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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께 질문있어요!(남자 재산 관련)[19]
by 앰버서더 (대한민국/남)  2011-10-09 18:00 공감(0) 반대(0)

32살 남자입니다^^

가입한 지는 오래 안됐구요

서울에 근무하는 7급 공무원이고요, 연봉은 한 3500가량 되는 거 같습니다(출장비 등등 모두 포함).

그런데 직장생활 한 4년 했는데

씀씀이가 크지는 않음에도 주식투자 실패 등으로 인해 모아놓은 돈은 2500만원 가량 밖에 안 됩니다.

집에서 주신 오피스텔 전세금 보조금 까지 해도 현재 전 재산이 8000만원 가량 밖에 안 되는 거죠

결혼한다고 해도 집에서 많이 보태주시진 않을 거 같습니다(5천 내외?).


(질문) 재산을 공개하는게 좋을까요?

재산은 정말 나이에 비해 적은데 이걸 공개해도 될까요?

비공개로 하려니까 혹시 제가 재산이 많은 걸로 오해하실 분도 계실 거 같고

(아버지가 고위직이라 부자로 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근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아버진 청백리 흑)

그런 분들의 기대(??)를 전혀 충족 못 시켜드리고

공개하려니 여자분들이 비호감으로 보실 거 같기도 하고요

여자분들 답변좀 해주시면 감사하게 참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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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Hathaway  2011-10-09 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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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서 30대중반 대기업에 연봉도 빵빵하신분(직업을 바꿔서 또 전문직으로 간다고 어쩌구 저쩌구 하셨던 분) 전 재산 3,000만원이라고 해서 좀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거 보고 역시 돈은 버는 것보다 쓰는게 중요하구나라고 느꼈던 1인;
인디  2011-10-09 18: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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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프로필의 재산공개여부 말하는거지요. 거즘 재산이 많든 적든 비공개로 하고 활동하지 않나요.
본인이 갖고 있는 부분을 이해하고 맞춰줄 수 있는 사람과 조율해가는것이며 굳이 특정지어지지 않은 사람들에게
공개할 필요는 없는 듯
딸기쥬스  2011-10-09 18: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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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35-37)에 남자분 본인재산 2억도 없으면 아니지 않나요? 이런 분들 많나요?
집을 사놓으라는 게 아니라 성실히 벌고 모르고 했으면 저정돈 될꺼 같아서요.
이런 분들이 몇퍼센트나 되나요?
물론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다 쓰신 분도 있지만, 직장생활 10년 하시고 모은 게 2500-3000이면 말 다한 거 같아서요.
데미안  2011-10-09 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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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언젠가 말씀하셔야 할텐데.. 처음부터 그런게 싫은 여자는 걸러지니 더 낫지 않을까요? 좋게 생각하세요! 7급 공무원이시고 다른 장점도 있으실거 아니에요 ^^
aREs  2011-10-09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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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쥬스님은 나이 몇인데요? 결혼할때 얼마 가져갈거에요? 10억 정도는 들고 갈수 있어요?
아파트 한채 가격도 안되는데?
본인이 그정도 할수 없으면 저런글 안 쓰는게 더 좋아보이는데요. 10년하고 2500~3000만원모으신분 만났나 본데
그분 상황이나 사정을 속속들이 다 알아보시고 노니라 못 모은건지 확인 다 해보셨나요?
본인이 남성분에게 기대하는 것만큼 못 모으셨다면 그게 더 문제라는 것을 직시 하셨으면 합니다.
Peter  2011-10-09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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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샐러리맨 직장생활 10년에 2억 모을 수 있나요?
1년에 2천모으기가,과거 초임 연봉과 지금 초임 연봉은 아래글을 읽어도 알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중간에 차라도 사면 3천이상(SUV,중형세단이상)이고
자취라도 하면....
급여에 반 모으기도 힘들텐데..

(From 평범한 샐러리맨)
별빛왕자  2011-10-09 2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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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재산은 적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 여자들 자기재산 솔직하게 적어놓는다면 정말 가관일 겁니다. 그런 문제는 피차 만나서 진지하게 얘기해봐야 되는 문제라 생각함.
푸른바다전설  2011-10-09 20: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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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적지 마세요..;;

그리고 딸쥬스님.. 당신 같은 생각하는 사람 때문에라도 재산 비공개 해놓고 싶어집니다.

당신은 몇년 일했길래요

10년에 연봉 3천만원 잡고 10년 내내 숨한번 안쉬고 핸드폰따위 쓰지 않고

해도 3억입니다.

