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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에 앞서.....
by 권기덕 (대한민국/남)  2003-09-25 15:53 공감(0) 반대(0)
먼저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bangle7님,smile1004님,mayend님,ebuddy님,그리고 shw7님까지..
아마 마지막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가끔 보기는 하겠지만...
님들이 쓰신 글 읽고 읽고 몇번이나 읽어 봤습니다...저한테는 너무 고맙고 소중한 글이였습니다..
저 바다보로 갑니다..이글 끝마치고 나면 바로 출발할거에요..
30년 넘게 살아오는 동안 혼자 여행가본 적이 한번도 없네요..
바다속에 모든 감정 훌훌 떨어버리고 다시 새롭게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어제 새벽까지 게시판에 올라온 글 참 많이 읽었습니다..
때로는 재밋고..때로는 슬프고..이렇게 재미는 것을 왜 이제야 알았는지..원
남자가 생각이 많다고 했나요..shw7님께서
그 글을 읽으면서 왜이리 공감이 가던지...
다른분들의 말씀중에도 좋은 말씀이 참 많더군요..
제가 읽은 글중에서 36살 먹은 형님의 말씀이 생각나 적습니다..
무슨 사연의 리필중에서 읽은 글인데.."모든 것이 다 자기 책임이라는 말씀이였습니다..이 분은 6년째 가입하구 있데요..선우에"그 만큼 힘든일 인가 봐요...
어제 제가 살면서 맘 아프게 했던 분은 없었던가 생각해 보았습니다..저도 만만치 않더라구요...(내가 알게 모르게..)
님들 충고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다녀와서 열심히 살겠습니다...님들도 하루 하루 짜증나고 힘들어도 행복하게 살기를 ....
어제 새벽에 조용히 기도 했습니다...내용은 생각이 안나네요..
그리고 혹시 님들중 궁금해 하실분이 있을것 같아 글 남깁니다. 그 남자분한테 전화해서 제 몫까지 사랑하면서 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mayend님 말씀대로 핸폰 번호 바꿔습니다...저도 한때 님과 같이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꼭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겁니다...
나머지 분들도 좋은 분들 만나 행복하게 사십시요..
저도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밤에는 바닷가 백사장에 누워 조용히 밤하늘에 별이나 헤아려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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