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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며...
by jerry  2003-12-24 08:45 공감(0) 반대(0)
매년 느끼는 거지만 연말엔 괜히 정신이 없어 정작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계획을 세울 수가 없어요.다른 분들은 어떤지? ^^

조용한 아침시간에 이곳 게시판에 글을 쓰며 한 해를 잠깐 정리해보고픈 맘이 드네요.

작년, 재작년엔 남자에 ㄴ자도 싫어니..올해 봄...''아..나도 이제 결혼해야 겠구나...해도 되겠구나.'' 하는 강력한 느낌에 따라 나름대로 노력을 했었어요.

친구 선배 소개받기...엄마를 통한 전통적인 선(^^) 보기, 그리고 선우...

한해를 되돌아 보니 제가 여전히 맘의 문을 열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저 좋다는 사람도 만났고 결혼하자는 사람도 만났고...하지만..(물론 차이기도 했지만요...^^) 막상 그렇게 결정을 하려면 두려운거 있죠? 음...좋긴 하지만 결혼하려니 뭔가 1% 부족한 느낌~~! 느껴보셨어요?

또 만남을 가지고 맘에 드는 상대가 나타나도 적극적으로 대쉬하지 못하는 소심함...뭐가 그리 부끄럽고 자존심 상하는지..그래도 남자가 먼저 전화해야..만나지..요런 생각으로 아쉬움을 남기기도 하고...

올 한해는 좋은 경험 많이 한거 같아요. 올해의 경험으로 내년엔 꼬옥 결혼하려구요. ^^ 내년에 28살인데...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겠죠? 주위에선 내가 너무 결혼을 서두르는 것 같다고 오히려 진정(?)시키려고 하고 있어요..에고고

오늘도...소개로 만난 사람 만나러 가려는데...재미나게 놀아야겠어요. 일단은요. ^^

모두들 해피 크리스마스 되시구요...

모두모두 사랑하는 맘으로 살아요~~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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