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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참 어렵네요.[9]
by .......... (대한민국/여)  2011-09-26 11:42 공감(2) 반대(0)
결혼에 대해 부정적이진 않지만
여자에게도 맞벌이를 요구하는 시대라 결혼이 버거운 짐으로 다가오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아직도 한국사회는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벗어나진 못했고,
여자에겐 의무가 하나 더 생겼죠.
아내로써 며느리로써 그리고 직딩 맘으로..
결혼 하면 숨이 탁 막힌다고 해야하나요..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제 사촌언니만 하더라도 사는게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맞벌이 주말 부부에 아이까지 보살피는 언니는..
행복은 커녕 생활에 찌들어사는...살이 너무 빠져 제가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혼자 사는게 정답일까..
어젠 집 공사하러 오신 아주머니께서 여자가 결혼이 늦은건 욕심이 많아서랍니다.
과연 제가 욕심이 많은걸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이렇게 나이들면서 결혼이 버거워지는건지..
어제 사촌언니의 얼굴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그런건지...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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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2011-09-26 1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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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안하려면 부잣집 도련님이나 전문직한테가면 되는거고, 며느리 노릇하기 싫으면 양친부모 없는 남자한테 시집가면 되는거고,
육아하기 싫으면 애 필요없는 남자한테 시집가면 되는거죠.. 걱정도 팔자.
댄디할배  2011-09-26 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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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유부녀들 말에 의하면 지금 노처녀들 70-80%는 본인 분수를 모릅답니다.
다 아시는 얘기니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써니  2011-09-26 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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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유부녀들 말에 의하면 여자가 결혼하면 손해라고 합니다.
다 아시는 얘기니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qwerty.  2011-09-26 12: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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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모두 자신의 입장이란게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먼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때 가서 생각해봐도 될꺼예요. 미리 생각해두는 건 가끔 한두번만!
그릴드쉬림프  2011-09-26 13: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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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해선 많은 사람들이 해보고 후회하란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자  2011-09-26 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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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해서 힘들어 하는 친구들은...
저를 너무 부러워 하고.............

저도 점점 결혼은 나와는 딴세상 이야기 처럼 느껴지네요.
..........  2011-09-26 21: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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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2년전까진 결혼하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서 빨리 결혼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친구들이 절 부러워하고 있으니..결혼이 현실이라는 말 실감한답니다.
그래서 더 두려운거겠죠.


11  2011-09-26 21: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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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을 부러워하나요..? 저는 결혼한 기혼친구들 34명 다 모두 행복해하던데..아직 불평하는 친구 한명 못보았는데..거짓말하는것인지 아님 절 결혼하라고 푸쉬하려고 그러는건지..넘 잘살고 행복해하던데..그 사촌언니분 현실도 참고해야할듯..배려있는 분을 만나야지 둘다 그리고 가정이 모두 행복할듯..
가이  2011-09-27 09: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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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그럼 어차피 후회할꺼 결혼해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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