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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거 무지 많지만....[8]
by 11 (대한민국/여)  2011-09-11 16:22 공감(0) 반대(0)
하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제가 무지무지 많아요.;;
가방도 새로 사고 싶고, 화장품도 사고 싶고, 머리도 하고 싶고, 신발도 사고 싶고, **학원도 다니고 싶고, 책도 사고 싶고, 옷도 사고 싶고.
하지만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가방 오래됐지만 있잖아~?
화장품 있는거 끝까지 쓰고 생각해봐!
머리 급한거 아니잖아.
신발 멀쩡하잖아.??
우선 집에서 혼자 열심히 해봐.
예전에 사놓은 책 많이 아직도 읽고 있지 않고 있잖아.
매년 그렇게 옷을 사고 잘 입지도 않고 또 또 욕심이 나니??
하고 싶은 마음을 접고 돈을 모아 내일 본가에 가요.
물론 몇 백만원이지만 내가 쓰는 것보다 부모님께 드리는게 분명 보람있겠지요. (작년에 못드린거 합해서;;)

명절때 겨우 두세번 모아 드리고 있어요.

그동안 돈 버는 대로 사치하지 않았더라면 명절휴가비 받은 돈을 다 드릴 수도 있었을텐데 아직은 욕심이 많네요.

참고 인내하는게 정말 힘들지만..ㅠㅜ그래도 드릴 수 있으니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님들은 한가위동안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과연 잘하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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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1-09-11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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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번개모임 안 가셨어요?
착한 딸이네요~

아들 셋 있으면 도독놈들이고,딸은 결혼해도 미운사랑이라고 했어요...
일레븐님은 결혼해도 부모님에게 잘 하실것 같네요~^^
11  2011-09-11 16: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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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모님에 대해 애잔한 정들이 많아요.실시간 채팅? 저 초대몬~~받았어요. 뽑기로 했다는 소문이..? 써니님은요? 전 조상성묘미리 댕겨왓는데..송편좀 드셨나요? ^^
터프한척하는토끼  2011-09-11 16: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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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곱고 예쁜 마음씨네요. 그 마음 씀슴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분 만나시길~^^
푸른바다전설  2011-09-11 16: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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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금 산소 다녀왔네요..^^ 부모님께 드리면 더 보람있지요..^^ 저도 머 이거저거 안질렀다면 지금쯤 집한채가 생겼을지도..쿨럭..-_-;;;;
써니  2011-09-11 17: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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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결혼하실때 많이 우시겠네요..

결혼전에 하고 싶은 것 많이 하세요 (남자분들이 좋아하지 않겠지만,,,)
그래야 후회 안 하겠죠..

추석전날 왠 미팅 ㅋㅋ
할 일이 많아서~~

오늘은 송편대신 전을 많이 먹었네요~~

11  2011-09-11 18: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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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고 싶은거 전혀 없다는~잼난 체험 짝과 함게 하고 싶네요~ㅎㅎ써니님은 미팅 잘되고 계세요..?
맥스  2011-09-11 2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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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님~
위치는.. 이곳 정책상 알려드리면 안될듯 하고요..
정 알고 싶으시다면.. 아실수도 있는데...
말씀드리고 싶어도 더 이상은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11  2011-09-13 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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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어요~감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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