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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연애과정도 다 생략하고 결혼하고 싶어요^^;;[29]
by 바다소리 (대한민국/여)  2011-10-03 13:50 공감(1) 반대(0)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저는 요즘 이상하게 그냥 만난지 삼개월안에 결혼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친구들은 그러지말라고... 정말 위험한 행동이라고 그러는데,

전 이제 결혼까지 가고싶어요~


사실 저는 최근 2~3년간 결혼 직전(?)에 좌절을 많이 했거든요^^;

한 번은 남자쪽 어머니가 극심하게 반대해서(저희 부모님이 현재 별거중입니다) 이별통보받고

한 번은 남자쪽 부모님중 한 분이 돌아가신 뒤 일방적으로 차였습니다.

제가 다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만날때 그 순간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만났었고.. 불편하게 할만한 행동한적도 없는데...

연속으로 잘 안되니깐 결혼에 대한 집착이 참 심해지는것 같아요.

회사나 주변인들의 시선 및 결혼에 대한 압박도 저로 하려금 뭔가 인생에 있어서 도태되는듯한

느낌을 주네요..

말이 좋아 골드미스지... 이제는 빨리 시집가고 시포요...ㅜㅜ

근데 제가 눈이 높은것 같지도 않은데.... 제 마음대로 안되네요...

연애를 잘 못해서 그런가..?

여우같이 남자를 잘 사로잡는 분이 요즘엔 세상에서 제일로 부럽습니다..

여우같은 마누라랑은 살아도 곰같은 마누라랑은 못산다라는 말이 있는데,

제가 바로 그 곰과라서 ㅡㅡ;;;

좋으면 다 퍼주고... 안 좋으면 시작도 못하게 선을 그어버리는....

연애 기술부터 배워야하지 싶은데, 연애를 못해서 그런지 이제는 그냥 바로 연애 생략하고 결혼하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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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11-10-03 13: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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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이세용?
크레센테/윤동혁  2011-10-03 13: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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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시라는 말에 웃음이 ㅋㅋㅋ
어비  2011-10-03 13: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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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세요.

참고로 저는 여우같이 눈치보는 여자보다 곰처럼 좋으면 좋다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여자가 좋습니다.
바다소리  2011-10-03 14: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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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올해 81...내년이면 32살이랍니다 허허
푸른바다전설  2011-10-03 14: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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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나이 비슷하신데요????ㅎ 허허허허허............
솔직히 선으로 만나면 3개월안에 결혼한다고들 하더라구요...
머 1년을 사겨보는 사람들도 많지만요..^^
바다소리  2011-10-03 14: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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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요즘에는 저도 지쳐서 그런지
결혼하자고 하면은 정말 고마워하면서 결혼꺼 같아요 ㅎ
바다소리  2011-10-03 14: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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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양다리 세다리 문어다리하면서
남자에게 마음을 다 주지않고 밀당하면서 휙 낚아채서 결혼하는 분들보면
완전 부러워요...

난 마음에 드는 사람만 바라보는 나름의 순정파(?)인데...
연애나 결혼에는 이게 참 불리한거 같아요
남자들은 자기만 좋아해주면 자기가 잘나서 그런줄 아니...;;
이제부터 시작  2011-10-03 14: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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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도 한살차이네요 ㅋ
전 정말 조건같은거 안보고 저에게 와주신다는 분있음 정말
행복하게 해드릴 자신있는데 ㅠ
곰같은 여자 정말 좋아라 하는데 ㅠ
아휴 ㅠ 내 신세 ㅠㅠ
어비  2011-10-03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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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만 바라보는 사람 만나면 좋겠어요.
그리고 나만 바라보는 만큼 나를 이해해주는 그런 사람. .. ㅎ
태양금  2011-10-03 14: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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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늘 곰은 아니요. 여우도 늘 여우이진 않는 법.
리버풀  2011-10-03 14: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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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태양금님 도사삘 나십니다ㅋ 오늘데이트가시지않나요?ㅋ
미리미리882  2011-10-03 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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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복잡한 절차보단 그냥 자고 일어나면 누가 내 옆에 있었음 하는 마음도....^^
크레센테/윤동혁  2011-10-03 1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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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리미리님 글 보니까 생각나는건데요
가끔은 그냥 조선시대처럼
아들아 저어기 김가네 맏딸이랑 혼인하거라... 이랬으면 좋겠다능.. ㅠㅠ

그러면 넙죽 절하면서 ′넹넹 아버님′ 할텐데 ㅋㅋㅋㅋ
저 32인데 이런생각을 하는데. 또래 여성분들은 더 답답하시겠네요//

이성을 만나서 자기 자신을 어필하는 과정이 힘들어요 ㅠ
아진짜  2011-10-03 15: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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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저랑 똑같은 생각 똑같은 곰이네요, 하지만 전 훨씬더 늙은곰^^32이면 아주 양호해요~지금이라도 갈고 닦으심대요. 전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왜 남자들은 진국인 여자를 못알아 보는지 모르겠어요^^
바다소리  2011-10-03 15: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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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정말 조선시대때처럼 그냥 위에서 정해주면
얼굴도 못봐도
아 이 사람이 내 서방님이구나 하고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살듯 ㅡㅡ;;
푸른바다전설  2011-10-03 15: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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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바다소리님이 어느분이신지 몰라 큐팅도 못드리는 현실...ㅠㅠ
바다소리  2011-10-03 16: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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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매니저회원이라서 매칭창 닫아놨어요~~
푸른바다전설  2011-10-03 17: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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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니저 회원 분이셨구나..^^
크레센테/윤동혁  2011-10-03 2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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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회원분이시면 그냥 매니저가 알아서 소개(?)해주는 거 아닌가요?
그럼 천천히 기다리시면 될텐데...

