분들도 많은듯 하고 그러네요.

굿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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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1-08-16 09: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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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몇명 만나서 짝을 찾기 위해서 얼굴 팔리고, 시간 소비하고, 회사에 눈치보이고....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하긴 의자왕은 요새 회사에서 잘 나가고 있습니다. S전자 치어리더로 원래 좀 유명하긴 했었지만...카톡으로 사람들한테 너무 연락이 와서 지웠다가 최근에 다시 깔았더군요 ㅎㅎ
엔돌핀  2011-08-16 1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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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대..,했는대..,대..,
′데′가 맞지만 유머이신 거겠죵~
절대 태클아닙니당~~@^^@
써니  2011-08-16 1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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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배우나 에로영화를 본 사람이나 다 똑 같음.
그녀가 과거 에로배우였다는 사실이 놀라운게 아니라, 촬영 인터뷰때 아이 둘있는 이혼남과 결혼식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았다는
스토리를 너무 태연하게 하는 걸 보고,그녀의 주변환경이 순탄치 못한 예사롭지 않은 삶을 사는 여자 같아 보여 놀라웠음.


에니웨이~
세무사님!
꽃미남이시네요~^^
김현중 닮으셨네요. 키도 크시고,ㅋ
짝에 출연하셨으면 인기 짱이였겠네요.
음,,
근데,
외모와 달리 성격이,,,ㅠㅠ
상당히 다혈질에, 급하시네요.
예전 여친들과 많이 싸우셨겠어요.ㅋㅋ

경상도 분이시면,
경상도에서 강원도로 가는 길은 빠를 겁니다.
그날이 토요일이고 연휴기간이라 서울에서 강원도 가는 차량이 상당히 많을거고,
직장에 몸담고 있는 사람은 토요일 업무 끝나고 늦게 출발 할 수도 있구요.
촬영팀이 4시간 늦은건 좀 심하긴했네요..
그래도 그렇지 그냥 돌아오시다니,,,
1주일을 투숙하고 촬영하는 건데,,,
배려심이 부족하신 듯,,,

다음에 pd님이 연락 오실겁니다.
그럼 다시 짝에 출연하세요~~
만약 인터넷에 세무사님 기사 나면 악플 막아 드릴게요.~^^
써니  2011-08-16 12: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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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별거 있나요~~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추억을 하나씩 만들어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자신을 오픈하는 시대라고 하니,,,그에 걸맞게 외모도 훈남이신데,,
너무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 같네요~~
꼭~~ "짝"에서 세무사님의 잘생긴 외모와 목소리를 듣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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