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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25]
by 아이스요거트와플 (대한민국/여)  2011-08-16 22:26 공감(0) 반대(0)
남친?과 잠자리 후 이틀정도 연락오고 이후에 연락오지 않는다던 글 올렸었는데요
그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음료를 확 끼얹어 버릴까요 유치하지만 이렇게라도 하고 싶네요
아니면 대화를 할까요 제 상처입은 맘에 대해서 그리고 너란 남자 어떻게 이렇게 나쁠수 있냐고

그냥 지나치긴 싫습니다
남의 눈을 의식하고 남들 흉내내며 쿨한척 하다 시간이 가서 후회하고 싶진 않아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장난 말고 진심어린 댓글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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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쿨오브라이프  2011-08-16 22: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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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있나요..
그렇게 안하면 분안풀리시겠다면 속시원할만큼 하셔야죠 뭐
저도 복수랍시고 해본 적 있습니다만..
남들은 찌질하다고 욕해도 당시엔 속은 시원합디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별로..그럴 가치도 없는 인간이었거늘..
여자인간  2011-08-16 22: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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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엮이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은데요.
그냥 그 사람 갈길 가게 두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님이 나서지 않다도, 사람은 남한테 나쁘게 한만큼 돌아오게 되어있으니까요.
같이 편하게 속 이야기할 친구들이 있으면 참 좋은데요..수다로 풀고 했던 말 또 하고 그래도 들어주는 친구가 있으시면 푸세요.
매운거랑 후식으로 달달한거 맛난거 먹고. 전 스트레스 그렇게 풀어요 ^^
어쩌면 이미 상처가 났으므로 곪고 터지면서 조금은 아파야 치료가 되고 딱지도 떨어질 거에요.홧팅하세요.
린스컴  2011-08-16 22: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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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보다 더 잘난 남자 만나는게 가장 좋은 복수 아닐까요?
명랑소녀  2011-08-16 22: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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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대화를 하겠습니다.
길지 않게 요점을 담아서,
상처 많이 받았다고, 더 정들기 전에 그것밖에 안되는 그릇의 크기를 알려줘서 고맙다고.
진심으로 얘기 하시고 깨끗이 잊어버리시고, 쿨하게 보내버리세요.
그리고 보란듯이 더 좋으신분 만나서 잘 사셔야죠!!
세상에 좋은 남자 많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구윈  2011-08-16 22: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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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안만나는게 젤루 좋지만... 꼭 만나서 푸셔야겠으면 만나서 물말고 좀 진득거리는...건더기 있는 걸로 부어주시고요. 그리고 깨끗이 잊으시고 쿨하게 좋은 남자 만나세요. 전 좋다고 같이 잠자리하고도 정말 아무렇지않게 떠나버린 여자분들 보면서 난 안변했는데 세상이 참 많이 변했음을 알았습니다. 이상한 남자도 있지만 좋은 분들도 게실겁니다. 남자로 생긴 스트레스는 남자로 푸세요.
하림  2011-08-16 22: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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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마전 헤어진 남친과의 마지막 날
너무 쿨한 척 한 게 아닌가 후회하고 있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들, 행동들 모두 하고 오세요.
그리고 보란 듯이 깨끗이 잊고 다시 일어서세요.
후니™  2011-08-16 2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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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 마세요...
만나면 또 맘이 어떻게 흔들릴지 모릅니다.
^^*  2011-08-16 23: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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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만나는게 좋을거같아요..왠지 사탕발린말 하면 흔들리실듯..
태양금  2011-08-17 0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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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스탈로 봐선 앞으로도 나쁜남자들한테 이용 많이 당할듯...
써니  2011-08-17 00: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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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만남을 가지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잘 모르겠어요..ㅠㅠ
터프한척하는토끼  2011-08-17 00: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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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뭔가 복수를 하셔야 겠다면... 데이트 상대 빌려주는 곳에서 멋진 남성분 빌려서 같이 만나세요. 그리고 요즘 잘 지내고 있다고 방긋 웃고 다정한 모습 보여주면 좋을 거 같네요. 저라면 제 주변에 이쁜 동생들한테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할 듯 합니다. ^^
A양훈남만나다  2011-08-17 00: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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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글을 보고 느낀건
이분 성격상 안만나고 조용히 정리할정도의 내공은 전혀 없어보여요.
제일 큰 복수는 하루라도 빨리 잊고 내생활 찾는건데, 전혀 귀에 들어올
상태아닌듯합니다.
구구절절한 대화는 정말 비추.. 그남자,, 그런마음 모르고 그런거 아닙니다.
속마음 드러낼수록 상대방의 반응(또는 앞으로의 태도)에 상처만 깊어질뿐..
그래도 정 속이 안풀린다면,
차라리 ′잠자리 한번에 너무 겁먹고 잠수탄거 아니냐′며 호탕하게 웃어주고
나오겠어요.
오라클  2011-08-17 0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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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답이 없네요.

