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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미래의 꿈사이 갈등~[17]
by 에고머리야 (대한민국/여)  2011-09-07 02:34 공감(0) 반대(0)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죄송하지만 내용은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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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불만  2011-09-07 0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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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이면 당연히 가야죠 ㅋ
30넘었으면 재고 하라 말했겠네요 ㅋㅋ

사회적인 욕심이 많으시면 그거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영혼이 안정돼죠.
그뒤에 결혼하셔도 좋습니다.

메인불만 닉넴은 못바꾼대네요ㅋ
행복남  2011-09-07 09: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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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과 자아실현 욕구 등을 고려하여 개인이 판단할 몫이라서 누구도 도움을 주기 힘들거 같네요. 다만 여기서 말할 수 있는건

공부도하고, 하고싶은 일도 하고, -- 이런 부분들은 자기가 열심히 노력하면 가능합니다.
그런데 좋은 사람도 만나고 -- 이부분은 본인이 노력한다고 된다고 보장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왜냐면 상대방도 자기 생각을 가진 사람이고 나를 좋아해줘야 되거든요. 서로 좋아해야 된다는게 정말 힘듬일이란거 아마 나중에 느끼실겁니다. 냉정히 말해서 사람이 사람을 끄는것... 마음만 가지고 안되거든요. 외모(나이), 성격, 매력, 최소한의 능력 등등 너무나 많답니다.전 나이가 들면서 적당한 범위의 이러한 부분들이 삭막하고 계산적인게 아니라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움이라 생각합니다. 되려 30넘게 먹고 낭만을 먹고 살래 하는게 더 이상할지 모릅니다.
그런데 어찌보면 연애란것은 어떤일을 하면서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매력이 있는 사람은 고시공부를 한다고 있어도 이성이 접근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일주일에 동호회 7개 뛰고 이성이 많은 직장에 근무해도 낫띵해픈입니다. 딱 갈라놓고 생각할건 아니라는 이야깁니다.
행복남  2011-09-07 09: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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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시던 하던 일에 더욱 박차를 가하시던 항상 이성에게 마음문을 열어놓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사람 만날기회는 얼마든지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약간의 노력(외적 가꿈, 마음수양 등)을 더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토마도우 펠리칸  2011-09-07 09: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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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방향만 정하면 됩니다. 이전 교차로에서 그랬던 것처럼,
좌,우회전, 직진... 어느 편이든, 가다보면 다시 또 다른 교차로 만납니다.
큰 성취와 귀한 인연을 이루는 길이 일률로 정해지고 보장되지 아니하고
그 지점, 그 시기도 모르죠.

마음 속 신호등의 지시대로 가면 그 뿐 아닐까 합니다.
어느 편이라도 아쉬움은 남기 마련이고, 영영 그 길 막다를 때까지 가는 것도 아니니
겁내지 말고 마음 속에 켜진 신호등을 따라가심이...
앞서 말했듯 교차로는 또 나옵니다.
가다가 ′이 길이 아닌가부다~′ 싶으면, 다음 교차로에서 다시 신호를 기다리세요.
동시신호?
지금 서 있는 lane에 따라 다르겠군요.
토마도우 펠리칸  2011-09-07 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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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행복남님, 아침부터 수고가 많으십니다. 허허~
동호회 7개는 혹시 체험담이신가요~?
대단히 열심이시네요. 우러러 보이는군요.
하신 말씀도, 구구절절 선언이십니다.
아무쪼록 좋은 날 되시길 빕니다.
행복남  2011-09-07 10: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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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뇨 예를 든겁니다. ㅋ 저 그리 부지런하지 않아요 ㅋㅋ 테니스 동호회 2개 하는데 여자 한명도 없습니다. ㅋㅋㅋ
토마도우 펠리칸  2011-09-07 10: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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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동회를 두 곳이나~요.^^
하나는 끊으시고... 와인이라던가 등산, 뭐 이런 쪽에도 관심 가져보심은 어떠할지요.
전 그냥... 하나만 파는 성향이라 오지탐험 모임 한곳만 십여년째입니다만...
요샌, 말 그대로 오지가 없네요.^^

에고머리야  2011-09-07 10: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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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간내에 많은 분들께서 답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28에 입학하는 게 마음에 많이 걸렸었는데 그래도 마음가는 대로 하라는 말씀이 많으시네요.