2억이상 모으신분 열심히 찾아 보세요.

행운을 빕니다.

본인은 집에 도움없이 순수 얼마를 모아놓았는지 궁금해지네요
나고독  2011-10-09 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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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심리적 박탈감이 마구 느겨지는 대목이죠... 아버지의 이름으로 돈을 받은자와 그렇지 못한자의 나눔,,
미리미리882  2011-10-09 2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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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쥬스님께, 사람의 가치를 설마 돈 이억 보다 적게 보시는 것은 아니시지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당신은 정말 인간조건이 갖춰지지 못한 분입니다.
궁금할걸  2011-10-09 2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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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데리고 있던 후배 2명이 나이대도 같고 남자 여자였습니다.
둘다 시간제였던터라 보너스가 안나오면 100만원이 실수령액이 되지않았습니다.
남자애는 100만원 여자애는 80만원 적금하더라고요.
둘다 띠동갑 쯤되는 애들이라 치장하는 부분은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개성있게 꾸미고요.
요즘애들은 참 알차구나 하는 맘이 들었는데,,,
글올리신분 여자들의 솔직한 답을 원하시는 부분이라면,
일단 28세에 7급공무원합격하여 4년차라면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공무원으로써 시작하는 직장인의 마음자세로 많이 벌지는 못해도, 아껴쓰고 큰욕심 안낸다면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고들 합니다.
시행착오 이겠지만 주식투자의 손실로 모아둔것이 적다는 것은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궁금할걸  2011-10-09 22: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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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다신 남자분들 돈은 상대적인 잣대가 있을겁니다.
2억이 많다 적다가 본질은 아닐건데요,,
집한채에 10억이라 본인 기준에서 말하는 분도 제 기준에서는 고개가 절래절래 거립니다.
인간의 조건까지 거론해야 합니까?
미리미리882  2011-10-09 23: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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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물질이 중요한다손 치더라도 사람과 돈 이억을 놓고 결혼을 하기위해 재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딸기쥬스님이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지만 댓글 내용이 너무나 충격적이엿기 때문에
다시한번 반문 한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글쎄요, 궁금할걸님이라면 남자가 당신이 돈 몇억이 없으니 당신과 결혼은 말다했다라고 말한다면
와 그남자 참 인간적인 사람이네 라고 할 수 있을실런지요?
궁금할걸  2011-10-10 00: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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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극적인 비유를,,,
재물! 여러가지 이유중에 중요한 부분이죠.
흔히 능력있는 남자가 여자에게 인기있고, 미모의 여자가 남자에게 인기 있듯이,,,
양지를 지양하는것이 사람들의 인간적인 모습들 아닌가요?
미리미리882  2011-10-10 0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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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극적인 비유라...게시판 보시면 아주 현실적인 비유라는 것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사는 것은 중요하고 실수를 거듭하고 거듭하는 것도 인간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자신의 생각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적어도 어떤 오류를 가지고 있는지 정도는 생각하는 사람이 인간적인 사람입니다.
궁금할걸  2011-10-10 0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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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돈 몇 억없어서 싫다하면 그게 정상은 아니죠
제입장에서는 위글처럼 말한다면 땡큐한 경우죠
솔직히 말해줘 고마운거죠
같이 엮이지 않아서^^
전 소위 삼후녀 끝이고요
만나분 중 급여나 재산 저보다 적은 분들만 본것같네요
한분 빼고요
아카시아  2011-10-10 18: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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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에 내집마련하길 바라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
딸기쥬스  2011-10-11 22: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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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린 건 공부하느라 아님 집안사정 때문에 못모은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집안 잘 사는 것도 아니면서 외제차 굴리고 다니고.명품백 장만하느라 돈도 못 모아놓은 사람을 말하는 겁니다
제가 10억을 왜 해가나요? 참 웃기시는 분이네요.
전 저랑 비슷한 수준의 남자분 만날꺼예요.
아레스님 참. 님 기분이 나쁠건 없다고 생각하는 데 왜 저렇게 글을 적으셨을까
딸기쥬스  2011-10-11 23: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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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하고 2500-3000은 그냥 예시로 든거지 레지던트라는 분이 그렇게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나요?
~ 했나본데가 말투가 그게 뭐예요?제 나이를 아세요? 뭔데 그렇게 버릇없이 말하세요?
님한테 한 얘기가 아닌데 왜 제가 님한테 나이 밝히면서 그런 말 할 자격 있는지 없는지 검정받아야 하나요.
진짜 웃기시는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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