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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해준 소개팅[7]
by 건투를 빈다. (대한민국/남)  2011-09-21 10:03 공감(0) 반대(0)
작년 겨울 목요일 오후..

필자는 목요일 오후가 제일 바쁘다.

하지만, 친구가 참 괜찮다는 사람으로 소개를 해준단다.

친구말로는 "네가 소개팅한 사람중에 가장 이쁠껄??"


교통정체를 뚫고 무려 1시간을 넘게 차를 몰고 소개 장소로 이동!

약속장소에 도착하여 첫인상에서 서로가 서로에서 실망한 눈빛!!

주선자가 28살이라던 소개팅녀는 보자마자 30대중반의 포스가 느껴졌고..

하지만, 실망한 소개팅이라도 주선자를 생각해서 잘 대해주자는 생각으로 식사를 하자고 하니..

소개팅녀가 삼겹살 집을 가자고 한다.

무슨 첫만남에 삼겹살인가...???? 싶었다.


삼겹살 집에 들어서 삼겹살을 시키고.. 차를 가져간 이유로 술을 안시키는데..

갑자기 소개팅녀가 소주를 시킨다.


그리고 한마디 한다.. 담배 피워도 되지요?




그날 그 소개팅녀는 소주2병과 담배 반갑.. 그리고 알아듣지도 못할 직장에서 벌어지는 스트레스를

주저리 주저리 하고.. 나는 그것을 재미있는척 들어주고.. 1시간 30분만에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그 후에.. 내 주선자는 나한테 엄청나게 혼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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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1-09-21 10: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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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도 정말 맘에 안 드셨나보네요 ㅎㅎ
건투를 빈다.  2011-09-21 1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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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아 그 당시에 저정도분에게 제가 차인듯도 하여 제가 더 충격 받았죠.. ㅋㅋㅋㅋㅋㅋ
분석남  2011-09-21 10: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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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서로 코드가 안 맞았는듯 싶은데요.
여자분은 약간 까진 스타일인데.. 글쓴님은 모범 스타일? 이래서 그런거 일수 있고...
금슬상화  2011-09-21 1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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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야말로 건투를 빕니다.
무늬만참해  2011-09-21 11: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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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힘내세요 ^----------^
자신을 사랑하자  2011-09-21 18: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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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에...삼겹살에..소주 담배?....

담에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래요^^
천생연분  2011-09-21 20: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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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맘에 들든 안들든간에..
초면에 소주, 담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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