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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과 결혼해야하나 고민중...[30]
by 예쁜샘 (대한민국/여)  2011-08-16 11:33 공감(0) 반대(0)
여러 답변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올바른 판단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남인데도 여동생처럼 많은 애가 해주신 분들께 특히 너무 감사드려요
혹시 그분이 볼까봐 글을 내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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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1-08-16 11: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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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매우 안조아 보이십니다.
점을 믿으시나요? 요새도 점 믿는 분이 계시네....
로렌  2011-08-16 11: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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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끼리 문제야 서로 감싸줄수 있을지 몰라도,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돈도 뭐.. 서로의 가치관 문제니 역시 큰 장벽이 아닐 수 있을지 몰라도,
왠지 집안이 걸립니다. 남자분 가족들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게 될지 모르겠네요.
네이트.com 톡톡이란 게시판에 그런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닙니다.
무개념 부모님들 생각보단 많으시더라구요. (남자분쪽 부모님이 그렇단건 아닙니다.)
미리미리882  2011-08-16 12: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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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현실이다 라고 말들합니다.
그렇다고 현실만 따지면 결혼은 잘될 수 없겠죠?
현실에 바탕을 두되 믿음이 있어야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글쓴님이 별로 믿음이 있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도 믿음도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정리하세요.

그리고 점 보는 것 보다는 두사람만의 신뢰를 쌓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신뢰를 쌓고 점을 보면 점이 더 잘나옵니다.
촌구석전문직  2011-08-16 12: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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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돌싱이시더라도 남자 집안 참 심란하네요 돌싱이면 저런 집안에 더러운 생활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까지 껴안고 가야 합니까??(전 돌싱 아닙니다)
2231  2011-08-16 12: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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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부정적으로 말씀드릴꼐요..
글쓴분께서하시는 말씀은 더럽고, 궁합안좋고, 돈없고,시댁도별로고, 본인을 이끌어주거나 편안함느낌이 없어도 키크고풍채가 좋으니깐
그걸로 장땡이다란 글로밖에 안보이네요..

솔직히 이런글을 보면 여자분들 프로필에 외모안보신다는 분들 신뢰가 안갑니다.
저런 여러가지 단점을 아시면서 결혼에대해 갈등하실정도니...그 키에대한 위력이 상당한가봅니다..아! 전 그냥 표준입니다.
그리고 돌싱이라고 하셨죠? 혼인신고는 안하셨다지만 우리나라는 법적으로는 사실혼을 인정해주는 나라입니다.
나중에 다툴때 혹시라도 그걸로인해 싸움에 소지가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여하튼 본인이 좋아서 하는결혼 맘먹었으면 그냥 하시기바랍니다.
2231  2011-08-16 12: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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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샘 님 안좋은 일은 없구요 그냥 제가 만약 예쁜샘님 친오빠였으면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고생시키기 싫어서 윗글보다 더한말도 했을겁니다.
직업 하나와 외모하나로는....생략..
촌구석전문직  2011-08-16 12: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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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님 말씀은 매우 현실적입니다
예쁜샘  2011-08-16 1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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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고생길 열린걸까요 ㅠㅠ 2231님 .. 맞아요 직업하나랑 키하나 그리고 성격하나 ... 그거밖에 없네요.. 그거는 장점이구... 나머지는 단점이네요 ... ㅠㅠ
2231  2011-08-16 12: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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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샘님..
3가지 장점 말하셨죠?
키 직업 성격
저는 여자분들 제일 이해안가는게 왜 키에 목숨거는 것인가...인데
3가지를 따져봅시다
저기서 변하지 않는것..키하나거든요? 근데 키가 돈을 벌어다줍니까? 행복을 가져다줍니까??(암튼 젤 이해안감 연애하는것도아니고)
직업? 사실 전문직 혹은 공무원 아닌이상 언제 나가떨어질지 모릅니다.
성격? 지구상 생물체중 상황에따라 성격이 변하는 유일한 동물이 인간입니다. 그외는 본성에 따라변하는거구요.
재혼이시잖아요.. 재재혼하시기는 정말 싫으시잖아요

잘생각해보세요~~
촌구석전문직  2011-08-16 12: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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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구소 엔지니어가 다른 조건을 상쇄할 만큼 좋은 직업인가요??교사시라면서요... 돌싱이라고 넘 자기비하하지 마세요
토마도우 펠리칸  2011-08-16 12: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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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봤다면 모를까...
일단, 헤어지세요.
단지 궁합의 문제만이 아니고요.
물불 가릴사이 없이 그 사람이 미치도록 좋아서...
만나고 집에 돌아와서도 머리속에, 마음속에 온통 그사람이어도... 조심스러운 결심인데
그와 떨어져서야 마음이 그리 편하시다니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혼이, 모든 부정적 전조마저 다 무시해야만 할만큼 깊은 낙인인가요?
그렇다 치더라도... 지금 이대로 가면 하나 더 추가될 수도 있는데,
"어디가서..." 라니요.

