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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후기[1]
by 나하 (대한민국/남)  2011-10-08 14:53 공감(0) 반대(0)
메니저님의 소개로 스피드 미팅을 한 번 갔다와서 그런가? 담번에 있었던 등산모임, 금요모임에 신청하니까 전화가 오더라구요 ^^:
등산미팅은 근무때문에 못갔고 어제 금요모임을 갔다 왔습니다.

사실 제가 가입된 교사모임이 교사들에겐 만남의 장이고 결혼을 위한 장소이기도 했지만, 회장이 카페모임의 취지를 벗어나 개별적 모임을 통제하면서 결혼정보업체 모임처럼 회비받고 미팅을 주선하려고만 해서 실망했는데, 결혼 정보업체에서 회원을 상대로 실비 혹은 비용을 부담하면서 모임을 주선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상업성이나 이벤트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는 없기에, 부담없는 마음으로 모임에 참가했습니다.
다들 천천히 들어오셔서 여유있게 먼저 오신 분들과 이야기 하다보니 어느 순간 자리가 다 찾더군요. 그리고 갑자기 어떤 분이 아는척 하시길래 깜짝 놀랐어요. 저는 기억안나는데 저를 기억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그 분이 대표님이시더라구요.

10분 정도동안 모임의 취지를 설명해주시던데 요즘 트렌드를 따라 개혁적으로 회사를 운영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한메일, 네이버에 무료로 아이디를 나눠주고 서비스를 시작할때(나우누리, 천리안 등의 아이디는 월1만원을 내야 했기에) 어떻게 돈을 버나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기우인 것처럼 이런 모임을 활성화 하시겠다는 말씀 믿고 지지하겠습니다. (예전에 이런 이벤트를 한번 하다 끝까지 못갔다고 모임의 취지를 설명했을 때, 대학시절 선우를 통해 2002명 미팅 참석, 10:10 미팅 주선한 기억이 나네요.

이때까지 쏠로로 있는 제가 한심하긴 하지만, 좋은 서비스를 알았으니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갑자기 모임회비가 올라가면서 이런 모임이 테스트용이 아니기를 바라며, 마케팅과 수익구조를 찾으셔서 Win-Win하는 회사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PS. 4번 정도 자리를 돌았나? 그 중에 괜찮은 분 계셨는데, 아직 메니저님 연락이 없으시네요 ㅋㅋㅋ.

PS. 알바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진심입니다. (교사카페에 대한 배신과 선우 대표님의 인간경영에 대한 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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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닷넷선우대표 매니저  2011-10-08 22: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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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더 잘하라는 격려로 받아드리겠습니다.
적어도 금요모임 만큼은 비용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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