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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좀 부탁^^;[10]
by 천생연분 (대한민국/남)  2011-09-18 00:23 공감(0) 반대(0)
연애 경험이 별로 없는 지라, 별의 별 걱정이 앞서네요.

서울 사는 웬 학원선생이랑 연결이 됐네요. 좋은 대학도 나오시고 얼굴도 성격도 모두 좋은 분이십니다.

지방에 별 맘에 드는 여자가 없어서 서울 여자랑 사귀고 싶어요.

이분이랑 꼭 연결돼어서 선우 탈출하고 싶네요.^^(선우녀 아님)

제가 지방거주 하는 지라,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야 애정이 식지 않는데, 짧은 기간동안 3번이나 만났네요.

여자분도 제가 맘에 있다는거,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느낌이 옵니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결혼식장에 들어기기 위해서는 자주 만나야 하는데, 만날 시간이 주말밖에 없는게 문제..

1. 주말에만 만나서 결혼식장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원거리 연애 하시는 분들 조언 좀 부탁해요^^

일주일에 몇 번 만나면 애정이 식지 않을까요? 그런 통계 같은거 구할 수 없나요?..ㅋㅋ

2. 학원 강사라도 결혼 이후에 일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결혼이후에도 일할 의사가 있는지 못 물어 봤네요.

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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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2011-09-18 00: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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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만 만나도 마음이 있다면 가능하지 싶습니다. 자유로운 직업 아닌 이상에라야 평일에 자주 만나기는 아주 근거리 아니고선 힘들죠..
곰돌이뿌  2011-09-18 0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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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몇번 만날수 있으면 많이 보는거 아닌가요? --;; 원거리 연애의 단점은 초반에는 자주 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뜸해지는게 문제죠.. 시간이 지나도 매주 만날수 있을거 같으면.. 추진해보세요~
행복남  2011-09-18 00: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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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은 모르겠지만 결혼식장 들어가는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그냥 두분이서 보이는 아무 결혼식장에 들어가면 됩니다. 직원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물으면 걍 왓어요 하면 대여 그럼 해결 ㅋ

농담이구요 ㅋ

1. 결혼은 못했지만 원거리 연애해본 사람으로서 (전 집이 대구 여친은 인천) 가능 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겠죠.. 아니면 한쪽의 적극적인 노력이라두요. 결혼에 필요한 노력이 100이라 가정하면 둘이 합해 100 되야합니다. 똑같을순 없으므로 누군가가 적극적이라야 된다는 소리죠. 인사이동이 가능한 직업의 경우 미리 전보신청을 한다든지 어디서 살자는 결정을 은연중 언급한다든지.. 그런 현실적인 문제의 언급이 좀더 빨라야 됩니다. 그래야 거리의 한계를 커버하고 서로 신뢰를 줍니다. 즉 의지의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2. 정년보장의 직업(교사 공무원 공기업 교직원 등등)의 제외하고는 여성의 맞벌이는 여성의 사회활동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여성이 일을 하기 위해선 가족들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의지′가 있으면 자기 하고싶은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성취를 하며 일을 하게 되죠. 강요할 일은
분석남  2011-09-18 0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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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남 님이 다 말씀 하셨네ㅋ
행복남  2011-09-18 0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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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글쓴님의 상황이 맞벌이 해야될 상황이면 그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 나눠보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괜히 속으로 쌓다가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즉 ′강사′ 일이 맞벌이 할 수 있냐 없느냐에 대한 질문은 누구도 드리지 못할거 같네요 ^^
여자인간  2011-09-18 09: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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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직장이 서울이어도 저두 주말에 주로 만났어요. 평일에는 회식이다 뭐다..비많이 오고 덥고..피곤해서요.
물론 평일에도 갑작스레 보기는 했지만요.
오히려 서로 상큼하게 주말에 예쁘게 멋지게 하고 만나세요.
대신 전화는 하루에 한번 꼭꼭 하시고요. 서로 서먹하지 않으려면..
초반에 잘 해주는 게 중요하거든요. 너무 기대감을 주지는 마시고 ㅎ
미리미리882  2011-09-18 13: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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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만나는 것보다는 일주일에 한번 만나도 임팩트 있게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일주일에 한번 임팩트 있는 만남도 쉽지 않죠.
Nothing Better~  2011-09-18 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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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님~ 정말 연애 많이 안 해보셨나봐용~^^*

1번 질문은... 원하시는 그런 통계 구하기 힘드실 것 같구요~ ㅋㅋ

2번 질문의 가장 정확한 답은 ′상대방 여성분′이 가장 알고 계실 듯 합니다.
상대방 여성분과 결혼을 생각하신다면 진솔한 대화를 권해드립니다~!!! ^^*

다만 일반적인 수준에서 몇 가지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요즘 학원계도 불황이라 실력있고 젋은 강사들이 차고 넘칩니다.
여성분의 실력이 출중하시고, 일에 대한 열정이 있으시면
결혼유무는 일을 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연히 거의 대부분의 학원이 출산휴가 등이 없으므로,
출산 이후 학원계로 복귀하시려면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실 겁니다.

만약 결혼 이후 님이 계신 지방으로 내려가셔야 한다면,
그 지방 사교육 상황에 따라 취업이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지방은 대도시라 하더라도 서울처럼 학원이 많지도 않을 뿐더러,
강사 월급도 서울의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기에,
서울에서도 상대적으로 많은 월급을 받으시던 강사분이라면
박탈감이 상당히 있을 수 있습니다~^^;;
Nothing Better~  2011-09-18 15: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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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몇몇 강사분들의 상황을 보면
출산 이후에는 학원에서 강의를 하시기 보다는
본인의 집(대체로 아파트)에 공부방을 차리시고,
그 근처의 아이들을 상대로 수업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본인 아이의 양육을 동시에 할 수 있으므로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나, 경제적으로나 유리할 수 있죠.

더불어 교육방 창업에는 특별히 돈이 들지 않기에
(잘은 모르지만, 교육청에 허가만 있으면 되는 듯~^^;;)
커다란 위험 부담없이 창업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강사분의 실력이 좋아서, 주변에 입소문만 퍼지면
수입은 일반 회사원과는 비교가 안 되실 겁니다.
더구나 본인 아이를 남에게 맡겼을 때의 비용까지 감안하면
실제 가정경제에는 수입 이상의 도움을 줄 수 있을 거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
요즘 사교육비 때문에 출산을 꺼려하시는데,
강사를 포함한 교육계의 분들을 배우자로 두시면
사교육비의 많은 부분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 직업에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이 곳에는 유독 학원강사에 대한 편견이 많은 것 같기에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써보았습니다~^^;;

Nothing Better~  2011-09-18 15: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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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공무원, 교사 등이 아닌 이상
요즘 평생직장이란 개념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현재 위치와 모습도 중요하지만,
발전가능성을 볼 수 있는 안목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생연분님~
상대여성분과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계신다니
전화통화를 통해서라도 많~~은 대화 나누시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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