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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7]
by 간장이 (대한민국/남)  2011-09-17 01:35 공감(0) 반대(0)
금요일 저녁인데, 회식이 끝난 후 우울해서 조용한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 더 하고 왔습니다.
올해 뱀띠, 12월 생이니 서른다섯이네요.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며,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그게 힘들어, 대기업 때려치우고, 지방대학 교직원을 시험 봐, 내려와 1년 3개월정도 되었네요.

요즘들어 자신이 이렇게 초라해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시간은 금방금방 지나가는 것 같고,
더욱 더 자신감은 없어지는 것 같네요.

그냥, 아무도 없는 대나무 숲에서 외치는 느낌으로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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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계절  2011-09-17 01: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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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직장 그만 두셨군요 ㅠㅠ 저도 남친과 헤어지고 직장 옮겼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잊기 위해.. 도움이 약간은 되더군요.
플로린  2011-09-17 01: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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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닉넴 재밌네요~~ 이런..우울하시구나~~
음.. 올해 서른 다섯살이면 아주 좋은 나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그리 많은..늦은 나이도 아니예요~
그리구요..이십대나 삼십대 초반만 해도 그런 감정을 모르다가..중반 후반이 되면서 부터 혼자인것 같고 외롭고 우울해하고 그러시더라구요~
시간 역시 빛의 속도로 지나구요~~ 글쓴님만 그리 느끼는게 아니라 남들도 몸소 느끼며 오늘을 살아요~
소소하게나마 운동 취미생활 하시구요~ 스스로를 괴롭히게되는 헤어진 여자친구 생각은 아예 하지를 마세요~!
생각한다고 돌아오나요~~? 다른 좋은 인연 찾으셔서 얼른 만나셔야지요~
누군가에게는 서른다섯살도 부러운 나이입니다~ 힘내세요~*
푸른바다전설  2011-09-17 02: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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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 교직원 되기 힘든데...잘 들어가셨네요..저도 교직원이 되고 싶긴 한데..
계절님은 또 야근이세요???
금슬상화  2011-09-17 09: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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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 전설의 신의 직장 대학 교직원~ 훌륭하세요~^^
35면 아직 한창이세요 ㅠㅠ 전 30대 마지막 추석을 보낸지라...흑
학교 근처에서 찾아보심은 어떠실지?
대학원생이라던가~ 다른 교직원 분이라던가~^^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욥~
샤방한 여자  2011-09-17 09: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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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이야기지만, 여자 서른다섯은 어떤 나이일까요?? 물어보나 마나겠죠 ㅠㅠ
반짝반짝  2011-09-17 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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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한 여자님~ 결혼하기에 딱 좋은 나이입니다~^^ㅎ 올해 결혼하심 이쁘실듯 ㅋ
샤방한 여자  2011-09-17 10: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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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직원은 아니지만, 저도 나름 꿈의 직장 4시 30분 칼퇴근 하는 35살 여자입니다. 나름 샤방하다고 우기는~ 반짝반짝님 감사합니다~ 올해 안에 좋은분 만나기를 기도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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