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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차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12]
by 푸른바다전설 (대한민국/남)  2011-09-05 02:50 공감(0) 반대(0)
참..결정사 게시판에 이런글 남기는거도 첨이네요..

결정사 게시판이긴 하지만....제가 정말 고민이 있어서...아니 고민이라긴 좀 그렇지만..;;;;

10년 정도 알던 사람이 있었고 8년 정도를 좋아했습니다.

그 8년중 7년은 외국으로 유학가 있었구요...들어온지 한 1년?

7년간.....수많은 국제전화와....편지들 오고갔고...서로 마음은 확인 하였습니다.

그런데 들어와서 보니...저는 상관없는데 상대방 집안에서 기독교에 대해 좀 확고하시더라구요..

그쪽 집에선 남자쪽 집안도 기독교였으면 한다 라는 입장이고...

이 여자분은.........선뜻 시작도 못하겠다 라는 생각이 있었고...

저는........ 일단 시작하고 보자. 내가 어떻게든 해결하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주위에서 종교가 달라도 잘 사시는 분도 꽤 있으셨구요..

물론 현재는 서로 거리도 너무 떨어져있어서 거의 서울-부산 수준이긴 합니다만....

이 곳을 들락거리고 있는 와중에도....

그 여자분과 어떻게든 잘되고 싶은 마음에 계속 던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9번은 찍은 나무인듯..;;;

종교의 차이...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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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2011-09-05 09: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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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차이는 극복 하기 쉽지는 않은 문제인 것은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님이 말씀하셨듯이 잘 사는 분도 많이 있으니 다 본인들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차이겠지요. 힘내세요. ^^
금슬상화  2011-09-05 09: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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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님께서 기독교 믿으면 상황끝~
안믿으실꺼면 그냥 빨리 접으시는게 서로간에 상처가 안될겁니다.
그분이랑 어떻게든 잘되고 싶으시면 그냥 교회 나가시지요. 그러면 만사형통일텐데요.
cmkfly  2011-09-05 1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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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 저의 집이나 저는 불교인데요. 절에가는 것은 아니고 마음으로만 믿는 정도..실생활에서 종교는 의미없지만,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쓸때만 불교라고 쓰는정도이지요, 요점=기독교인들은 아무리 조건이나 외모가 돼도 저는 차라리 혼자 살겁니다. 기독교에대한 편견일수도 있지만 아주 안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거든요..외할머니의 죽음과 관련이 있어서 ㅠㅠ암튼 종교적인 차이는 결코 쉽지 않고 님이 개종하지 않으신다면 만남은 끝이라고 봐야됩니다.
인디  2011-09-05 1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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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집안간의 일이기도 합니다. 기독교는 같은 종교인에 대한 생각이 고집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전설님이
많이 맞추시고 조율하는 역할도 하셔야하고요. 대개 만류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않겠어요~
달땡  2011-09-05 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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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예로 제사문제 민감해요.
혹여라도 전설님이 개종을 하신대도 집안 제사를 모실경우 여성분이 제사 모시는걸 거북해하면 참 곤란하겠죠.
별거 아닌거 같아도 쉽지 않은 문제 같아요.
미리미리882  2011-09-05 11: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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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는 제사를 지내는 것을 금기로 하는지 궁금해지네요. 혹시 아시는 분 답변 바랍니다.
자희가 천주교 가풍이 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종교가 없습니다), 제사를 일년에 두번정도 지냅니다.
금슬상화  2011-09-05 11: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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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님
천주교는 원래 그런 제사 등에 대해 관대한 편입니다. 처음에 야소회가 먼저 중국을 선점할 수 있었던게 그런 전례(제사)문제에 대해 관ㄷ했기 때문이지요.
개신교쪽은 아무래도 더 엄격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제사 음식은 차리지만 절은 안하고 기도하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아예 제사음식하는 것 조차 거부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조상에게 제사지낸다는걸 우상숭배와 동일시 하는 거죠. 뭐 제사지내는 거 싫어서 기독교 믿으신다는 분도 있구요.
미리미리882  2011-09-05 11: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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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금슬상화님.
달땡  2011-09-05 1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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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하)지만 답을 드린다면 우리나라 제사방식(제를 쌓고 절을 하는 행위)은 기독교에서는 우상을 숭배하는 것과 같이 봅니다. 그래서 엄격하게 기독교집안은 우리나라 제를 올리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예배를 드립니다. 추도예배라고 해서... 저희집도 예전엔 제사를 지냈는데 엄마께서 독실하셔서 오랜시간을 갈등을 하다 결국 예배로 바꿨지요. 쉽지않아요 정말...저는 그 과정을 다 지켜보았지요.아빠께서 한 목사님께 꽂히셔서(^^;) 조금씩 허용하시다가 결국은 바꾸셨어요. 만약 아빠가 바뀌지 않았다면 정말 힘들었겠죠.
랄랄라  2011-09-05 12: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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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좀.. 차이를 좁히기가 어렵던데요.
기독교 확고한 집안은 어쩔수 없습니다~
글쓴분이 다른 종교가 없으시다면 그냥 교회다니셔요..^^.....
푸른바다전설  2011-09-05 12: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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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는 개종(이라기 뭐하지만...지금 무교인 상태라...)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구요...역시 제사가 젤 걸림돌이겠죠. 저희집은 말씀하시는 전형적인 제사를 명절에만 지내거든요. 저도 그래서 겉으론 큰소리 쳐놨지만.....젤 걸림돌이 그거라서..그리고 저 혼자 개종한다고 될게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이 너무 커서요...;; 그래서 여기다가 한번 써봤습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금슬상화  2011-09-05 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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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님은 교회나가시면 되겠네요.
명절에 지내는건 제사가 아니라 차례, 절사라고 잘 설명하세요.
여자분이 너무 독실하신 분만 아니시라면 그정도는 괜찮을듯 싶은데요.
꼭 절하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명절에 모여 음식같이 준비해서 먹고
다른분 절할때 그냥 묵념정도만 하고 그러면 될 거 같은데요.
글쓴님은 여자분을 위해서 안나가는 교회도 나가시는데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그정도도 못맞춰 줄정도라면 그냥 접으시는게...

여담이지만 교인 중에서 신점이니 궁합이니 그런건 잘 보러 다니시면서 제사는 못지낸다는 분들 보면 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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