그게 안되시니까 문제겠죠? ㅡㅡ;;; ㅋㅋ
바다소리  2011-10-03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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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소개시켜주시기는 하지만,
성격까지 파악되는건 아니라서 저와 연이 닿는 분이 많지는 않네요..

저는 성실하고 목표의식이 확실하신 남자분을 원하는데,
의외로 그런분이 별로 없으세요..
편하게들 살고싶어하시기만 하시지 다들...

내가 일으켜세우겠다라는 마인드를 가진 남자분.. 어디 없을까요..
제가 남자를 보는 시선이 잘못된건지도 모르겠어요...
푸른바다전설  2011-10-03 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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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런 마인드인데요..;;; 여자분 못살고 돈 못버로 하면 어떱니까. 제가 다 먹여 살리면 되는것을...
잘버는건 아니지만...투잡을 뛰더라도 내가족 안굶길 자신 하나는 있습니다. ^^
머...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처럼 머 억대 연봉에 차값이 0.8억이니 1.x 억이니..
이렇지는 않습니다만..
언젠가 제가 생각하는대로 살면 저런분들보다 훨씬 잘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ㅎ
물론 잘살더래도 있는척 하고 살고 싶진 않구요..^^ 저 같은분들 꽤 있을겁니다. ^^
달땡  2011-10-03 20: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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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님같은분 만나는 여자분 정말 좋겠어요!! 진심부러워지네^^
바다소리  2011-10-03 20: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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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나왔던 남자분들은..

회사원분들은 안정적인 직장의 여성 만나서 편하게 노후보장하면서 살고자 하려고 하고,
전문직 남자분들은 돈많은 집안 딸 만나서 살고
이런거 같았어요..

저는 남자분들 집안을 낮춰서(?) 보는 편인데..
늘 만나면 저런 느낌이 강하게 들다보니, 매력이 안 느껴지더라고요..

막노동을 해서라도 처자식 먹여살리겠다라고 말씀하시는 분, 한 분도 못 봤어요.
선시장이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다들 여자쪽 연봉은 얼마인지, 언제까지 일할껀지, 집안에 재산은 얼만지
이것에 초점맞추는 거 같더군요..

근데 그러려면 여기서 만나면 안되겠죠? ㅎ
푸른바다전설  2011-10-03 20: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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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여자분 경제력은....대한민국 상위 1% 가 아니시라면..경제력은 절대 안봅니다.
의미가 없는거지요....
대신에 저도 여자분을 볼때, 얼마나 계획성있게 소비를 하시는가를 봅니다.
제가 먹여살리는거는 자신있으나, 돈을 많이 벌건, 적게 벌건 거기에 맞춰서 적당히 소비를 하시는 분이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 여자분들 누구나 들고 다닌다는 명품백..이런거 하나 못사주겠습니까? 하지만 매번 그런걸 원하고, 사려고 하시고
하는 분들은 별로...-_-;;;;;
돈이 많건 적건 계획성있게, 허용한도 내에서 소비를 하시는분....참 좋습니다. 근데 그런분들..아직은..못만나본..;;;

개인적으로 학창시절 2년 정도 사귄분은..집안에 빚이 몇억 있으신 분이었으나...

2년 동안 그 여자분 만큼은..남부럽지는 않더래도 없는 용돈 있는 용돈 제가 다 털어서

여자로써 없어선 안될것들은 제가 다 사줬었습니다.

머 그거도 제가 마음에 내키고, 사랑하는 사람이고, 내 가족이고 내 사람이고 하면...

머 먹여살리는거는 자신있습니다. 제 한몸 희생하면 되죠머
푸른바다전설  2011-10-03 2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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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편하게 노후보장....머 부모님 도움 받아서 편하게 노후보장?
그 돈은 부모님 돈이지요. 내 돈, 내 상대방 돈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처가집, 시댁 두집안 부모님들도 편안한 노후보장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저와 제 처의 편안한 노후보장은 내 스스로 만들어놓고 누리고 싶네요..
일할땐 일하고, 쉴땐 쉬어야지요.
내가 번돈 아니면 아무리 몇천억 물려 받아도 흥청망청 써버리고,
돈으로 인해서 바람나고, 여자 꼬이고....
으...생각만 해도 싫네요.. 건전한 수입에 건전한 소비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대신에....여자분들도...돈 잘버는 남자, 집안 좋은 남자 바라시는분들 이 절반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저도 싫습니다. 돈도 잘 버지도 못하고 집안이 좋지도 않습니다.

둘이 알콩달콩 이루어 나가고, 만들어 나가고, 그러면 되는거 아닐까요?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아직 혼자인지도..;;
바다소리  2011-10-03 20: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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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님 보니깐 제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런 마음을 가져야하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욕심을 포기하진 못하나봐요. 아직 멀었나봐요..
푸른바다전설  2011-10-03 20: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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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제가 적은말 하면 여자분들 싫어하십니다.
여자분들도 편하게 살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기 때문이지요..^^
힘내세요!!!!
이런 생각 하고 있어도 아직 혼자 입니다.ㅋ
바다소리  2011-10-03 20: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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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떤 생각을 해야지 혼자가 아닐까요 ㅠㅠ

진짜 그냥 조건맞으면 결혼해버릴까요???
맥스  2011-10-04 05: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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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많은 분들을 빨리 만나보셔야겠네요.. 일단 저부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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