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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한데 알수도 없고, 물어볼때도 없고...[16]
by 샤방한 여자 (대한민국/여)  2011-09-14 14:05 공감(0) 반대(0)
글을 쓰다보니깐 소설이되네요 ㅋ 결론만 정리해서 다시 쓰는중입니다~

2월쯤에 얼굴만 한번 뵌분이 6개월만인 며칠전 연락하셔서 만났는데,

오랜만에 만나보는 제 이상형에 가까운 분입니다. 이 사실은 너무 좋지만, 그분이 조건이나 스펙이 좋은거 같아, 제가 스스로 자신이 없어집니다. 솔직히 제가 숨막힐듯한 미모도 아니고 어린나이도 아니고 집안좋고 학벌좋고 그런 여자는 아니니깐요.

좋은 대화 나누고 집까지 바래다 주시고 말씀으로는 담에는 일찍 만나서 밥도먹고 뭐도 하자 이랬지만, 그건 매너일수도 있고, 상투적인 대화일 수도 있어 큰기대는 안합니다. 추석전에 제가 안부문자 한번 보냈는데 답장은 없으시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6개월이나 지나서 왜 만나자고 했을까요? 너무 궁금해서 사실 그날 물어봤습니다.
다른 분 만난건 아니고 바쁘고 몸도 좀 안좋았다고 합니다.
꼭 저를 다시 만나야지 하고 유념하고 있던차에 연락드렸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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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882  2011-09-14 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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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라는 것은 이상에서만 존재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혹, 연락이 오지 않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이상형이 6개월 만에 다시 만나자 마자 다시 잠수타는 스타일은 아니시잖아요.
샤방한 여자  2011-09-14 14: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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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인정해야겠죠? 그분은 저를 인연으로 생각 안하시는거 같아요! 인연을 6개월 후에 찾을리 없겠죠...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미리미리882  2011-09-14 14: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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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라 바쁠실 수도 있죠. 어디까지나 그 분이 계속 잠수 탄다는 가정하에서...
물개  2011-09-14 14: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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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도 영 생각이 없으신 건 아닌 것 같지만.. 한두번 더 문자 넣어 보세요. 맘에 드는 분이니 안그러면 미련이 생기더라구요. 그 후에도 연락 없으면 잊으시면 되죠.. 잘 되셨으면 하네요.
행복남  2011-09-14 14: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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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때는 좋은 답변 못드릴거 같습니다. ㅠ
1. 글쓴님께 이상형이면 다른분들께도 매력남일것이며, 스스로 자기가 어느정도 된다다는거 알고 있음.
2. 과거 1번 만난 사이면 크게 맘이 가지는 않았으나 6개월 지나고 보니 한번더 만나서 확인해보고 싶은 심리정도인거 같음.
3. 6개월 다른 사람 안만나고 단순히 몸이 안 좋았다는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큼. 그 이후 한 말도 신빙성이 없음.
4. 집에 데려다주고 밥도 먹자고 한 이야기는 차지하고서라도 추석전에 안부문자 십은걸로 봐서는 관심이 없다고 보임.
5. 그냥 덮자니 아쉽고 잘해볼려니 상대방이 관심이 없는듯 하니 그냥 솔직한 문자 한통 날려보는것도 좋음
( ex. 솔직히 호감이 가는데 더 만나뵈었으면 하네요. 사실 한 두번 만나서는 잘 모르잖아요 ^^ )
결론은 다소 부정적이만 최선을 다해봅시다. 그런데 남자는.. 왠간해서는 처음에 가졌던 호감 이상의 감정이 생기고 그러기 힘들어요 ㅠ 나중에 맘고생들 많이하십니다. 안타깝네요 ㅠ
푸른바다전설  2011-09-14 14: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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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행복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보통의 경우에 비춰보면 6개월만인건.. 6개월동안 다른분 안만났다고는 하시지만 더 만나보셨던거 같구요 만나보다보니 그나마 글쓴분이 괜찮겠다 싶어서 다시 연락한 경우라 생각됩니다. 만나다보면 중간중간 또 말없이 다른분을 만날 가능성도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
비밀공작님  2011-09-14 15: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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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낚인거 같은 느낌이 드내요.
체리새우  2011-09-14 15: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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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자의 입장에서 행복남님 의견에 동의하네요~
반가워요  2011-09-14 16: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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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 있더라구요. 한번 만나고 한참만에 몇개월만에 뜬금없이 연락하는 사람.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다 잘 안되니까 그런 경우가 있어요. 신뢰가 안가더라구요.
터프한척하는토끼  2011-09-14 17: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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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 마세요. 6개월만에 연락오는 건 백번 양보해서 이해해도, 다시 잠수타고 적극적이지 못한 것에서 끝이네요.
펑크안냄  2011-09-14 18: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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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른 사람 실컷 만나다가 님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다시 초이스를 한거 같네요.
그리고 몸이 6개월정도로 아프다 싶으면 직장 못 다녀요!! 제가 20대때 운둥을 너무 무리하게 해서
허리를 다쳤는데 인공추간판 박아서 수술할 정도로 아프면 6개월정도 걸립니다.
cmkfly  2011-09-14 19: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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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남님은 심리분석가인가요??어쩜 명쾌하신 답변이 포천청, 솔로몬 저리가라야...존경~~
행복남  2011-09-14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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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ㅋㅋㅋ 경영학과 출신입니다. ㅋㅋ 여튼 칭찬으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ㅎㅎ
분석남  2011-09-15 0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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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남과 저의생각 싱크로율 90프로 ㅋㅋ
안좋은 쪽으로 좀더추가하자면
1. 여친이 있거나 작업중인 다른 여성이 많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동안 이여자 저여자 만나다가 이제 시간 난것임. 안좋게 끝날가능성 매우 농후함
2. 일단 연락이 오면 만나는 보세요. 사귀자고하기전엔 절대 스킨쉽하지 마시고
3. 까다롭게 행동하면 연락안될 가능성 큽니다
랄랄라  2011-09-15 14: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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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다 잘 안되는 참에 맞선본 사람 리스트꺼내 세모표친 분들 재심사 하는것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그게 아니면 진짜 연애에 게으른 사람~
어찌되었던 둘다 X같네요.
6개월만에 연락이 오는 사람이라면 2~3번 약속을 미루던가 캔슬해보면 그냥 찔러보는건지 진짜 내가 생각났던건지 답이 나와요.
Liberty  2011-09-15 2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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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은 왜 뜬금없이 6개월만에 연락을 해서리 샤방님을 흔들어놓으셨데요.
어쩌면 다른 여자분들은 매달리는데, 샤방님이 쿨하게 "빠이"해서리.. 아쉬움에 찔러보셨을 수도?ㅋ
어차피 선택은 둘중 하나!
연락을 해본다! or 없는 듯 살아간다!
미련이 남으면 쿨하게(!) 연락 해볼 것이고, 그냥 살만하면 하지 말고 지나가세요.
어차피 명절때 안부 문자 하셨나면 ′샤방님이 관심이 없나′ 하고 생각하고 떠나실것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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