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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후니™ (대한민국/남)  2011-08-23 21:49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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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척하는토끼  2011-08-23 21: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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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써니  2011-08-23 22: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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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저의 생각엔
"정체성의 결여",,, 아닐까 싶네요~~

우리가 좀 그렇잖아요.
남이 뭐 사면 나도 사야 하고,
남이 성형하면 나도 해야하고,,
항상 남과 비교하는, 비교되어지는 획일화 된 사회에서 살다보니
직업 선호도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생기는게 이닐까,,, 싶네요..

저도 여기와서 전문직이 생각보다 인기가 많다는게 좀 놀라웠어요...
선우에서 지나치게 의사라는 직업을 부추기다보니 선호하는 직업이 한쪽으로 편중되는 기이한 현상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저 또한 처음엔 관심이 생겼던것도 사실이고 동시에 의사라는 직업에 선입관 또한 생기더군요.

그러나,어디까지나 의사도 의사 나름이고 사람 나름 일 겁니다.
생각지도 않은 기대이상의 반응에 의사분들은 자신의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착각도 들수도 있을 것 같네요..ㅎㅎ

muse  2011-08-23 22: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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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서 정말 몇년만에 맘에드는 여성이 나타나서 큐피팅 보냈는데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ㅎㅎ;;
근데 역시 남자들 보는눈은 다 같다고 프로포즈 랭킹에 계시네요 ㅡㅜ 그래도 기다려 볼랍니다 ㅋ
써니  2011-08-23 22: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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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별히 선호하는 직업은 없지만,,,
예전엔 건축가 좋아했는데,,
성격이 안 좋다고 하더군요.
까다롭다고,,
정말 그런가요?
행복남  2011-08-23 23: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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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으신분 만나실겁니다. ㅎㅎ 능력되시는데요모 ㅋ 화이팅 ~
써니  2011-08-23 23: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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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있고,세심함이 여자한텐 까다로운 면이 될 수 있어요..
후니님은 까다로운 분 같지 않으세요..

부드러우신 분 같네요^^
소풍  2011-08-23 23: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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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에 대한 시대적 왜곡은 어느 시기나 있죠.. 직업은 사실 다 평등한 건데 ...(차별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지금은 고등학교 상위권 학생들이 대다수 이공계 순수과학은 외면하고 다 의대 선호하잖아요..
꼭집어 여성뿐이 아닌 시대적 선호인거죠..^.^;;
가고 싶고,보내고 싶고, 만나고 싶고... 갈망하는 것은 다 이유가
지금부터 10년 전쯤은 벤처 기업가라면 정말 다 열광했죠.. 대박 신화도 몇개 있었지만 지금은 단어조차 낮설죠.
의사도 서서히 어려워 지는 직종중 하나인 듯합니다.. 그럼 그다음은? 저도 궁금하네요~
물개  2011-08-24 01: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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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만남에 대한 조건이 단지 직업이라면.. 만약 커플매니저 입장이라도 그것보다 더 쉬운 일은 없겠죠? 물론 직업이란게 삶을 살면서 저희 삶을 좌지우지 하는 한 부분중에 큰 것이란 건 인정합니다만.. 단지 만남이 잘 되고 안되고가 그것 때문은 아니겠죠.. 상대방이 거절 했다는 건 결국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니.. 다른 부분에서 좀 더 생각해 보셔야 할 듯..ㅋ
물개  2011-08-24 01: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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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등 전문직 언급하시는 분이니 그만큼 자기 직업에 자신있으신 분이신거 같애서 언급한 것이니 기분 나빠하진 마시구요...ㅎ
결포 할망구  2011-08-24 03: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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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남친이 건축학 전공이었는데 저 꼬실 때, 니 짐 다 들어갈 수 있게 집 설계해 줄게 이거였다는.ㅋㅋ
제가 잘 못 버리는 스타일이라 짐(책)이 무지막지하게 많거든요.
뭐 그건 차치하고, 제 경우 딱히 선호하는 직업 이런 걸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요. 그냥 저랑 감성이 맞길 원하고(왠지 상경계는 피하고 싶다는 느낌), 공부하는 사람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막연히 하죠. 전문직은...다른 직종은 몰라도 의사는 몸 아플 때 아무래도 의지가 되니까 좋아하는 것 같구요. 어쨌든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직업이 의사인 것 같다는...전에 만난 분은 환자가 죽어갈 때 자기도 같이 죽어가더라구요. 사람 목숨을 다루는 일이니 그 사람 내면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생각하면 참 안됐어요.
반짝반짝  2011-08-24 03: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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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안보는 직업군 있는데... 의사 변호사 공무원+공기업,,, 왠만하면 잘 안봐요... (특히 의사는 절대...ㅠㅠ)
선호 직업군은 일반회사원, 사업가 정도?
하지만... 사람만 좋다면... 직업은 중요한게 아니지 않을까요?
랄랄라  2011-08-24 1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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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말에 의하면 의사를 선호하는 이유는 명퇴의 위험이 적고 나이먹어서도 자격증하나로 먹고살 수 있다는 생각인것같아요.
그리고 선생님선생님 소리 듣고요.
개원했다 망해도 어디 페닥으로 들어가서 돈은 적당히 벌어올수 있고, 스스로 노력해서 된 사람이고 등등등
적지않은 소득+안정성+어렸을 때 모범생이였네+사회적지위.. 이걸 높게 보시더라구요.
촌구석전문직  2011-08-24 10: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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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님//의사들에 관해 언급하신 네가지 요소가 지금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의사들 다들 지금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의대 들어오는 거 이상한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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