한편, 궁합 때문에 고민한다는 이유로 믿도끝도 없이 상태가 않좋다고 이죽대는 분도 계시네요.
2231  2011-08-16 12: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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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우 펠리칸님 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
제가 말 못한부분을 짚어 주셨습니다
구윈  2011-08-16 13: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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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없다면서무슨 결혼인가요?
예쁜샘  2011-08-16 13: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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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쓰고보니 .... 제가 뭘하고 있나 싶기도 하네요
촌구석전문직  2011-08-16 13: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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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샘님 집도 좀 신기하네요 자기 딸을 저런 심란한 집으로 보내고 싶어하다니....빵빵한 집이 부담스러우면 평범한 집으로 결혼하면 되자나요 ㅋ
예쁜샘  2011-08-16 13: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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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가 좀 .. 그러세요 ㅠ 아빠는 엄마하자는 대로고 ... 그래서 믿고 의논할 데가 없네요
행복남  2011-08-16 13: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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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간략하게 분석남님 버전으로 쓰겠습니다..
1. 요즘세상에 돌싱이니 총각이 큰 의미없음 자격지심X. 사실적으로 따지면 돌싱이상일지도 모름. 피치 못할 사정으로 헤어질수도 있음. 글쓴님이 교사시고 마음도 이쁘시니 결코 꿀리는게 없으므로 even 임.
2. 궁합은 넘 믿지마삼. 서로 잘 살기위해 동기부여 하는게 궁합이지 미리 결혼생활의 끝을 가늠키위해 궁함을 보는건 아님.
3. 대기업 엔지니어의 벨류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나 직장생활 하면서 지금까지 모은게 3천밖에 안되고 평소 검소함을 고려했을때 집에 수입의 상당부분이 투자된다고 봐야함. 형님 집에 계시니 아마 공부를 하시는 것으로 추정되며 공부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서포트 하고 있으며 어머님 생활비 등도 신경쓰고 있음. 큰 목돈이 한번에 들어간 것보다 더 힘든상황이 바로 꾸준하게 돈이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임.
4. 그렇다면 지방이 아닌 담에야 1억1천정도(그분 3천 + 글쓴님 8천, 여기서 임플란트대신 틀니한다는 가정하이며 임플란트하게되면 1억도 안댐) 인데 그걸로 스타트한다는건 남들 총소리에 달리기 시작할때 운동화 끈 묶고 계시는 것임. (계속..)
써니  2011-08-16 13: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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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만나면 그집 아버지를 보라고 했는데,,,
아버지가 바람둥이면 아들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냥 혼자사시는 건 어떤가요?
물론 그러시라는 건 아니고,ㅎㅎ 그런 남자와 결혼하느니, 저라면 차라리 혼자 살겠다는 겁니다..
촌구석전문직  2011-08-16 13: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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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 서울은 1억1천이 그정도 밖에 안되나요??서울 입성하면 안 되겠네요 ㅋㅋㅋ
행복남  2011-08-16 13: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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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고 좀 이해가 안가는건..집안 분위기따라 다르겟으나. 남자분 어머님이 약간 생각이 있으시면 아들 결혼하는데 여러가지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신경을 쓰시는게 보통인데 한번에 임플란트 10개 하신다고 생활비나 뭐다 신경쓰고 있는 아들에게 바로 비용을 달라는게 약간 의아하며 추후 그런 성향은 결혼생활내내 며느리에게 스트레스를 줄 가능성이 큼.
6. 솔직히 제가 글을 읽었을때는... 글쓴님은 그분의 외모에 끌리는 것임. 다른건 설득력이 약함. 성격도 맞겠지만 청결함역시 성격의 큰 부분이며 남자들이 좀 지저분하긴하나 너무 지저분한 수준은 게으른 성격의 표시임. 연애시절 저정도를 편히 보여준다면 향후 bigger thing이 나올수 있음.
7. 제 소견 : 사람 만나시면서 흔히 이야기 하는 삘(?)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기 어렵고 이번에 그런 느낌을 주는 사람을 만난것에 대한 기쁨과 그리고 노력으로 극복하고자 함은 충분히 이해하나 추후 또 잘못될 위험인자가 뚜렷하고 여러가지 간접경험상 상기 이유들은 결혼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장애가 될것으로 판담됨.
왠건하면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드리고 싶엇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ㅠㅠ
태양금  2011-08-16 1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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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많아보임다.

