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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후말녀는 아래질문에 답해주세요~[17]
by 동물의왕국 (대한민국/남)  2011-09-29 22:03 공감(1) 반대(3)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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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왕국  2011-09-29 22: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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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후말녀는 숨었네요~ ^^
호돌이  2011-09-29 2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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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후말녀 대신 삼초중녀, 혹은 30대 여성분들 대답해 달라고 해보세요. 그럼 댓글이 늘어날겁니다. 고정닉인데 누구 용감하게 댓글 달겠습니까?
동물의왕국  2011-09-29 22: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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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하네요.

그럼, 삼초녀, 삼중녀, 삼말녀 구분하면 되겠네요~ ^^

저는 정말 현실적인 대답을 원하거든요~
내년엔꼭가자  2011-09-29 22: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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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살아가는 삼말녀입니다^^*

경제적인 부분은 당연히 결혼의 조건(?)에 참으로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만,

머리로는 그리 생각하지만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1,2억 더 있고없고는 아무런 변화를 주지 못합니다.

제 경우 잘난 남녀친구들이 많은편인데 결혼해서 살아가는 그 모습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겉으로 보면 화려해보이지만 실상 들어가서보면 허덕이며 사는경우도 많구여.

여튼 재산이 적어도 100억대로 넘어가지 않는 이상, 경제력을 잣대로 재는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요.

(100억 밑으로는 액수가 적다는 뜻이 아닙니다 ^^;;)

평균적으로 봤을 때 20대,30대 초 여자분들에게는 연봉 6천이냐, 8천이냐가 중요할 수도 있겠으나,

적어도 3중,3후는 대체적으로 해탈했다고 보시면 남자분들 맘이 편하실것 같아요 ㅎㅎㅎㅎ



내년엔꼭가자  2011-09-29 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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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남자들이 100의 98은 저 보믄 스펙때문에 부담스럽대요 ㅠ.ㅠ

저는 정말 소박한데 엄청 화려하게 보구여..아무리 상콤하게 웃어도 무섭대요...ㅠ.ㅠ

전 아주 많이 친해지기 전까지는 남자 만나면 연봉 얼마냐, 차가 뭐냐 등등 그런 호구조사 절대 안물어봐여.

외모도 어디가서 밀린적 없구여, 어디가믄 제 나이보다 3,4살은 더 어리게 봐주세요 (왠 자화자찬..죄송 ㅡ.,ㅡ;;)

다들 제가 눈이 높아서 안 간거라고 오해도 많이 하십니다.

저 진~~~짜 소탈하거든요

나이-위로 15가능,외모-대머리도 용서,키-1cm 라도 나보다만 크면 됨,학벌-안봄....

뭘 더 내려놓아야 하는건가요??

저야말로 남자분들께 묻고싶습니다 ㅠ.ㅠ
후니™  2011-09-29 23: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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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꼭가자님은 100억이 있으신가보네요... 부럽~
후니™  2011-09-29 23: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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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말녀 중에 내년에꼭가자님이 말씀하신 용모를 가진분은 보질 못했는데...
어느분이신지... 궁금합니다.
스펙이야 만나보지 않은이상 알수없는 일이고...
솔직한 제 생각은 내년님은 공주병에 걸렸거나 허풍이 조금 심하신 분같아보입니다. ㅎㅎㅎ
동물의왕국  2011-09-29 23: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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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엔꼭가자 같은 생각이신 분들은 선우에서 따로 관리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경제력 중요도 여부 => 아니오 체크 V 하게요.

결혼을 위해서 이곳에 왔는데, 남자들이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여자들한테 맨날 프로포즈 팽 당하면 얼마나 시간낭비 입니까?

이런분들 구분해야 남자들이 시간낭비 안합니다~ ^^

후니™  2011-09-29 23: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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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님 이곳에서 제일 콧대높은 여성분들이 삼말녀로 알고있답니다.
보통의 남자들은 거들떠도 안봐요
초혼이든 재혼이든 삼말녀님들 프로필 보는것도 못하게 해놓을정도로...
내년엔꼭가자  2011-09-29 23: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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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께서 삼중말 여자들에게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으시는것 같아서

저는 성의껏 대답해드렸다고 생각했는데요. 제 글표현을 잘 못해서인지 조금 오해하신듯요 ^^;;

그리고 어디서나님, 저도 가입한지 몇일 안되서 이곳에서 대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삼십대 후반 여자는 가입도,사람 만나서도 안되는 곳인가요?

그리고 여자 나이가 많으면 안본다니 ㅎㅎㅎ 나이가 그렇게 중요하신 분이시면

원하시는 어린 여자분들만 만나시면 될 듯 합니다.

이 곳에서 30대 말 여자분들이 저 하나만이 아닐 것 같은데 인신공격 치고는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



내년엔꼭가자  2011-09-29 23: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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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니님 ^^ 제가 100억 있다는 뜻이 아니었는데 제가 제 의도와 다르게 비유를 잘 못한것 같습니다.

제가 표현한 부분이 공주병이나 허풍이라고 생각된다면 좀 서운합니다.

세상에는 너무나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저 역시 정도의 차이지만 결코 다 겪어보지 못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댓글 한 줄에도 사람의 성격과 진심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래서 원글님께 나름대로 솔직하게 성심껏 말씀드린거구요.

