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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고개를 숙이면 밟아 버릴까?[29]
by 세월이 (대한민국/남)  2011-09-08 23:35 공감(0) 반대(4)
사실 그랬다. 아직까지 똑똑한 여자를 만나지 못해서 결혼을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특별하게 삼성가나 엘지 처럼 돈이 많은 것도 아니다. 과거의 학력은 중요하지 않다. 현재가 제일 중요하다. 김대중이나 정주영은 대학원 나와서 대통령하고 대한민국에 제일 가는 부자가 되었을까. 왜 여성들은 그렇게 다순한지 모르겠다. 고졸이어도 책을 1000권이상 읽으면 지적인 수준은 대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과 막먹는다. 그만큼 생각의 폭이 깊다는 이야기다. 학력은 과거일 뿐이다. 현재가 항상 중요하다. 그 시절에는 비록 가난하여 대학에 입문하지 못했지만 덕분에 책을 그만큼 읽었다. 하긴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대학원 나온 사람과 비교가 되지 않겠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똑똑한 사람은 내공을 하나 하나 쌓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원 나왔다고 해서 행복을 보장해 주는 것도 아니다. 살면서 돈은 필요하다. 생활하고 남으면 되지 않겠는가. 중요한 것은 학력이 아니라 얼마나 그 사람이 똑똑하느냐에 있다. 미래는 그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밝은 것이다. 간과 하지 마라. 학력은 결혼과 정비례 할 수도 있겠지만 행복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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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1-09-08 23: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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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돌아오세요
aREs  2011-09-08 23: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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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지금은 다르죠. 세계 10대 부자 중에서 대학나온 사람은 1명 입니다. 하지만 삶이라는게 확률인데 낮은 확률에 맡길수는 없으니깐요.
본인이 그 낮은 확률임을 증명하지 않는 이상 남들은 믿지 않습니다.
행복  2011-09-08 23: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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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제일 중요하다!
학력이나 직업도 필요없고 현재 가진 돈이 얼마인가가 중요하데요~
세월이  2011-09-08 23: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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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늘 냉정한 법이지요. 그러나 난 이상을 꿈꾸며 사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왜 부자의 나라 인지 아십니까?
그 종족의 사람들은 늘 이상을 꿈꾸며 살아 답니다. 그래서 오늘날 석유 강국의 나라가 되어 국민 모두가 편안하게 사는 나라 중에 하나 입니다. 돈이 많아서 배움에 중요성을 덜 가진 민족중에 하나 이기도 하구요. 오늘날 미국처럼 강국은 되지 못했지요. 인재는 항상 불모지 에서 태어 나기 마련입니다. 왜 환경이 사람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현실의 약점을 알기에 부단히 노력하죠. 그렇게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경지에 올라 서 있지요.
행복  2011-09-08 23: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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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님은 재산이 많군요! 부럽네요~
세월이  2011-09-08 23: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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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서울대 출신들이 기안이나 사무능력이 뛰어나데요. 물론 그 분들은 사물을 파악할때 정확도가 상당히 뛰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그것은 인정합니다.
세월이  2011-09-09 0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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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둔재는 어떤 사물에 대해서 확신을 갖는 반면 서울대 출신들은 항상 경우에 수를 두더라구요. 즉 예외사항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그만큼 리스크가 적더군요. 그래서 대기업에서도 서울대 출신들을 많이 채용하고 있습니다.
aREs  2011-09-09 0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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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볼때 나 재산 얼마 있어요..그럼 여자들이 믿나요?
그리고 그런것 말한다는게 더 개그입니다. 여자들이 얼마나 영악한데요.
님의 다른 조건 때문에 싫어한다는게 자격지심으로 보여집니다. 2세도 부모 학력 영향 많이 받습니다.
본인의 다른 매력을 어필해야죠. 벌써 나이 들었는데 학력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세월이  2011-09-09 0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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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님의 말씀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2세도 부모님 영향을 많이 받는게 아니라 상당히 많이 받죠.
푸른바다전설  2011-09-09 0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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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삼성, 엘지가 정도의 재력인 사람이...대한민국에 0.1% 이상 있을지.... 그리고 학력..솔직히 필요없다고들 합니다. 그런데..여자분들이 남자를 볼때는 고졸인데 책을 1000권 읽으셨는지, 고졸인데 그냥저냥 놀고 일하고 하신 분인지 첫만남에서 모르지 않을까요? 1000권 읽으신 분이라면...그만큼의 깊이가 있으신 분이라면, 플필상에선 모르지만, 그래도 첫 만남에서 이야기를 해보면 확 드러날꺼 같은데요? 그걸 캐치 하지 못하는 여자분이라면...안만나셔도 좋을듯합니다.
글쎄용  2011-09-09 0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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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문제는 아니겠죠. 사람은 누구나 선입견과 편견과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선택이란 걸 하잖아요. 세월님께 외국여자를 만나라고 하면 쉽게 만나시겠습니까. 동시대의 유사한 경험을 한 사람을 배우자로 삼고 싶음은 일반적인 경향입니다. 여자분들은 남자들보다 더 현실적입니다. 대학을 나온 여자는 대학을 나온 남자를 찾게 마련입니다. 폭넓은 지식보다는 내가 경험한 자유로운 문화와 사고를 이 남자도 똑같이 느껴봤기를 희망하는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세월이  2011-09-09 0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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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성분들은 근방 캐치 하던데요. 오히려 너무 많이 알아서 부담스럽다고 하데요.
세월이  2011-09-09 00: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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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용님 고맙습니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많이 만나서 대화하고 현실을 직시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그런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을 테니까요. 혼자서 착각에 빠져서는 안되겠지요. 그런 사람들의 마음도 헤아려 줄수 있는 것이 군자가 가야할 길이겠죠. 우리 선우는 똑똑한 사람 참 많네.
