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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t #56[3]
by 선수 (대한민국/남)  2011-08-31 01:31 공감(0) 반대(0)
그대의 실질은 무엇이며, 그대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느뇨?
수백만의 알지 못할 그림자들이 항상 그대를 모시도다.
누구나 사람마다 그림자 하나만 가졌는데,
그대는 홀로 여러 그림자를 던질 수 있어라.
아도니스를 그려보라, 그 초상은
서투르게 그대와 비슷하리라.
헬렌의 뺨에 모든 미술적 기교가 다 동원되더라도,
그대에게 그리스의 옷을 입혀 새로 그려놓은 것에 불과하리라.
봄을 말하고 풍년을 말하여보라.
하나는 그대의 아름다운 그림자를 보이고,
또 하나는 그대의 은덕을 나타내리라.
그리고 우리는 축복받은 모습 속에 그대를 인식하리로다.
우아한 모든 외모는 그대와 관련 있지만,
한결같은 마음, 아무도 그대 같지 않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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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만점  2011-08-31 01: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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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시인가요? 음...그림자라는 용어를 쓰며 글을 썼는데 우연찮게 바로 여기에서 단어를 또 보네요...
선수  2011-08-31 01: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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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hakespeare Sonnet #56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입니다. --;
아~ 나의 헬렌은 어디에...
매력만점  2011-08-31 01: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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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요? 세익스피어가 시를 무척 많이 썼나봐요?56번도 있는 걸 보면.. 왜 이 시는 어렵게 느껴지는거죠?^^ 영어를 번역해놔서 그런가봐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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