그렇게 많은 분들이 답을 말씀드리고 아픔을 모두 잊고 잘 살아가길 바란다고 댓글을 달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다시 그 남자를 보려하구 자신이 어떻할지도 모르고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걸 보니 참 안타깝네요.

그러니 그런 "개" 를 만나는 것 같네요. 남자를 만나야는데 "개"를 만나는 여자들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라라  2011-08-17 00: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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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를 보낼 준비가 안되셨군요.
이 상태에선 복수도, 재회도 안될겁니다.
그냥 깨끗이 잊어주는게 가장 좋은 복수인데 그걸 모르시고 여전히 집착하시네요.
정 안되시면 윗분 중 한분이 말한 연인대여 서비스를 받고 제대로 연기하시고 끝내세요.
행복남  2011-08-17 0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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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왠간하면 답글 안달려다가... 못참아서 다는데요.. 이미 내용은 윗분들께서 다 하셨으니 더 드릴말씀 없구요.

정말 이러시지 마세요 ㅠㅠ 자기 자신을 아끼셔야죠. 정말 안타깝네요
미리미리882  2011-08-17 01: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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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자존심은 만난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그 밖에 정리 할 일이 있으시다면 만나서 얘기해보시고.

노희경씨가 남녀가 헤어질 때 쿨할수 없다했죠. 헤어질때 안쿨한 사람이 쿨할 수 없는 것은 맞고요, 쿨한 사람이 쿨하게 헤어질 수 있습니다.
아폴론  2011-08-17 01: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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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노골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 만나시게되면, 남자가 만남에 응한다면,
님의 분을 다 털어놓게 되긴 하겠지만, 남자는 그걸 다 이해하는 듯 받아들이는 듯 연기할 거고 (그럴 작정으로 만남에 응하는 거니까요)
그렇게 한 두 번 더 만나다 (혹은 다시 만난 그 당일 날) 님은 그 남자분과 ′화해와 진정을 나누기 위한 섹스′를 하시게 될 겁니다.

그리곤 그 남자는 다시 잠적할 겁니다..
마음껏 싸 즐기고픈 욕구를 충족했으니 님을 더 볼 이유가 없죠.
2231  2011-08-17 02: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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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시길...
green tea  2011-08-17 07: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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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예쁘게 꾸미고 나가서 눈길 한번 주지 마시고 아주 행복한듯한 표정으로 그 사람 앞을 지나치시는게 가장 좋은 복수 아닐까요?
그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하건 글쓴님만 우스워질 수 있으니 직접 따지거나 그런 행동은 절대 하지 마세요..
행복한출발  2011-08-17 07: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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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잘생긴 남성분에게 부탁하여 그 못된놈 나온다는 자리에 같이 나가보세요.
최대한 다정한척 친한척 연기 한번 해보세요.
우연을 가장하여 여긴 왠일이냐 고 너스레를 떨면서요....그놈도 맘은 편치 않을 겁니다.
딴여자 만나 봐야 또 그타령으로 끝나거든요?
 2011-08-17 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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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물을 확 끼얹어버리시던지. 제 경험상 그렇게라도 하면 속이 시원하고 잊게 되더이다. 복수 꼭 하세요.
태권브이  2011-08-17 1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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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기회가 생겼다는거..혹시 님이 먼저 연락해서 만나달라구 해서 만나는건 아니죠?
아님 다행이구요..
만나면 맘 약해질까봐 걱정됩니다..ㅠ.ㅠ
rmfl  2011-08-17 2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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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어렵겠지만 냉정히 생각해보세요
만약 님 따님이나 여동생이 이런 질문을 올렸다면 어떻게 답변해 줄건가요? 그게 답변입니다. 참고로 장기적으로 봤을때 그냥 그남자분 생까는게 좋습니다. 앞에서 물뿌리고 그런거 그 순간엔 시원하지만 시간 지나면 밤에 후회의 하이킥합니다. 그 남자분 찌질한 남같으니 님이 연락안해도 몇주 지나면 연락올겁니다. 그때 환벽히 쌩까심이....
내사람은 어디에  2011-08-17 22: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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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저보다 더 "개"같은 분을 만나신 듯해서....
저도 언젠가 한 번 만나면 어떻게 해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퇴근길에 그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앞에 끼여드는 차가 그 차더라구요.
전화를 해서 보자고 할까? 차에서 내려서 저 사람 앞에 서볼까? 고민도 했지만
더 인연 엮고 싶지 않아서 모든 걸 다 관뒀습니다. 다음에 지나가다가 만나더라도 아는 척이며
아는 눈빛 조차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두세요. 결국은 인생은 인과응보 잖아요?
제가 굳이 손에 피를 묻히고 더러운 쓰레기를 만지지 않더라도 누군가가 해주게 되어있어요.
그냥 두세요!
나무그늘  2011-08-20 0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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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어떤 선택을 하든 무조건~~~ 힘차게 응원해주고 싶네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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