아래 글에서 원글님께 삼중말 여자분들이 댓글을 안 달은 깊은 이유가 다 있었군요 ^^;;

그저 무슨 말을 해도 나이먹은 여자라서 저러지....이런 꼬리표가 달려 오네요 ㅎㅎㅎ

그런것도 모르고 제가 좀 단순하고 순진하게 생각했나봅니다.

앞으로는 되도록 눈팅만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후니™  2011-09-29 23: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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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 내년이면 50줄에 들어가는 재혼남입니다.
내세울게 하나없는 사람이지요.

그러니 내년엔님이 적은 글을 읽고있자니 부럽기도하고 정말 난 결혼이란걸 못하나보다... 는 생각이 들어서 ㅎㅎ
그래서 조금 비아냥거리는투로 공주병이니 허풍 이야기했으니 기분나빴다면 사과드려요~

솔직히 삼말녀님들 눈높은건 많이 겪어봐서 곱게봐지진 않더라구요.

나이많은 남자가 프로필본다고 기분나쁘다며 바로 차단시켜버리는 행동은
눈살찌푸리게 하는거잖아요. 제가 들이대는것도 아닌데...
차라리 20대나 삼초여자분들 프로필은 대부분 공개를 해놓았더라구요...
내년엔꼭가자  2011-09-30 00: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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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님 우선 진심이 담긴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우선 같은 군에 살고있는 삼말녀로써(아..오늘 여기서 이런 신조어도 알았어요 ㅎ)
제 입장의 경우를 들어 본다면요...좋은 학교 나와서 유학도 오래했구요,한국에 교수가 되어서 귀국했어요.
귀국 첫 해에는 늦은 나이에 적응하느라고 시간 많이 보냈구요,
정신 좀 차리고 결혼해야지...하니까 나이 많은 노처녀 소리 듣고 있더라구여.

나름 활동도 많이 해서 분야에서 인정 받고있어서인지
선,소개팅,지인들 모임에서 새로 만나는 남자들 거의 다 부담스럽게 봐요.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선생님이 되고픈 열정 하나로 원하는 직업 가졌는데
이제는 부담스러워하고...그런데요, 만약 제가 지금 갖고 있는 스펙보다 못 하다면
남들이 뭐라고 할까요? 나이만 먹고 한게 뭐있냐?저거밖에 못하니 저 나이 되도록 시집도 못갔지
이러지 않을까요? ㅠ.ㅠ ㅠ.ㅠ

결론은 무슨 말과 행동을 해도 나이먹어서..라는 것..
후니님께서 곧 50이 되신다는 말씀에 저는 어떤 마음이실지 충분히 이해와 공감이 갑니다.
50이라는 숫자때문에 이해가 된다는 말이 아니라 저와 동갑이라도 이해가 간다는 뜻입니다 ^^
내년엔꼭가자  2011-09-30 00: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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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나이에 민감한 우리나라 사람들과 달리 저는 나이는 정말 숫자라고 생각해요.
참, 원래 하려던 말은요....삼말 여자분들은 대체적으로 사회적으로 그 분야에서 튼튼하게 자리르 잡고 있는
케이스가 좀 많은것 같아요. 늘 좋은 분들만 만난다면야 걱정할게 뭐 있냐만은...세상엔 정말 너무나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잖아요 ^^;;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무슨일 생긴다고 매번 부모님 찾기도 그렇고...
결국 결혼 전까지 모든것을 내가 지켜야하는 입장이 조금 어린 친구들보다 더 클 것 같아요.
아는게 많아질수록 무서운것도 커지잖아요 ^^

저도 몇 년전만해도 인터넷 매칭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버드 법대 나와서 맨하탄 큰 로펌에서 변호사를 하는 친구가
인터넷 매칭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아니..쟤가 뭐가 모질라서 온라인으로 모르는 사람을 만나...

아마도 누군가는 제 댓글을 읽으며 니가 진짜 교수면 뭐가 아쉬워서
기웃기웃하냐...의심의 눈초리를 할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요, 남들 시선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잖아요

내년엔꼭가자  2011-09-30 0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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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정말 실속있게 자기의 인생을 바로바로 계획성 있게 실행했던거구요.
저도 이제 좋은 분을 만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보려고 해요.

후니님을 알지는 못 하지만, 말씀 곳곳에서 자상하시고 따뜻한 성품이 느껴져요.
좋은 분 만나서 언능 결혼하실것 같아요 ^^*
여자고,남자고, 나이나이 강조하는 사람치고 자기 자신한테 자신있는 사람 없다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

후니님과 저같은 만혼 회원분들!!!
원래 부러우면 화내고 욕하는 것이니,
우리 꼬옥 ~ 절친 말고 덜 친한 친구들에게 욕들어가며 결혼하자구요!!!

다들 화이팅입니닷 ^0^
도시남  2011-09-30 05: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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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꼭 가자//
님이 한 말씀 중에 "남들 시선이 내인생을 대신 살아주진 않는다" 꼭 나를 짚어 말하는 거 같아 되새기게 되네요
제가 정말 그랬거든요. 전 같은 직장녀하고는 제가 마음에 들어도 상대가 메시지를 보내도 모르는 척 했거든요
글타보니 어언 이 나이가 되었네요ㅜㅜㅜ
좋은 글 자신감에 넘치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좋은 분 만나셔서 결혼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홧팅~~~
11  2011-10-01 1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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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님 글이 "냉무"네요. 글못봐서 모르겠는데 리쁠들보니까 또 그런그런 글이군요. 빨리 인연만나시고 안좋은 코멘트받는 이곳서 벗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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