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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11]
by 데조로 (대한민국/여)  2011-08-21 23:26 공감(0) 반대(0)
4월에 오빠가 결혼하고 나니..
조금씩 타겟이 나에게 넘어 온다는걸 느꼈었는데..
오늘..아빠 생신이라 가족들이 다 모여..
식사를 하는데..아..ㅠㅠ

올해초까진 오빠 그늘에 가려..
막내딸 결혼에 대해선 언급도 안하시더니..
이젠 결혼 해야하지 않겠냐고..
본격적으로 말씀하신다..ㅠㅠ

자꾸 스트레스 주시면..
추석때 숨어버릴꺼라 했는데..ㅠ
이런게 결혼 스트레스란걸 첨 느껴 보았다..

그래서 약~간 우울했는데..ㅋㅋ
저녁때 조카랑 집근처 마트에 과일사러 갔다가..
어머니인듯한 분과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하시는 멋있는분 발견..

아..내눈엔 스타일도 좋고..
선해 보였고..키도 적당히..컸고..
나이도 나랑 비슷해 보였고..
그냥 마음이 흐뭇~

내옆에 조카가..그 사람 옆에 어머니가 없었다면..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은..그런 충동이~ㅋㅋ

집에 오자마자 언니한테..
마트에서 멋있는분 봤다고 자랑질(?)ㅠㅠ
말은 못걸어 봤지만..저녁내내 혼자 실실웃고있다..^^;;;

드뎌 내가 실성을 하셨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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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  2011-08-21 23: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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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해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무의식중에 하고 계신듯...
곧 하시겠네요. ^^
데조로  2011-08-22 00: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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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중에준비라..태양금님..정말그럴까요??
27일날 이벤트참석하는데..
그때도 내마음이 흐뭇해지는 분이나왔으면^^;;
근데..밑에 이벤트 컴플레인글이 있네요ㅠ
저의 인연을 이번 이벤트에서 못만나도..
좋은경험했다 생각할려구요^^*
태양금  2011-08-22 00: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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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음먹고 계신거 같은데요.
인연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
여러방법으로 기회 넓히시고 진정으로 마음이 잘통하는 분을
알아보는 눈을 갖으시길...
데조로  2011-08-22 0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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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님 조언 감사합니다^^*
언니,오빠가 결혼을해 가정을 꾸려 나가는것을 보고..
결혼에대한 두려움이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결혼에 대한 동경도 있답니다..
근데 정말 내 사람이란 생각이 들면..
아무 조건없이 사랑할수 있을 듯한 느낌이 들어요^^;;
태양금  2011-08-22 0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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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갖으시고 즐밤하세효! ^^
미리미리882  2011-08-22 09: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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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알바는...좀 힘들겠죠? ^^
금슬상화  2011-08-22 10: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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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조카한테 용돈 줄테니 미션 수행하라고 하세요 ㅋㅋ
가서 앞에서 넘어진다던가 하면 일으켜줄거고 그러면 너무 감사하다 연락처좀...이라던가
고모 이분이 아까 나 도와줬어~ 아 감사함니다 제가 다음에 밥살께요 라던가...

우리조카는 ㅠㅠ
나 장가가면 자기 맛난거 안사줄거 같다고 그런거 안도와줍니다.
자기는 6년 안에 시집간다고 그러면서(이제 17세;;;) ㅠ.ㅠ
금슬상화  2011-08-22 1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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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작은 아버지가 작고하셔서 상을 치루는데 지방서 친척분들 버스 한대로 올라오셔서 문상하신뒤
대략 20여분이 저를 가운데 두고 둘러싸셔는 1인당 20-30분씩 말을 하시는데...ㅠ.ㅠ
정말 세시간 같은 얘기를 돌아가며 듣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좀 그칠만 하면 옆에서 어머니가 추임새 넣어서 다시 시작 ㅠ.ㅠ
이번 추석은 또 어찌 지내야 할지;;;
데조로  2011-08-22 13: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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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카들은 아직 어려서..
이모 시집안가??하고 거기서 끝~!!!ㅋ
아직 뭐가 뭔진 모르는듯ㅋㅋ
좀더 크면 미션수행 시도해 볼께요~~
아님 금슬상화님께 미션수행할까요???ㅋㅋㅋ

아직까진 결혼에 대한 잔소리가 심하진 않으신데..
저번달부터 아빠가 은근슬쩍 말씀을 하시네요..ㅠㅠ
아들 장가가서 한시름 놓으시고..
이제 남은 막내딸이 걱정되시나 봐요..
말로는 걱정안하신다고 하시면서..
은근슬쩍 말씀을 하시는것이..ㅠㅠ
추석땐 아빠만 피해다닐라구요..ㅋㅋ

자신을 사랑하자  2011-08-22 2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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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만 있어도 좋은 이상형 만나셨나보네요..^^
아쉽겠어요...이제부터 마트를 함 자주 가보도록 하세요....
우연히 필연이 되도록...
금슬상화  2011-08-23 1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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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추석이 다가오네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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