외모도 큰요인이라는 것을 알기에 꾸준히 운동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항상 공부하고 일한다고 마음의 문을 많이 닫았었는데.. 이것도 벅차서..

마음의 문을 좀 더 열어놓고 해야겠네요. 다가오는 사람도 시간상의 여유가 없으니 조금 만나고 아니다 싶음 그만뒀었던 기억들이;;;

확실히 사회생활 기간이 늘어갈수록 인연도 노력해야 만난다는 걸 느낍니다.
네이놈스  2011-09-07 1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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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는 하고 싶은것을 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푸른바다전설  2011-09-07 11: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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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지금쯤 괜찮은분 있으시다면 결혼하시고 로스쿨 준비하셔서 외조(?) 를 받으시는거도 괜찮을듯 한데요... 저라면 그렇게 해주겠습니다.
에고머리야  2011-09-07 1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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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그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은데 아직 스물여섯이다보니 결혼을 고려해서 만난 적도 없구,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은 없네요..

항상 서른 즈음 되서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혹 로스쿨 입학하면 28이니 다니면서 하면 적당한 때 가고 안정적일까 싶어서.. 그치만 공부양이 만만치않다해서 참 어렵네요 ^^

푸른바다전설  2011-09-07 11: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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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양이 만만치 않다고 저도 들었습니다. 저도 간간이 약대나 로스쿨의 유혹을 느끼니...;;;; 제생각엔 아직 26이시고 만나는 사람도 없으시다면 하고 싶은데로 일단 하고 보는거도 좋지 않나 싶네요..^^ 안하고 후회하는거보다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는 생각이라...ㅎ
에고머리야  2011-09-07 1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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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실 제가 고민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지금 닦아논 길도 어찌보면 탄탄대로(?)라... 알차게 경력을 쌓아서요.. 안정적이고 그냥 평범직장인이상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벗어나고 나면 돌아오기 힘들 것 같아서, 안정을 포기하는 일이 힘든 것 같아요.

안정 속에서 경력 쌓다가 결혼할 것이냐..ㅠ 힘든 길로 가서 자아실현이냐.. 후앙..
푸른바다전설  2011-09-07 16: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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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참 어려운 선택이네요.....ㅎ 쌓아오신게 아까울수도...;;; 그래도 로스쿨이라는 길 역시 비범한 길은 아니자나요..물론 요즘엔 변호사도 힘든 직업이라고는 합니다만.... 참....뭐라 말씀드리기가 힘든 선택인듯..둘다 장단점이 있는길인듯 해서요...
에고머리야  2011-09-07 16: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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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온길이냐 로스쿨이냐에 대한 답은 혼자 고민해서 찾도록하겠습니당..

그래도 위의 답변들보니 공부마치고 서른하나둘이 된다고해서 하늘이 무너지진않나보네요..ㅎㅎ

열심히 공부도 하고, 외모도 가꾸고 좋은 사람 만나도록 해봐야겠어요~ ㅋㅋ 원하는 길도 가고,,,,
우잉-  2011-09-07 21: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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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그치만 저는 님보다 몇 살 더 많아서..
종종 그런 생각을 해요.. 내가 25-26살만 되었어도.. 지금 당장 내 꿈을 위해 뛰어들텐데...
근데 그때는 몰랐거든요.. 그때는 그때가 늦었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하고 싶은 일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런거라면 지금 도전하지 않으시면 저처럼 두고두고 후회하거나 고민하게 되실꺼예요~
저는 2-3년 고민하다가 이제는 제꿈을 향해 한발 나가볼까 합니다! ^^
나이 좀더 먹고보니 서른 넘는다고 하늘이 무너지지는 않는거 같더라구요.. (아직 안되봐서 100%확신할순없지만..^^;;)
님도 잘 생각해보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래요~
에고머리야  2011-09-07 23: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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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저도 하늘이 무너지지않길 바라며..

사실상 나이 한살두살먹다보니 자아실현보다 현실이 더 중요해지기도 하는 것 같고...

지금도 충분히 다이나믹하지만, 새로운 곳에서 공부하고 새로운 직업-이왕이믄 기존 경력도 조금이나마 활용가능한-이 뭔가 부족한 직장생활을

채워주지않을까하는 작은 바램도... 저와 같은 길을 걸어 오십대가 된 분들을 뵈었을 때, 내가 지금 가는 길을 이십년가면 지루하겠더라구요..


뭔들 다르겠냐마는~ ㅋㅋ

하는데까지 해봐야겠네요.. 조언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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