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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답답한 마음에 남산에 갔는데..[8]
by 태권브이 (대한민국/여)  2011-09-08 10:29 공감(0) 반대(0)
어제밤 잠도 못자겠고 해서..

무작정 나갔는데 갈때는 없고 그시간에 부를 친구녀석 하나없고..

가다보니 광화문쪽 방향이길래..흠~남산꼭대기에 올라갔었습니다..

겁도 없이 여자 혼자..

사람도 없더라구요~

서울야경..

얼마만에 본 현란한 불빛..

아름답다기보단..

빼곡히 보이는 저 수많은 아파트중에 내집하나가 없구나~싶은게..

만약..

나에게 내가 살 아파트가 있고..노후가 보장되는 수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ㅎㅎ

--------

내가 힘들때..는 내곁엔 남친이 없지만..

친구처럼 얘기들어주던 엄마가 있었는데..

성인이 되고 나이가 찰수록..

부모님께도 말 못하는 일들이 생기네요~

혼자 감당도 안되면서..

더 속상해할 부모님 생각에 말도 못하고..

혼자 이겨내야하는데..

왠지 세상과 단절된..혼자 동떨어진 곳에 있는 기분이네요..

사랑이 그런건가봐요?? 한없이 좋아도 그만큼의 댓가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우울모드 진입..

사랑이란 감정에 좀 무뎌졌음 좋겠습니다..

-----------

제가 하는 고민들은..

결혼후 하는 고민들에 비해 세발의 피라고들 하시던데..

와우~

지금도 힘든데 결혼생활은 더 힘들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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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남  2011-09-08 10: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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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ㅠㅠ 흑
행복남  2011-09-08 1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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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배는 왜 고플까요. 다이제스트 4조각이랑 율무차한잔 천하장사 소세지 2개 먹엇는데 ㅠㅠ 점심시간까지 1시간 30분 남았네요
행복남  2011-09-08 1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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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셔요 ㅠㅠ
언제나 답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자기 몸 돌볼 사람은 자기 밖에 없답니다.

아 잠 정말 오네요.. 반차내고 가서 잠 실컷 자버릴까 생각중 ㅠㅠ
태권브이  2011-09-08 1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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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낼꺼예여!!!
생맥벙개 신청도 했어요,,호호~
근데 오라고 할랑가 몰겠네요~
행복남  2011-09-08 1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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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서 꼭 넣어달라고 해보세요 ㅎㅎ 그럼 오라고 할거 같은데요 ㅋ

게다가 남자가 더 많잖아요 그니까 될거 같은데요 ㅋ
hera  2011-09-08 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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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이님~ 저 남산에서 가까운곳에 잇는뎅 ㅎㅎ 생맥벙개 신청하신거 봤어요~~ 잘하셨어요~~ 거기서 닉넴 밝히시면.. 안되겟쪄? 즐거운 산행 되시길~~
푸른바다전설  2011-09-08 14: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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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글을 본..ㅋㅋ 힘내세요...ㅎ 결혼하면 더 심하다라고들 하지만...그래도 결혼하면...둘이 해결할 수 있잖아요...^^ 이제....사랑하는 분....끝까지 댓가없는 사랑을 할 수 있는분으로.....그분이 마지막이 되도록 하시면 될듯.... 아....생맥모임..저도 가고 싶은데....그때 아마....다시 상경중이거나 아니면 그때도 고향일듯 하여...ㅠㅠ
금슬상화  2011-09-08 1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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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피스텔은 있으시잖아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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