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몇 달전 소개팅 실화 +_+[30]
by 크레센테/윤동혁 (대한민국/남)  2011-10-06 18:47 공감(1) 반대(0)
처음 소개팅 나간 이야기 입니다 ;;

반응좋으면 다른 일화도 써드릴께요 ㅋㅋ

제가 생각해도 생각할수록 웃겨서요

재밌으실러나 모르겠네요 -0-



-----------------------------------


20110417



드디어 내 생에 처음의 소개팅을 나갔음..



이제 마음의 준비도 되었고 차도 있음 케케케..



아침에 미용실가서 꽃단장 후 ㅡㅡ;; (처음임 ;; 누구 만난다고 머리를 ㄷㄷ)







인천 구월동으로 출발~~~



약속시간은 1시..



네비가 알려준 도착시간은 12시 35분



캬캬 가뿐하게 도착하겠군..







원래 30분 도착인데 네비에 구월동 아웃백 찾느라 5분 지체..



김포 고촌에서 고속도로 타고 ㄱㄱ



아 날씨가 상쾌함..



퀸카가 나와서 나 무참히 밟히면 어쩌지?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면서 감 ㅋㅋ









.................



12시 40분에 연락옴 벌써 와있다고 함.. 헐...



근데..





차가 막힘 ㅠㅠ.......



7키로 남았는데 장수 빠지는 곳에서 엄청 막힘..



보니까 교통사고 4개나 나있음 ㅠㅠ









.........................



1시 40분.. 연락옴..



부들부들 떨면서 받았음..



아웃백에서 기다리다 눈치 보여서 다른 커피숍으로 갔다고 함.. ㅠㅠ....







.......................



그래서 결국 2시 40분에 도착했음..



처음 보는 아가씨를 두 시간 기다리게 했음 ㅡㅡ.......



아 대박임 ㅠㅠ



첫 소개팅에 완전 인간 말종임













커피숍은 CGV 내에 있었음



CGV 첨 가봄 ;;;;;



투썸인지 투싼인지의 커피숍에 도착해서..



둘러보니 없음 ㅠㅠ...



아.. 망했음.. 졸지에 아주 나쁜놈 됨. 흑흑.



주선자 광마의 분노한 얼굴이 연상됨











전화해봄... 통화가는 소리가 길게 느껴짐



오... 전화 받음..



저 왔어요 했음.. 근데 안보임 ;;;



오잉? 기둥에 은신해 있었음.. 몸이 얇은가 봄.



왔다고 하니까 고개만 빼꼼히 쇽~ 나왔다 들어갔음



열 받았나봄.. 아 열 받는게 당연함



정상이었으면 의자에서 일어나 인사 하는거 아니였음? ㅠㅠ







의자에 앉자마자 아가씨 계산대로 감..



뭔가 시킴.. 나 당황해서.. 뒤에 서 현금들고 계산대 직원에게 바둥바둥 몸동작 했으나. 무시당함.



뒤에 사람들이 봤으면 몸개그 였을 꺼임



아가씨가 계산함 ㅡㅡ;;;; 키도 대따큼 ;; 그래서 내가 그 직원한테 안보였나 봄 ㅋㅋ









아... 하늘이 노래짐..



근데 그 직원이 동그란 뭔가 줬음..



UFO처럼 생긴 받침대였음..



커피는 조금 이따 갔다주나 봄..







왕 쫄아서 의자로 다시 감



받침대를 내 커피 놓을 자리에 놓았음...



근데 갑자기 불이 들어 왔음



??????? 하고 있는데



아가씨가 내 커피 가지러 감 헐 ㅠㅠ...



왕무안해서 제가 가지러 갈께요 했음..



여긴 배달 아니고 셀프인가 봄



몇 발자국 안되는데 좀 갔다주지



그냥 가려는데



아가씨가 받침대 반납 해야 한다고 함..



어리둥절 했지만 시키는데로 함..



생각해보니 그거 커피 나왔다고 하는 신호기 였음 ㅡㅡ;;;;







커피 받고 자리로 오려는데 빨대 가져와야 된다고 함..



완전 셀프 천국임 여기



그래서 빨대 가져옴..





근데 내가 가져온 빨때는 뜨거운거 저으면서 먹는 납짝한 거였음.



그거로 먹으면 안된다면서 일반 빨대를 아가씨가 가져옴 ㅠㅠ...





커피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음 ㅠㅠ



늦었음+커피값 아가씨가 냄+어리버리 함



의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만나기 전 얘기한 영화담긴 USB를 줬음..



.............



