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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조언 구합니다.[6]
by 곰팅 (미국/여)  2011-09-02 14:01 공감(0) 반대(0)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오랫만에 알아가고 싶은분이 생겼습니다. 친구의 친구입니다. 남자분이 제가 있는 지역으로 취직을 희망하셔서 논문 마무리 겸 취업준비겸 해서 오셨는데 도울일 있으면 도와주라는 의미에서 연락처를 건네주고 연락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업을 마치고 직장을 다닌지 몇년 되는지라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있는 편이고 남자분은 박사 논문 마무리까지 두 세달 남으신것 같아요. (흠 약간의 소개팅 목적도 있었습니다. 친구왈 별로이면 물어보는거에 대답이나 잘 해줘라고..)
채팅이나 문자 등으로 하루 나 이틀에 한번씩 연락을 하는 편이고 일 이주에 한번씩 만나 저녁을 먹거나 합니다.
그러고 보니 보통 제가 먼저 연락을 하거나 만나자고 하네요.
아직 저도 그분에 대해 아는것이 많지 않아 마음을 표현한다거나 하는 단계는 아닌것 같고 좀 더 알아가고 싶고 그 분이 저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한데 연애 경험이 부족한 저로서는 "알아가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공부하는 분한테 이런 공연이 있대요. 저곳에 가면 맛있는 집이 있대요. 하는것도 아닌것같고... 또 막상 만나면.. 논문은 어떻게 되어가세요? 라는 말 외엔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살가운 분도 또 무뚝뚝한 분도 아닌것같고 말씀하시는걸 보면 논문이나 직장문제로 크게 스트레스 받는것 같진 않아요.
타지에서 공부하고 취업하실때까지 서로 본업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유쾌한 시간 가지며 알아가고 싶은데 방법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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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2011-09-02 14: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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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별 다른 방법이...

그때 그때 분위기나 상황에 맞추어 잘 이끌어 나가실 수 밖에는...

도와주는 대가로 감사의 표시로 연극이나 뮤지컬 같은것 보고 싶다고
잘 유도하면 되겠지만 그것도 너무 바라는 것처럼 하면 역효과 일테고.

아무튼 화이팅 하세요...^^
매력만점  2011-09-02 14: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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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자주 출몰하셔서 존재감을 인식시키세요~그러나 부담스럽지 않게~님은 여유롭지만 상대남은 학업이 남아있는 관계로 심적인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놀자는 제안을 자주 하게 되면...커피친구하다보면 뭔가 사건이 이뤄지지 않을까 싶은데요~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2~3달만 참으면..^^
자운  2011-09-02 20: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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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자운  2011-09-02 20: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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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못해 결혼 못한 나의 조언이 쓸모있을까?
voix  2011-09-03 0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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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찾기보다 편하게 상황에 맞춰 다가가 보세요. 답답해서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수도, 지금 무언가 준비하며 집중해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인연이면 어떤 상황에서도 풀리게 되어있을거라 믿어요.
별사탕  2011-09-03 23: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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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크게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아닌게 확실하다면 남자분이 소극적이신것 같은데요. 님만큼의 호감이 있지는 않으신거 아닐까요? 모르고 하는 소리지만요.. 남자분이 마음 있으면 먼저 연락할 경우도 있을것 같은데요. 원래 성격이 그런분들도 있으시지만서두... 그 분이 좋으시다면 지금까지 하신것 처럼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요즘은 괜찮은 남자 있으면 여자가 적당히 적극적으로 이끄는 경우도 많다더군요... 물론... 여자 입장에서는 반대가 더 좋을것 같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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