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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 쓰고 싶은 이야기..[12]
by 매력만점 (대한민국/여)  2011-08-29 23:56 공감(0) 반대(0)
오늘 좀 조용하네요~월요일 저녁이라 다들 넉다운 되신건가...?
쇼핑의 바다를 해매다 왔습니다. 정말이지 세상은 넓고 살 것은 많아요 ㅋㅋ
저는 정말 흰색을 좋아해요. 하양 옷이 참 좋단 말이죠~
자신의 얼굴에 잘 맞는 색 모두 파악하고 계시나요?
수형,목형,금형,토형..잘은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분류가 되는 것 같더군요.
붉은 계열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고, 차가운 계열이 어울리는 경우가 있죠.
빨강과 파랑처럼 이게 딱 나눠지는게 아니라 가끔 애매할 때가 있습니다. 미세한 채도 탓으로 전혀 다른 느낌이 나니까요.

오래전에 어느 블록에서 본 것 같은데 예를 들어볼게요.
아이유가 블랙&화이트라든지, 차가운 계열의 옷을 입고 나오면 좀 안 어울립니다.
아이유는 컬러풀하고 따듯한 계열로 좀 화려하게 꾸며줘야 살아납니다.

송혜교 같은 경우는 블랙&화이트가 참 잘 어울리죠. 그녀를 더욱 고혹하고 귀품있게 표현해줍니다. 예전에 송혜교가 난색 계열로, 그리고 주렁주렁 꾸몄을 때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그녀 얼굴이 어떨 때 살아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컬러를 잘 못 선택하면 얼굴이 떠보일 수 있으니 본인의 퍼스널 컬러를 인지하면 참 좋겠죠?
저도 한 때는 화려한 색감을 좋아했거든요. 그러면서 차분하면 말을 안해요.^^; 오띠 꾸띠르적인 옷들만 눈에 들어온다는...저는 참 그랬어요. A양도 입고, B양도,F양도 입는 옷은 싫었어요. 유니크한 옷이 참 좋다는..ㅎ

갑자기 화제를 바꾸어 저는 또 결혼정보회사에 대해 얘기해지고 싶어집니다.ㅎㅎ
가끔 결정사의 서비스나 이벤트에 불만을 가지고 글을 올리는 분들 계십니다.
저도 서비스를 몇몇 이용해본터라 어느 정도 공감이 됩니다.

남자들은 결정사 가입한 것 주위사람한테 잘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여자들은 별로 말 안하거든요. 저는 제 절친한테만 여기 소개해줬습니다.
결정사에 있는 동안의 마음이 어떠냐면요...
마치 이런거에요.
학부모가 자기 아이한테 잘 못 대해주는 담임교사에게 불만이 있거든요. 근데 막상 불만을 토로하지 못하겠어요. 맘같아서는 교장님께 전화라도 하고 싶은데 아이에게 영향갈까봐....
“정말 인상은 좋더니만 아이들에게 하는 게 왜 이 정도야! 일년만 어서 지나라!”
이걸 결정사에 대입해볼까요?
“진짜 가입하기만 하면 일사천리로 결혼시켜줄거 같더니 이거 뭐야! 내가 시집/장가만 가봐라!!”

전문용어로다가 ‘불만잠수’라고 명명할까요?ㅎ

아래 글에 이벤트에 대한 불만이 있네요.
“괜찮은 분 정말 많이 나와요. 이 분 정말 괜찮은 분이세요.”
만남 후에 “괜찮다”라는 말에 대해 곱씹어보게 됩니다.
그래,,,내가 괜찮지 않은 사람인가부다..내가 괜찮지 않은게야...내가 부족하기 때문이지..

회원들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불가능하겠지요. 하지만 기본적인 사항들은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해요..이를테면 나이라든가, 직업군의 유사성, 꼭 바라는 사항(불교신자에게 기독교 소개시켜주면 안되는 것처럼)

이런 기본 사항들이 안 맞는 소개나 이벤트는 어떻게 보면 고객을 우롱하는 것이지요.
′정직′은 생명이잖아요. 왜 정직하질 않으세요...ㅜ.ㅜ

가끔은 나의 존재감과 자존감을 생각해보게도 하죠...
300억대 자산가의 딸이면 정말 끝내주는 존재감인데 말야 ㅋㅋ
무디스사의 AAA등급이라도 받아야 좀 위상이 있는 것일까요? 집안, 직업, 외모로 트리플A...ㅎ
현대인들은 모두 외롭죠...결정사에 와서도 우린 군중 속의 고독을 체험해야 하나요?

