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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네오빠 (대한민국/남)  2011-08-16 21:12 공감(3) 반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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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2011-08-16 21: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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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일푼에 무직인 분도 상관없는데
여성분 직업따지시는 남자분도 계시는군요.
그러면 자영업은 절대 님의 상대가 안되겠어요. 입사란게 없으니...
원앙이 되자..  2011-08-16 2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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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죠. 상대 직업을 중시하는 사람도 있겠죠..일단 매니저는 직업을 구체적으로 말해줄 필요가 있다고 봄.
정교사,기간제교사, 정규직,비정규직,계약직..매니저한테 한번 말해보시죠..
써니  2011-08-16 2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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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 내용으로 봐서는 동네오빠님이 능력이 좋으신 분 같습니다.^^

글쎄~~이런 관계를 뭐라 해야 할까요?
느낌이 썩 좋지가 않네요.
정규직이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있을 상대방을 위해서 미리 사실대로 계약직이라고 말하지 않는 그녀에게 먼저 문제가 있겠지요?
그러나,누구의 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두 분다 서로에게 좋은 분은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5개월의 만남이 결국 계약직이였다는 사실하나로 마음이 돌아서는 남성분이라면,
그녀 입장에서는 관계를 빨리 정리하는게 나을 것이라고 생각 되는 군요...
제생각엔  2011-08-16 2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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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 올리신거 보니 이미 그 여자분에게 마음이 떠나신 모양입니다.
계약직이라고 꼭 불성실한 삶을 살아온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그 분이 처음부터 그 것을 속이고 만났고 동네오빠님이 그 사실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숨겨왔다면 공정한 딜은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님은 분명 정규직 은행원이라고 알고 만남을 계속 이어왔을 테니까요..
직업을 따지느냐를 떠나서 진솔되지 못한 만남이었기 때문에 오래 만남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 보입니다.
나쁜남자  2011-08-16 22: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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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여자가 아깝다. 프로필에 보면 그 회사 다니는지 안 다니는지만 나오지...계약직인지 뭔지 명시가 되어 있나요? 님 말대로 성실하게 노력했다 하더라도 정규직 따기가 별 따기 보다 어려운 시대랍니다. 혹시 동네 "아저씨" 아닌가요?? 세상 물정 모르시는듯...게다가 들은 바로는 최근 몇년 동안은 은행들이 거의 계약직을 뽑아서 정규직 전환을 시키지 바로 정규직 뽑는 경우는 거의 희박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자가 아깝습니다. 그냥 끝내세요. 님 잘못이긴 하지만...마음이 그렇게 틀어졌으면 다시 바로 세우기 어렵죠.
태양금  2011-08-16 22: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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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될려면 그럼에도 그녀가 예뻐보이고
안되려면 잘하는 모습조차 미워보이나니
이미 글쓴님의 마음은 후자로 기운듯.
결론은 이미 보이네요.
써니  2011-08-16 22: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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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오빠/

그녀는 님에게 만족스러워서 만났을까요?
만남이라는게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건데,,
5개월씩이나 만나고 여기서 상대의 양심 운운하는게 잘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무서운 남자다..라는 생각밖게 안드네요.
천생연분  2011-08-16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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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초기에 계약직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어땟을까요?
당당하게 말하는 여자 더 매력적이던데요.
계약 끝나면 계약갱신 하든가, 다른 은행 찾든가 하면 되지요.
터프한척하는토끼  2011-08-16 23: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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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자신은 대기업 과차장급이라 했고 여자는 그래서 그 남자를 만나다가 결혼했으나 결혼 1개월만에 남자가 계약직에 연봉 4000만원인 것을 알고 이혼을 신청하고 위자료를 요구하는 소송을 걸다."
사랑과 전쟁이던가요? 이런 스토리 흔했던거 같은데. 애초에 일부 진실이 누락되어 있었고, 그게 결혼 당사자에게 중요한 사실중의 하나였다면 이런 경우 누구의 잘못일까요? 남자는 여자에게 중요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나의 조건보다 나라는 사람을 진실로 사랑하는 줄 알았다며 강변하고 여자는 자신이 속아서 결혼했다 강변한다면 누가 비난 받아야 할까요?
저는 모르겠네요. 누굴 비난해야 할지. 하지만 누구를 비난하지 말아야 하는지는 알 것 같습니다. 저는 절대 여자분을 비난하지는 않을 겁니다.
뱃사공  2011-08-16 23: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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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직업을 보는 이유는...돈 보다는 ′열심히 살아 왔냐!′라는 것 입니다. 나는 열심히 살아왔는데 얼렁뚱땅 대충 살아온 사람과는 만나기 싫은 것 이기 때문이죠.
후니™  2011-08-17 0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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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님 직업으로 열심히 살아왔는지를 판단할 수 있나요? 다들 열심히 삽니다.
논다고 열심인 사람도 있을테고 돈번다고 열심인 사람도 있을테죠.
다들 나름의 사정이 있기에 직업이 있을수도 있고 또 없을수도 있는데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직업이라...
그건 아닌것 같네요. 그래서 전 상대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그리고 성품과 느낌을 중요시합니다.
오라클  2011-08-17 0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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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이미 글쓴이에게 있으니 그대로 행동하세요.

