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해외 사기결혼 들어보신분?!![6]
by 허브 Re (대한민국/여)  2011-09-10 15:02 공감(1) 반대(0)
얼마전 싸이에 고등학교 친구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글을 올렸길래 몇 년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른 친구와 함께 셋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둘이 만난지 세달되었고 미국가서 살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는 유치원 교사이구 교회 통해서 알게 된 분 소개로 만났고 상견례도 두 집안이 너무 잘 맞아서 하루종일 서해 여행을 다닐 정도로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예랑이 무슨 일을 하는지 (뭐 전공이 다르다 보니 잘 못 알았들었다쳐도) 얼마 버는지 안 물어봤다 하더라구요. 소개시켜준 지인 통해서 십일조를 매우 많이 냈다는 소리만 들었답니다.
근데 이 친구가 한때 다단계에 빠져서 현재 모아놓은 돈이 얼마 안됩니니다. 저희랑도 다단계에 빠진 것 같다고 그 어머니께 말해버리는 바람에 멀어져 몇 년간 안 만났구요. 그런 일이 있었기에 함부로 또 말을 꺼내기도 어렵네요.
그래도 남편이 돈 잘 벌고 미국에 살고 있는 집 있으니 가구, 전자제품 할 필요 없으니 큰 걱정 없지 않냐 했더니
일년뒤에 집 옮길 때 보태라구 현금을 가져가야 한다더라구요. 미국 살아서인지 더치페이 개념이 좀 있는것 같다면서. 그래두 보아하니 월 몇천 번다는 계산인데 꼭 그런걸로 고민해야하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친척들도 봤다고 하고 전 그런 생각이 안 들었는데 같이 간 친구가 사기결혼 같다고 주변에서 그런다고 합니다. 저도 다른 친구에게 부러워서 얘기했더니 사기결혼 얘기를 하더라구요.
결혼 한다는 친구도 시기심에 안 좋은 얘기 하는 사람들 때메 속상하다고 싸이에 글을 남겼구요.

실제 사기결혼 그런 일이 많나요?? 좀 더 확실히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분석남  2011-09-10 15:22:40
공감
(2)
반대
(1)
요새 해외결혼은 예전같지 않아서 사기 그렇게 많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몇년전 아는분이 우크라이나여성과 결혼했었는데 여신이 강림한줄알았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후진국여성들도 괜찮은 여자들은 한국남자와 잘안하려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같은 경우는 유럽 미국등지에어도 에이젼씨가 많이있어어
한국남자들은 쳐다도 안본다네요
분석남  2011-09-10 15:25:24
공감
(0)
반대
(0)
저희 큰어머니가 요새로 말하면 미스코리아급의 미모를 가지고 계신분인데요
큰아버지께서 가난하신데 부자인척 돈빌려서 이것저것 선물사서 결혼하셨다는
그래도 지금 잘사십니다^^
리락쿠마  2011-09-10 15:32:09
공감
(1)
반대
(0)
전에 뉴스에서 봐도 해외있는 사람 소개받아서 결혼해서 사기결혼 당한 경우 좀 나오던데.
학력도 사실과 다른데 나오고, 간질도 있고. 그래서 이혼 소송한 경우 나왔어요. 같이 살아보지않으면 잘 모르는 그런 병. 정신병이나.
이건 한국에서 소개받아도 그런경우가 있어요.
해외말고 국내에서도 속이니까요, 해외는 더 속이기 쉽겠죠. 한국은 어떻게 알아보기가 쉽지만. 미국같은 해외는 좀..
미국에 친인척이나 누구 통해서 건너 건너 알아보는 수밖에 없죠.
보통 해외에 있는 남자한테 시집가는 경우는 남자집에서 여자가족 다 초청해서 집도 보여주고 미국 구경도 시켜주고 어떻게 사는지 보여주던데. 그리고 여자집에서 결정하고 결혼하더라구요.한국에 있는 여자들은 미국으로 시집가면 좋은집, 좋은차, 그런줄알고 몬가 착각하는것같아요.대개 잘가는 걸로 아는데 꼭 그렇진 않아요. 우울하게 사는 여자들도 있어요. 결혼 전에 시댁에서 한말이 완전히 결혼후와 너무 달라서 좀 속아서 온 경우가 많아요. 친구도 없어서 외롭고, 영어도 못하고.ㅋ

허브 Re  2011-09-10 16:47:04
공감
(1)
반대
(0)
다음달에 결혼 전에 미국 오라고 했다는데 비행기표도 알아서 끊어오라고 해서 좀 서운했다는데..너무 허황된 꿈을 가지고 가는건 아닌지 정말 걱정이네요 ㅠ
아카시아  2011-09-10 17:11:03
공감
(1)
반대
(0)
사기이건 아니건 3개월은 누군가와 평생 같이할 마음을 먹기엔 충분해 보이진 않네요..
코난  2011-09-10 19:32:38
공감
(1)
반대
(0)
저도 사기이건 아니건 신랑이 될 분이 무슨일을 하는지
모른다는 것은 좀...;;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