세월이  2011-09-09 00: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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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muse  2011-09-09 0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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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많지 않다고 지혜롭지 않은건 아니죠

그리고 학력은 지식과 지혜와는 별개이니 글쓴님이 지혜로운 삶을 사셨다면 분명 님의 행동에서 그것이 뭍어 나올 것이고

그걸 알아봐 주는 사람을 만나면 됩니다. 근데 여기서는 만나기 전에 사전 탈락 하실 가능성이 높으니 그게 문제겠죠
 2011-09-09 00: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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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님께 묻습니다. 과연 ′똑똑한 것′은 무엇입니까?
세월이  2011-09-09 00: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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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를 쉽게 해결 할수 있는사람. 그리고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세밀하게 분석할수 있는 능력.
aREs  2011-09-09 0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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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선 장소에서 짧은 시간에 보여줄수 있나요? 선이라는게 처음 만남에서 본 이미지로 지속적인 만남 여부가 결정 되는 곳입니다.
세월이님이 말하는 것은 너무 추상적입니다.
선 장소에서 그게 과연 어필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2011-09-09 01: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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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자들 피곤합니다. 아주 똑똑하면 모를까(이건 똑똑이 아니고 지혜로움 이겠죠) 그정도가 아니라면 매사에 잔소리... 별로 아는것도 없으면서 아는척하면 거기다 고집도 쎄면 가관이죠...
전 그저 마음 착하고 이뿌면 장땡.
aREs  2011-09-09 0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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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라는 것을 느낄려면 같은 장소에서 여러 이유로 인해서 자주 볼수 있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질 때 느껴지는 감정입니다.
안 그런 이상 선에서 처음 보는 것은 1.외모 2.화술 3.조건 3가지입니다.
화술에서 성격이 묻어 나죠. 이 중에서 상위인게 2개는 되어야 여성들한테 애프터 신청이 옵니다.
상위가 안되는 것은 중간은 되어야 호감을 느끼고요. 즉 상위에 해당되는게 2개. 중간이 1개
정도면 여성들이 굉장한 호감을 느낍니다. 상위 2개 하위1개만 되어도 여성들이 고민합니다.
안 그런 이상 위에서 언급하는 추상적인 것들은 선장소에서는 다 필요 없는 것들입니다.
 2011-09-09 0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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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질적으로 학력과 똑똑함은 거의 정비례 합니다. 거의 말이죠...
예외도 충분히 있긴 합니다.
aREs  2011-09-09 01: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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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력과 똑똑함이 정비례 한다고 생각지는 않는데..학력과 성실함은 정비례 한다고 생각하죠.
국내의 교육은 대다수가 암기를 바탕으로 외울 것을 얼마나 순간 잘 기억해서 뱉어 내는가를 체크하는 것이기 때문에
똑똑하면 유리하기야 하겠지만 중고등때 얼마나 놀지 않고 따라 갔는가를 체크하는거죠.
공부분량이 많기에 놀아서 한번 쳐지면 따라가기에 너무 어렵기에 아이큐100만되면 성실함의 척도라고 생각됩니다.
소풍  2011-09-09 05: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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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좋은학력이 주는 안정감., 있죠,,본인,주변의 지속적 관리,시간,물적자원이 투자가 된 것이고 쉬운과정이 아니기,,
내공도 있으리란 자못 확인되지 않은 영역까지 확대하여 인정하죠..
운동선수의 랭킹도 마찬가지..끊임없는 연습,자기관리의 결과라고 믿으니까요.
어느분야에서든 어려운 과정을 마친것에 대한 평가는 제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과소평가 혹은 폄하하는 것은 콤플렉스로 인한 자신감결여의 다른표현 같아 보여요
책을 다독하는 것과 전문학문 수료는 분명 다릅니다.,,
진리 아닌 성향  2011-09-09 06: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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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그 똑똑함으로 학력을 커버링하심 됩니다. ( 현재를 즐길려면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겠죠 ), 남들이 인정안해주는 인정은 자신만의 인정일지도 모릅니다. 자 패기로 이제 남들의 편견을 뛰어 넘으심 됩니다. 홧팅요~ , 일단 되고나서 비판을요 쿨럭 ~
세월이  2011-09-09 06: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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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린 조언 올려 주신분들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좋은 짝 만나서 행복하게 사실길 바랍니다.
 2011-09-09 13: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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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이 높은 사람보고 돌대가리라고 할수 없기에 학력과 똑똑함은 정비례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암기력도 두뇌능력중 하나이고 이또한 똑똑함을 측정하는 기준이 될수 있으며
기본적인 암기 즉 교과서에 있는 내용도 머리에 없는상황에서는 창의력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따라서 거의 대부분 학력과 똑똑함은 정비례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데레사  2011-09-09 15: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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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입으셨군요.... 내 가슴 안에 있는 열등감을 걷어내고 내가 가장 자신있는 것으로 자신감을 채우면 어떤 것도 나를 흔들지 못하지 않을까요~
매력만점  2011-09-09 17: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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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수녀님 답변으로 모든 답변 올킬~~! 역시 의녀의 정답은 다르십니다. 짧고 명료한 답변을 좋아하는 1人
후후  2011-09-09 23: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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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똑똑한 여자를 만나지 못해서 결혼을 못했다--> 가 아니라, 지금까지 똑똑한 여자들을 만나서 차이신 것 아닐까요?
최소한 막먹는다와 맞먹는다 정도는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이 좋구요
고졸나와서 책 1000권 읽고 뛰어난 소수의 사람보다
대학나와서 평범한 회사다니며, 평범하게 버는 대다수의 사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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