소용없음.. 망할 USB가 아가씨 열쇠고리에 안 들어감..



게다가 16기가 짜리 얼큰이 USB가지고 있음



내가 준건 4기가 ;;;;





아흑흑.. 초라해 지는구나







대화 시작함



블로그 사진보다 2년은 늙어 보인다고 함 ㅡㅡ;;;



게다가 블로그 보니.. 나 알콜 중독자냐고 물어봤음 ;;;;



말하는 것도 차가움.. 표정도 완전 차가움



나 망했음 ㅠㅠ



왕 쫄아서 눈 마주치면 그냥 깔았음.. ㅠㅠ



난 알콜중독 매너없는 난장이 녀석이었음 ;;















일단 밥을 먹으러 나갔음..



나 무심코 따라감..



왜 뒤에 오냐고 핀잔줌... ㅜㅜ 아 오늘 무안함이 200개는 중첩 됬음.



아 생각해보니 여자랑 걸을때는 앞장 서야 한다고 들은거 같음 ㅡㅡ 엉덩이 구경할까 봐 그러나?



인생살기 참 어려움



뭐가 규칙이 이렇게 많은지 ㅠㅠ



암튼 앞서서 갔지만 실상은 쫄래쫄래 따라가는거나 마찬가지 였음..







고기 좋아한대서 고기 먹으러 감..



근데 베니건스로 갔음. ㅠㅠ



빕스니 베니건스니 아웃백이니 난 잘 모름



고기 먹으면 소주에 삼겹살인데 흑흑 ㅠㅠ



내가 예상했던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 됨







자리에 앉았음..



메뉴판 하나주면 자상한척 고르세요 하면서 아가씨에게 주려고 했으나



양쪽에 다 줌..





오.. 메뉴판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음





그냥 보는 척함.. 여기서 어리버리 하면 촌놈 됨 ㅡㅡ



아가씨 뭔가 고름



그래서 냉큼 저도요 했음 +_+



근데 피식 웃음..



너무 빨리 저도요 했나???



걸렸나 봄 ㅠㅠ







아가씨가 고기 잘 익은거 좋아하냐고 물어봄



나 당황해서 뭐라 대답했는지 기억안남



아니나 다를까 직원한테 뭐 스테이크 미디엄이랑 미디엄 웰던 시킴



근데 그 직원이 안가고 뭔가 외계어를 함....



아가씨가 나에게 물음



들었어요?



안 들렸지만 그냥 들었다고 했음..



아가씨 뭔가 시킴



저두요 했음 ㅠㅠ



근데 또 안가고 뭔가 외계어로 중얼거림..



아가씨 또 들어셨어요? 물어봄



못들었다고 했음



아가씨 통역해줌 ㅡㅡ;;;



양송이 스프 단호박 스프 ;;; 중에 택일이었음



양송이 스프로 먹겠다고 함









스테이크 나왔음.. 그림엔 메뉴가 세 개 였는데 그 중 하나만 나왔음..



난 세트로 조금 씩 다 주는 줄 알았는데..



그 세 개의 그림중 스테이크였음 ;;



이상한 풀때기에 스테이크가 덮혀 있고.. 옆에는



헐.. 크림 파스타 있음 ㅠㅠ 크림 스파게티인지 암튼 ㅠㅠ



최악임..



나 버벅 거리면서 먹었음.. 오 느끼함 ㅠㅠ...



아가씨가 말함..



김치 시켜드릴까요? ㅠㅠ



오 완전 비참함..



오늘 내가 한거라곤 2시간 늦은거 외에 아무 것도 없음 ;;







하지만 먹어야 살 수 있으므로 냉큼 그렇다고 했음..



김치 왔음..



근데 이 스테이크는 김치가 있다고 어떻게 되는게 아니였음



점심을 굶었는데도 불구하고 쬐끔 먹음



아가씨도 다 안먹었음..



하긴 승질나는데 먹을께 들어감? ㅠㅠ





다 먹고 이제 집에 갈 시간



데려다 줘야함..



나 : 데려다 드릴까요?



아가씨 : 아니요



..............



아.. 왕 무안함 ㅡㅡ;;



다시 물어봤음.. 보니까 좀 멀던데 데려다 드릴께요 했음



알았다고 함.. 다행임 ㅠㅠ



주차장으로 이동..



이거 차문을 열어줘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됨 ;;



차 열어주는 나의 모습을 3인칭 시점으로 머릿속으로 그리니....



아 생각만 해도 오글거림..



나 아는 애들이 이랬다는거 알면 나 죽인다고 할 꺼임 ㅋㅋ



근데 내가 앞장을 선데다 차 주차 방향 자체가...



