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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3]
by 인디 (대한민국/여)  2011-10-02 18:16 공감(1) 반대(0)
기사자격시험감독차 이른 아침 시험장에 갔습니다. 수험자도 아닌데 교실에 들어서자 살짝 떨립니다.
교단앞에서는게 익숙치가 않기도하고 시험시작전 긴장감인 듯

"핸드폰 전원 끄신 후 가방에 넣으세요"
그러자, 맨 앞줄 아저씨 핸드폰 계산기 쓰면 안되냐고 합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린가!
"안됩니다."
계산기 안가져왔는데요..
"통신기능이 있어 사용안됩니다. 전원 꺼주시겠어요"
오랫만에 시험 치루시나봅니다. 계산문제는 어떻게 푸셨는 지~~~ -,.-

그 옆 아저씨는 코감기에 걸리셨나 계속 훌쩍 훌쩍하시길래 꼼쳐놨던 두루마리 화장지 살짝 건내자
감사의 눈빛 보내주십니다.

오늘 번 돈으로 집에오는 길 아울렛에 들려 저렴이 가방하나 사들고왔네요. 엄마 노래교실다니는데 교재책
종이백에 넣어다닌다고 하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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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882  2011-10-03 1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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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인디  2011-10-03 10: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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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플랫신발도 하나 샀어요. ㅋ 결국, 수입보다 지출이 더 컸네요. 사가지고와서 몰래 신발장에 넣는데
눈치빠른 남동생이 와서는 얼마줬냐고 묻는통에 가격을 좀 낮춰서 말해줬어요. ㅎ
옷사와도 관심을 갖는 지 입지도 못할거면서~~ 여동생필나는 남동생 ^^
미리미리882  2011-10-03 1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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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어제오늘 옷좀 산 사람이라.. 나이스!
저녁에 다같이 모여서 신발 얘기도 하고 어머니 가방 얘기도 하고 그런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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