다만 만남의 예의도 있지만 헤어질때 모습이 더 중요할 수 있으니 잘 하시구요.
라라  2011-08-17 01: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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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핑계죠. 그냥 안정적으로 돈 벌줄 알았는데 못 벌수도 있으니까 그게 싫었던 거겠죠. 그러면 그냥 헤어지시죠.
저 여자분에게도 그게 좋을 듯. 별 상관 안하는 남자들, 날 그냥 받아주는 남자들 많을 거든요.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제맘에 쏙 들었던 남자분은 책임감 갖고 처자식 먹여살릴테니 걱정마라 하는 분들이었고요. 날 진짜로 사랑해주는 분들은 하고싶은 거 해. 라고 말해주는 남자들이었어요. 물론 전혀 일 그만두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말이라도 참 고마웠답니다.

그 여자분도 좋은 분 만나 맘 편안히 결혼하셔야 하니 그만 놓아주세요.
금슬상화  2011-08-17 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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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글이
여자분이 쓴글이라면?
남자가 계약직인걸 5개월간 말안해서 싫어졌다고 말한다면?
그때의 댓글이 궁금하군요.

게시판에 간간히 올라온 글중에
계약직인지 기간제인지를 표기해달라는 글을 본적 있습니다.
주로 여성분들이셨던 거 같은데요.

전 여자직업 상관안합니다만 반응이 좀 이중적인거 같네요.
분석남  2011-08-17 10: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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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댓글이 글쓴이의 논지와 어긋나는 부분이 많네요.
이분은 직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시는 부분이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안했다면 여자측의 잘못이 맞습니다.
다만 남성분께서 그부분을 강조하셨다면 만남동안에 대화를 통해서 확인을 하셨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직업이 계약직이라고 속여서 만남을 포기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가슴 수술을 속여서 만남을 포기한 것과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후후  2011-08-17 10: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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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지만 글쓴이의 생각에 공감하는데요
글쓴님이 단지 그 여자분이 계약직이라서 황당한 것이 아니라 정규직이라고 속인 자체가 기분 나쁘다는 말인 듯 합니다.
그리고 별차이없지않냐고 오히려 당당하게 말하는 그녀가 황당스러운걸요
처음부터 진실되지 못한 관계가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요?
직업속인 그녀를 왜이리 두둔하는건지 이해할 수 없네요
지금으로선 1개지만 결혼하고 2개 3개 다른 건으로 터지지 말라는 법 있나요?
이건 사기입니다.
Sherwood  2011-08-17 12: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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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은 안한거는 여자쪽이 잘못한거는 맞네요.. 남자입장에서 직업이나 학벌을 보는 이유는 돈보다도 성실성을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글 쓰신분이 좋아서 좋게보이려 했다라고 조금은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터프한척하는토끼  2011-08-17 1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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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이 보이면 손가락이 근질거려요... 저는 성격이 안좋은가 봅니다 ㅠㅠ
촌구석전문직  2011-08-17 15: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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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 직업 따지면 안되나요? 열심히 살아온 과정이고 나발이고 요새같이 불안정한 시대에 안정적인 직업을 갖는 것도 중요한 점수 중에 하나겠죠 원글쓴분이 왜 비난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왜 여자가 아깝다라는 말이 나오는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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