니가 문 열어줘야 함이라고 암시하고 있음..



그래서 고민할 필요도 없이 열어줬음 ㅡㅡ;;;;



그래도 매너남은 커녕 그냥 쓰레기임 난 ㅡㅡ;;;



암튼 집에 데려다 줬음..



끝...







결론 : 앞으로 소개팅 안 할꺼임 ㅡㅡ;;



우렁각시나 그냥 어디서 떨어져라~~ ㅠㅠㅠ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오리무중  2011-10-06 18:58:38
공감
(0)
반대
(0)
글 재밋게 잘읽었습니다. 진짜 실화였나요? 아니 남일이 아니고 누가 내 일을 적어놓은듯 싶어서요....^^
마시마로  2011-10-06 18:58:54
공감
(0)
반대
(0)
큭...웃겨요 ㅋㅋㅋ
풀꽃술잔나비  2011-10-06 18:59:42
공감
(0)
반대
(0)
몇달전에 커피베네 가서 설탕물? 어딨는지 못 찾아서 블랙으로 아가씨 커피 드렸더니,
알아서 세팅해 오던데 비슷한 상황이네요.
이런데 안와봐서 잘 모른다고 하고 물어가면서 먹으면 되는데...
아니면 웨이터한테 물어봐도 되요 ㅡㅡ;;;
Anne Hathaway  2011-10-06 19:00:33
공감
(0)
반대
(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직 여자를 몰라  2011-10-06 19:37:19
공감
(0)
반대
(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혀니  2011-10-06 20:05:26
공감
(0)
반대
(0)
나도 별로 안가봐서리...그래도 이정돈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뇌는 별빛이라~  2011-10-06 20:25:37
공감
(0)
반대
(0)
아놔..... ㅋㅋㅋㅋ "저도요" & "걸렸나봄 ㅠㅠ"에서 빵~ 터졌음..ㅋㅋ
리버풀  2011-10-06 20:30:27
공감
(0)
반대
(0)
ㅎㅎ 잼나요!~~
..  2011-10-06 20:33:21
공감
(0)
반대
(0)
진짜 재미있어요 ..^^
아웃백 잘 모르시고 삼겹살 찾으시는 거 보니
아저씨 입맛인가봐요 ~~
이런  2011-10-06 20:53:09
공감
(0)
반대
(0)
아주 재미있는 글이네요..글솜씨 있으신듯
맥스  2011-10-06 20:54:02
공감
(0)
반대
(0)
왠지 초등학교 중학교 다니는 학생이 쓴 글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ㅋㅋ
오늘도맑음  2011-10-06 21:05:00
공감
(0)
반대
(0)
크레센테님 글 보면서 제 대학교때 소개팅 생각나네요...

저도 지하철 역에선가(의자도 없는) 소개팅남을 2시간정도.. 서서.. 기다려 본적 있거든요.
저같은 경운 단순해서.. 어딘가 궁둥이 붙일 의자만 있음 몇시간이든, 잘 기다리는 편인데... 서있는건 벌서는 거라;;
2시간지나서 쩌~쪽 멀리서 달려오던 소개팅남이 그렇게... 못.생.겨 보일수가 없었더랬죠.. 히힝..

크레센테님 일화는 글로봐서 그런지.. 3분의 2지점부터는 어리버리 뭐 그런거보단, 귀여우신데요^^
one  2011-10-06 21:18:48
공감
(0)
반대
(0)
그녀와의 만남은 그걸로 끝이였나요? 궁금하네요^^
크레센테/윤동혁  2011-10-06 21:45:09
공감
(0)
반대
(0)
이거 실화 맞아요 제 블로그에 있던거 복사해서 옮긴거예요 ;;

그리고 입맛은 어렸을적 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랑 자라서 그런지... 양식은 느끼해서 잘 못먹어서 ㅠㅠ

커피숍은 거의 가본적도 없고 ㅡㅡ... 제가 커피를 못먹거든요 -0-


그녀와의 만남은 그 다음에 잘 됬었어요 ㅋㅋ 지금 없어서 그렇지 ㅠ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미당.. 다른거 재밌는거 있나 봐야겠네요.. 여긴 사진을 못 올려서 퍼와도 재미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2011-10-06 22:11:47
공감
(0)
반대
(0)
아 ㅎㅎ 읽는내내웃었네요 ㅎ 저도 처음 소개팅할때 생각나네요 ㅎ 즐거운 글 감사합니다 ㅎ
아름다운이별  2011-10-06 22:23:36
공감
(0)
반대
(0)
소설같은데.....정말 실화 맞는가 영 기분이 안좋아
..  2011-10-06 22:24:30
공감
(0)
반대
(0)
그다음에 잘됐다니.. 의외인데요~
그 다음 얘기도 올려주세요~~
크레센테/윤동혁  2011-10-06 22:34:58
공감
(0)
반대
(0)
소설 아니예요 저걸 어떻게 지어내겠어요 -0-