선우 CEO께서 정말 발로 뛰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do~do~do고객을 위해 뛰고 또 뛰겠소 ^^
시어머니는 잔칫날 준비로 몸과 마음이 바빠죽겠는데 며느리들은 친하지도 않는 사람 맞는 것에 그리 관심없습니다.
감독은 선수들과 팀 기량을 키워 월드컵에 내보내고 싶은데 선수들은 K리그에서 머무르고 싶어합니다.

이런 형상이 되지 않도록 혼연일체되는 회사가 되었음 합니다.
결정사 중에서는 그래도 선우가 제일 투명하고 의욕있는 것 같지만요.

저는 SK텔레콤 고객센터가 참 좋아요. 참 친절하거든요.
고객님~무엇을 도와드릴까요?----문제해결----상담에 만족하셨습니까? 해결되지 않았다면***을 찾아주세요.
3 STEP으로 진행되는 그래서 고객이 불만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냥 기분좋게 넘어갈 수 있는 그런 고객응대..
솔직히 결정사같은 서비스는 참 애로사항도 많을 겁니다. 그런데 사후처리까지 체크하며 고객의 마음을 읽는 서비스는 어려운 것일까요? 고객이 소개받은 후에 어떤 느낌을 가졌는지는 궁금하지 않을까요? 땡처리 대상은 되고싶진 않는데 말이죠

저는 CEO역할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스티브 잡스만 보더라도...
안철수 박사가 애플사 많이 칭찬하던데요. 최고의 융합기업이라고...뭐 여기서 융합이란 인문사회적인 것들과 기술적인 것들, 그리고 기업의 목표겠지만요...

어쩌다 긴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감도 있네요
미천한 글이지만 어떤 이에겐 생각할 거리를 주는 거라면 그걸로 만족할테지요..^^
그럼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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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  2011-08-30 0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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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참 괜찮은 사람인 거 같아요.
반짝반짝 빛나는 느낌이랄까요...
앞으로도 생각할 거리 쭉~~ 부탁해요^^
매력만점  2011-08-30 00: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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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무그늘님~감사합니다. 참 괜찮은 사람으로 봐주셔서 고마워요~저 근데 그런 말 많이 들어요~(헉~~다시 겸손모드로...)네,,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이  2011-08-30 0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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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글속에 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터프한척하는토끼  2011-08-30 00: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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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려고 했는데... 머리만 더 복잡해 졌네요.^^
코난  2011-08-30 09: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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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힘들죠...
살아온 인생에 대한 점수 뿐만이 아닌
태어날 때부터 갖게 된 점수나 결과에 대한 점수를
중요시하게 될 수 밖에 없으니깐요...

사족으로 저는 때가 타도 잘 안 보이는
검은색 옷을 좋아한답니다...(′′)
행복남  2011-08-30 09: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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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훌륭~ㅋ 저를 다른분으로 헛다리 짚으신거 빼곤 최고에요~ㅋㅋ 잘 읽었습니다. ㅋㅋ
매력만점  2011-08-30 1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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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님~요즘 게시판에서 따뜻한 글 많이 써주고 계시네요~토끼님~오늘은 머리 상쾌하시죠?^^ 검은색 옷도 좋아하긴 하는데 여름엔 더워보이니 안 입게 되고 겨울엔 모두들 검은 무리가 되니 나라도 빛이 되고자(?)밝은 색 옷을 입게 돼요.
행복남님~오늘 힌트 개시하시나요?ㅋㅋ..대구육상선수대회 표값 왜이리 비싸요? 그리 비싼지 몰랐다~
이제부터 시작  2011-08-30 13: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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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님 어떤분인지 진짜 궁금하다는 ㅠ
어떤분이 데려가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미리부터 부럽다능 ㅠ
이제부터 시작  2011-08-30 1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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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매력님 아이디 뭘로 시작해요?;;;;
매력만점  2011-08-30 22: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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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시작님~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디는 a~z 중 하나로 시작합니다. 헐~^.^ 이제부터 시작님 좋은 인연 찾으세요..언능~
오라클  2011-08-30 22: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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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

생각이 바르신 분이라 곧 좋으신 분 만날 것 같네요.
이제부터 시작  2011-08-31 0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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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ㅠ 역시 머리 좋으셔 ㅋㅋ
저 까인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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