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예전 몇번 만나던 여자분께 다시 연락하는 남자의 마음은?[9]
by 은빛리본이좋아. (대한민국/여)  2011-08-19 00:02 공감(0) 반대(0)
남자분들...경험 있으신 분들께 답변 바랍니다.
예전에 몇번 만났던 여자에게 다시 연락해서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고 말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어떤마음인가요? 물론 서로 어떠한 스킨십도 없던 사람들입니다.

찾다가 찾다가 그나마 이 여자가 무난하다 생각되어서인가요?
정말로 이 여자가 아니면 안되겠다는 간절한 마음일까요?
답글 부탁드려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오라클  2011-08-19 00:14:28
공감
(2)
반대
(2)
꿩 대신 닭이죠.

저도 그런 경험을 할뻔 한적이 있으나 최소한 상대를 닭으로 만들고 싶지 않기에 맘으로 그쳤던 적이 몇번 있네요.
베시시  2011-08-19 00:22:00
공감
(4)
반대
(1)
그래도 꿩대신 닭이라기 보단
′아...그 여자분만한 여자분은 어디에도 없구나..내가 괜찮은 여성분을 놓친게야...′
이런 후회로 연락을 하신 걸수도 있어용 ㅜ
제 친한 오라버니는 중매를 10번은 보았는데 3번째 본 여성분이 1년 후에 자꾸 생각이 나서
다시 연락후 결혼에 골인~ 지금 잘 살고 계세요 ^=^
은빛리본님두 기회를 한번더 드려보는건 어떠세요?^^
후니™  2011-08-19 00:22:11
공감
(3)
반대
(0)
꿩 대신 닭이라... 그렇지 않을수도 있어요.다

다시 연락온 분이 글쓴님의 마음에 든다면 주저하지말고 다시 만나보세요.
상대의 생각에 집착하지마시고 본인 마음가는 대로 행동하는게 후회없게 됩니다~

다시 만나보고 맘에 안들면 헤어지면 되잖아요...
행복남  2011-08-19 00:29:01
공감
(4)
반대
(1)
전 아니라고 봐요~ ㅋ
사람이 연애 아닌 다른일을 할때도 이것저것 해보다가 시행착오를 겪고 배우고 그러잖아요. 물론 남녀관계에서 그런 일부러 의도를 가져서는 안되겠지만 어쩔수 없이 사람을 만나다보니 잘안되고.. 또 이런 사람 만나보고 과거 사람의 장점을 발견하고 괜찮은 사람이란걸 깨닫게 되면 전보다 더 단단해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굳이 헤어졌다가 다시 연락하는게 불순한 의도도일수는 있지만 무조건 꿩대신 닭이라고 보기는 어렵죠. 처음 만나는 사람은 다 순수한 의도라고 볼수도 없고.. 다 사람 나름인거 같아요.
굳이 상대방의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보다는.. 나에게 그사람이 괜찮은 사람인가를 판단함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고민해도 답안나오는 고민은 하지 맙시다. 넓게 넓게 봐도 인연 찾기 힘들자나요 ㅎㅎ
금슬상화  2011-08-19 02:29:42
공감
(1)
반대
(0)
닭대신 꿩일수도...
특히 선우 초보들이 많이 범하는 실수인데
초반에 만난 몇몇 분께는 만족을 못했지만
그 후 나타난 분들께 많이 실망해서
초반에 만난 분이 더 훌륭하구나 ㅠㅠ 라는걸 느끼면 가능한 상황같습니다.

저도 가입하자마자 만난 한분이 계신데
세번정도 만났는데 그분의 훌륭함을 몰라서 그냥 흐지부지 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탈퇴했다가 얼마전 다시 가입하셨는데 ㅠㅠ
그분의 사진을 볼때마다(각 부분 상위랭킹) 아쉬움이 조금 남지요.
좀더 많은 얘기를 나눴어야 하는데 하필 선우에서 처음 만난 분이라 ㅠㅠ
이제 그분은 절 차단 하셨더군요 ㅋ
불나방  2011-08-19 08:25:58
공감
(0)
반대
(0)
가능한 경우들 (부정적)..
1. 지푸라기라도 잡기 정신
2. 결혼에 안 바쁜 경우
3. 한쪽에 해결이 안되는 여자문제를 이제서야 해결하고 컴백한 경우
4. 선 보다보다 돌려보는 경우
5. 원래 좀 띄엄띄엄한 성격
6. 더 높은 곳을 향해 뛰어봤건만 차인 경우

긍정적인 경우들
1.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더라 뒤 늦은 깨달음.
2. 원래 놓친 고기가 크게 보이는 법.
3. 일때문에 바뻐서 별 신경안쓰고 있었는데,뜸금없이 생각이 난 경우.
4. 선을 원래 보던 대로 습관성인 만남을 하다가 왠지 이런적이 없었는데,지나간 그녀가 땡기는 경우.

결론: 왜 만남의 선택권을 남자에게만 양도를 하는지?
1. 본인이 보고 싶었으면 만나보고,
2. 본인이 별 생각없으면 그냥 지나가시라하고
3. 뭐 70년대식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인가? 언제라도 잘하겠다라고 하면 받아주게?
4. 그냥 보고 싶다니,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주는 판에 시간있으면 만나서 꼬라지라도 봐주시는게..
판단은 그 다음 문제.
5. 솔직히 그 남자도 자기마음 자기도 잘 모를경우가 태반.
태권브이  2011-08-19 11:14:11
공감
(1)
반대
(1)
저도 그런경우 있었는데..
다시 연락한 이유 저는 물어봤었어요..그랬더니 "그때는 상황이 안좋았다.그런데 놓치고 싶지 않아서 연락했다.자꾸 생각났다"
말도 안되는 핑계 되길래..더이상 묻고싶지도 않고 해서~
별루 만나고 싶지 않다고 그랬더니..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하더군요..
이나이에 오빠 동생 해서 모하냐고..그러구 말았네요..
첨엔 호감이였는데 다시 연락하니까 닭된 기분이 들더라구요~
동변상련  2011-08-19 22:00:26
공감
(0)
반대
(0)
이런일이 있을지 저도 상상은 해봤는데요..지금은 연락이 왔음 하네요 하지만 이성적이라면 안만나는게 맞는거 같아요..
11  2011-08-19 23:31:47
공감
(0)
반대
(0)
상상도 하기 싫은 레파토리네요. 인연은 인연을 바라보고 알수있답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