여기 사진이 안올라가서 다른 글 올리기가 좀 뭐하네용

사진있어야 재밌는데 ㅋㅋ

그 다음얘기는 약간 로맨틱 코메디이긴 하지만 이미 헤어졌는데 쓰기가 좀 ㅋㅋㅋ

뭐 어쨌든 폭풍 댓글에 감동이 ㅠㅠ..
그릴드쉬림프  2011-10-06 23:43:47
공감
(0)
반대
(0)
스크롤 압박에 비해 넘 재밌었음..ㅋㅋㅋㅋㅋ 이거 2탄이나 다른 에피소드도 올려주시어요.
무늬만참해  2011-10-07 00:02:16
공감
(0)
반대
(0)
잼있네요 ^-^ㅋㅋㅋ 귀여우세요~
aREs  2011-10-07 00:17:58
공감
(0)
반대
(0)
진짜면 선보기 어려워보입니다..너무 바쁘게 사셨는데 싶네요. 아주 어릴때 지하철 처음 탈때가 생각나네요.
표 끊고 개표구 통과하고 표 가져가야하는데 그냥 가버리니 뒤에서 나 불러서 표 가져가라고 했던 기억
비슷한 경험의 연속이네요.
분석남  2011-10-07 00:24:53
공감
(0)
반대
(0)
사겼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ㅋ
물개  2011-10-07 00:42:38
공감
(0)
반대
(0)
ㅄ... ㅈㅅ....ㅋ
구윈  2011-10-07 07:43:55
공감
(0)
반대
(0)
와... 믿기기 힘드네요... 조금 노력을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오늘도맑음  2011-10-07 08:00:13
공감
(0)
반대
(0)
생각보단 글쓴님 같은 분들 많아요
제 동기녀석 둘을 TGIF에 댈꼬갔었는데 딱 글쓴님같았죠
@.@)한! 그래도 여친들 잘사귀고..문제없었답니다^^

그나저나 물개님.. 좀;;
동동이  2011-10-07 13:01:25
공감
(0)
반대
(0)
정확히 커피 여자가 산 부분까지 저랑 똑같은 일화네요 ^^ 저녁먹자는데, 그냥 헤어졌어요.. 저 강남역에서 눈물이 핑돌았네요 .. 그땐 우울해져서, 친구한테 ′나한테 무슨생각으로 그분 소개시켜준거야?′ 기운없게..정말 궁금해서 물어봤던기억이.. 친구한테 뭐라 할것없이.. 나랑 어울릴것 같아서 소개해줬겠지..이런생각에... 몇일날밤을 잠을 못이뤘던 기억이.... 다시 떠올랐네요.. ㅎㅎ
동동이  2011-10-07 13:15:37
공감
(0)
반대
(0)
또 길 모르신다고, 약속장소며 시간 다 저보고 잡으라고... 그래서 약속장소 열심히 선정해서 골라드렸더니.. 길을 모르겠다며, 자기있는곳으로 나와달라고 전화왔었어요. 복잡한곳도 아니고, 강남역에서 다들 알만한 가게였는데..오시기전에 지도좀 보고 오시징 ㅜ.ㅜ 저도 소개팅건으로 글올리면, 스토리가 무궁무진^^;; 하아 ㅜㅜ
탐탐  2011-10-08 19:46:26
공감
(0)
반대
(0)
연애경험은 없으신 듯 해도 성격이 아주 위트있어 그렇게 갑갑한 스타일은 아니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분과 공감대가 많이 생길듯 해요 ㅋㅋ
소풍  2011-10-09 11:58:14
공감
(0)
반대
(0)
맞아요..한편 순수하신데요,,.. 유머가 최고의 강점이신듯.. 2번째 이상 만남에선 호감갈 것 같네요~
가을날 자락에 새겨질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래요 ^.^
크레센테/윤동혁  2011-10-09 23:29:26
공감
(0)
반대
(0)
우와 소풍님 말대로 두 번째에서.. 결판났었어요.. 암튼 감사합니다 ㅠㅠ
2탄은.... 찾아보겠습니다 ㅡㅡ;;; 사진 곁들어서 해야 재미있는데 여긴 못올려서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