대기업 엔지니어도 회사내에서의 위치와 능력, 승진의 정도,
퇴직 후 미래에 대한 준비상황 등을 면밀히 봐야 됨.
아무런 준비없는 자는 퇴직 후 깡통임.
 2011-08-16 16: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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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 남자분은 님의 어디가 좋아서 만나고 계시는걸까요? 아직은 총각이 이혼녀와 결혼하는거 꺼리는 시댑니다. 아무리 예쁘고 능력있어도 헌색시이지요. 남자분 뿐만 아니라 그 남자분의 가족도 그런 생각할지도 모릅니다.(아마 당연히 할거 같습니다.) 남자분이 님이 원하는 조건을 가졌다면 님과 만날지 잘 생각해보셔요. 사람이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이미 님에 대한 평가가 내려졌을듯 합니다.
머리로만 고민 마시고 종이에 님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그 사람의 장점과 단점을 적은 후 비교해 보세요. 내가 양보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체크해보신 후 결론 내려보시길.
금슬상화  2011-08-16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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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시는게...
그분이 어떻고 님이 어떻고 보다
지금 님이 이렇게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결혼까지 가는 건 무리일듯합니다.
제생각엔  2011-08-16 17: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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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예쁜샘님이 제 여동생이였다면 도시락싸들고다니면서 결혼 말렸을듯..
현실적으로 말해서 사실혼관계에 있었더라도 그 사이에 자녀가 없었다면 처녀인척? 다시 제대로된 결혼을 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점을 믿고안믿고를 떠나서,, 그 남자분의 행동이나 태도가 별로 성실해보이지 않고, 별로 가정을 잘 이끌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보이네요.. 결혼에 대한 준비도 생각도 별로 없어보이고,
결혼해서 남자분 직장 짤리면 집에서 나앉고 주식이나 하고 사업한다고 돈까먹고이래대면 힘든건 예쁜샘님 밖에 없어요.

촌구석전문직  2011-08-16 18: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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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샘 맘이 별루 결혼할 생각없으신거 같은데요 그냥 성격이 허허허하고 좋으면 시댁에 다 퍼주겠군요 돈도 없으면서... 그리고 예쁜샘집에 무슨 하자 있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데요 돌싱이라는 게 그렇게 자신감없게 한다면 차라리 돌싱남 만나겠네요 내가 남자긴 하지만 성격좋고 드러운 인간들 있어요.첨엔 정가지만 시간지나면 죽여버리고 싶던데요
터프한척하는토끼  2011-08-16 18: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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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사랑하는 사람 이전에 좋아할 수 있는 사람과 하라더군요 아름답고 멋진 남성과 불같이 사랑해서 결혼하면 한동안 잠자리도 마음도 행복하겠지만 좋아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사랑이 식을 때쯤 증오만 남는다고 합니다. 쓰신글 읽고 드는 느낌은 그 분을 사랑하시기는 하는 것 같은데 행동거지나 습관 이런저런 상황들은 좋아지지 않으시는 듯 하네요. 제 의견일 뿐입니다만... 심사숙고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11  2011-08-16 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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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방영했던 "돌싱들의 짝"이 갑자기 생각나는듯하네요..잘 생각하시고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평생을 서로 사랑할 자신있다면 이결혼 yes!
그릴드쉬림프  2011-08-16 19: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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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한번 뿐인데 우린 정말 많은 걸 의식하고 살아요 그쵸? 님이 그분을 뿌리치기 힘든 이유는 누가봐도 명백해요.. 하지만만만..
다 떠나서 님이 정말 이 결혼을 원하고 있는지..? ′이만하면′′저정도면′′지금 이 상황에서 요만큼이면′하는 건 죄다 내가 아닌 남의 눈에더 촛점을 맞춘 말 아니던가요..
모든 갈등 국면은 왠만해선 답이 잘 안나오는 것 같아요. 여기서 표를 많이 얻은 쪽으로 무작정 하실 건 또 아니잖아요..?
여기에 적은 이 모든 걸 그분과 터놓고 이야기 나누어 보길 바래요.
님의 우려, 실망, 혹은 욕심까지도.. 그리고 얼마나 사랑하고 싶은지도..
그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에 있어 조금은 더 서로 상처받지 않게 약간은 테크니컬하시길 바라며...
터프한척하는토끼  2011-08-16 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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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새우님께서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하지만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분과 대화를 통해 개선하고자 하는 건 안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나이 서른이 넘으면 대개는 가치관이나 습관 행동방식이 거의 고정 됩니다. 나이 마흔이 되면 거의 고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올바른 인용이 될지 모르지만 공자님 말씀에 불혹이라 하셨죠.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나이. 세상사의 옳고 그름이 자리잡았다는 뜻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에게 이게 올은 길이라 한들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사랑하니까 붙잡고 싶으니까 나중에 용서받을거라 믿고 고치겠다고 쉽게 약속해버리는 것이 사랑에 빠진 어리석은 인간이 저지르는 오류이기도 하고요. 이미 완결되고 결정된 그 분의 모습만으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후회없는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매정하고 인간에 대한 믿음이 결여된 사고방식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오라클  2011-08-17 0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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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만 봐도 답이 없네요.

모쪼록 정신 차려서 현명한 선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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