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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라는 직업[13]
by 30대여 (대한민국/여)  2011-09-05 00:58 공감(3) 반대(3)
학원강사입니다 연 20억 버는 스타강사는 아니지만

과외도하고있고 남편월급 못지않게 잘벌자신 있는데

어떤분이 프로포즈해서 수락하고 전화연락 하셔서 받았는데

어느학교에서 근무하시냐고 하셔서.....-_-:

학교선생님 아니고 강사라고 했더니 급실망 하시면서 연락이 없으시네요

고등학교 과외는 건당 50정도 이고 몇명만 해도 괜찮은 수입이거든요

학교 선생님이 좋은 직업이고 메리트가 많은건 알지만..

이 직업에 정말 만족하고 보람느끼는데 너무 기운이 빠지네요

남자분들 사회생활이 얼마나 치열하고 속뒤집어지는 일도 많다는거

그리고 여자가 남자에게 기대고 싶은만큼 남자도 여자에게 기대고 싶어한다는거 잘 알죠

그걸알기에 저도 끝까지 일놓지말고 내남편 기살려 주리라 생각해요

이런걸 알아줄 남자가 있을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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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2011-09-05 0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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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학원 강사분 괜찮다 생각하는데.....좀 늦게 마치는거 외에는.....실제로 좋은 인연으로 만나보기도 했구요...(몇년 전이지만..;)나쁜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해요....제 개인적으론 학원강사분도 좋은듯해요...^^
아이스베리  2011-09-05 01: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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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도 좋은데, 모르시는 분이 많군요.
오래 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수입도 많고, 시험기간 아니면 주5일 근무이고
교육직이니 괜찮은데.
저도 예전에 잠깐 했었는데, 보람 느끼면서 아주 즐겁게 했었거든요.^^
님을 알아볼 좋은 분이 곧 나타나실 거에요~~!!
♡둥근 마음♡  2011-09-05 0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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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런 남자분은 나중에 여자 고생시키실 분이네요..
힘내시고 곧 좋으신 분 나타나실거에요~^^
노총각  2011-09-05 0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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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완전 2000년대 초반사회를 벗어나지 못했군요...앞으로의 시대는 능력의 시대입니다. 예전처럼 공무원, 선생 자격증만 가지고, 버티는 시대가 아니라구요...무능한 학교선생보다, 이렇게 적극적이고, 자기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사람이 훨 괜찮죠.
힘내세요. 제아는 형도 저랑 같이 회사(대기업임)에서 해외영업하다 그만두고, 대치동에서 강사하는데, 못벌어도 회사때 보다 5배이상은 벌고, 얼마나 사람이 여유롭고, 자부심도 느끼는거 같고, 즐기면서....못해서 부럽죠!!
님 아주 괜찮은 사고를 가지고 계세요.
촌구석전문직  2011-09-05 08: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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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규직 선생님이 안정적이다라는 것에 메리트가 크죠 평균적으로 봤을 때 강사보다 정교사가 더 낫잖아요 고수익버는 강사가 많지도 않고 계속 많이 번다는 보장도 없죠
금슬상화  2011-09-05 09: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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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사가 좋다 : 돈을 많이 번다. 그레이드가 높은 경우에는 아주 높고 낮은 경우에는 낮다. 자기계발에 열심이다.(살아남기 위해)

2. 교사가 좋다 : 안정적이다. 시간이 많다. 평균적으로 그레이드가 상위에 위치한다. 현실에 안주하는 성향이 있다.

3. 개인적인 경험 : 강사분은 데이트할 시간이 별로 없음. 서로 시간 맞추기가 힘들었음.
교사분은 프라이드가 너무 높으심. 나 아니어도 남자들이 줄 서있음.

인디  2011-09-05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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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적인 만남에서 자기 이상에 맞지않으면 있을 수 있는 일이예요. 강사보다 교사직업인 여자를 보편적으로
더 선호하고 교사중에서 정규직인가 또 따져봐야하고. 중고보단 초등교 선생이 더 선호되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선시장에서 부지기수니 상처받지 마세요.
 2011-09-05 10: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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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님 말씀이 맞네요. 내가 좋아한다고 상대도 다 좋아하는건 아니니까요. 넘 상처받지 마세요
 2011-09-05 14: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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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 선우에서 만나 결혼에 이르는 분도 많지 않지만 결혼하신 분도 이혼 많이 하시고 다시 돌아오는 분 많습니다.
인연  2011-09-05 15: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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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공무원 공사 교사직에 더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죠~ 개인사업자들에 대한 평가는 상대적으로 박하죠~
임대사업  2011-09-05 16: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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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83입니다. 어린나이에 저 아는 언니도 70명 관리하는데 연봉 왠만한 임원급입니다. 요즘 세상에 자본없으면 살수없는세상에 명예도 돈없으면 가능할까요.. ㅋ 아직은 직업적으로그러시면 저처럼 오피스텔 하나씩 사모으면서 임대사업등록하시거나 대학원등등 같이 준비하시면서 어디가면 석사과정 박사과정병행한다고하세요.. . 흠.. 과연 학교쌤으로 오피스텔 사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전 모르겠습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아빠는 공무원 엄마는사업하셨는데 엄마벌이로 풍족한생활하며 자라서 주변에 형편어려웠던 친구들얘기해보면 자식키운는데 돈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그냥 둘이살거면 상관없지만.. 제가 사교육시장있다보니 그래서차라리 전문자격증 혹은 임대사업할생각하며 노후대비 하지 왠만한 회사는 연봉 1억이상줄거아님 성에 안찹니다. 물론 현재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하지만 .. 어디든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부심 갖으세요.. ^^
11  2011-09-05 19: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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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복에 겨워서 결혼할 때가 아닌사람이 많은지 님을 알아주지못하는군요~사랑은 찾아오니까 일열심히 하시고 두루 찾아보세요..^^반드시
후후  2011-09-07 23: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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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무능한 학교 교사보다 임용에 떨어진 많은 수가 강사를(물론 소신있게 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제 주변엔 대부분 임용 떨어져서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하는 걸로 아는데 님이 말한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학교 교사는 무조건 무능하고, 강사는 무조건 능력있나보군요. 님아이는 학교 보내지 마시고, 능력있는 강사에게 맡기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강사분 욕하려고 쓴 글은 아니지만 위에 노총각님의 어이없는 댓글에 답변하고자 씁니다.흑백논리 가지지 마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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