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잠이 안옵니다.[11]
by wang (대한민국)  2011-10-12 00:05 공감(0) 반대(0)
안녕하세요.^^

퇴근길에 가끔 게시판에 들르곤 했는데, 오늘은 직접 올려봅니다.

혹시나 여기에 제 인연이 있을지도 몰라... 프로필도 공개합니다.

나이 : 73년생(님들이 소위 말하는 삼말녀네요~, 여기서 저 단어를 첨 들었네요~ㅋㅋ)

사는곳 : 응봉동

회사 : 여의도

하는일 : 웹기획(업계에선 프로젝트 매니저라고 부릅니다 : PM)

가정환경 : 서울서 나고 자랐음. 현재 부모님과 함게 살고 있음. 서울의 중산층?(40평대 아파트 거주) 가족.
딸만 넷에 둘째딸임. 부모님 재산 모르겠음(대학 졸업 후 용돈을 받아 본적 없어서...).
앞으로도 부모님에게는 경제적으로 기대하기 어려움.(아마도 돈 있으면 기부하실 분들이심)
* 너무너무 가족들끼리 끈끈함.(뽄드 수준임)

학력 : 전문대 졸업 후 편입하여 방통대 졸업(프로필에는 업데이트 안되어 있음다~)

외모 : 미인은 아니지만, 가끔 인상조타는 얘기 듣슴다~^^ (그냥 하는말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음.)

취미 : 수영(어려서부터 해온지라~ 혼자 놀 수 있는 수준은 됨), 사진(가끔 아무생각 없이 찌금),
쇼핑(내꺼사고 조쿠, 남에꺼 사도 조쿠, 계속 얘기하면서 조은거 보구 돌아다는거 조아함), 그냥 걷기
탁구(가끔 주말에 식탁에다가 청테이프 붙여놓고 동생과 치고 있음)등등

이상형 : 귀여운~ 손잡아 주고싶은 그, 웃긴 놈, 속깊은 친구, 다정한 사람.

안이상형 : 존경스러운, 프라이드가 무지 강한, 개인적인(미쿡사람 마인드 오 노~), 고집센, 권위적인, 또 모 있더라~

장점 : 대학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회생활을 해서인지, 앞으로도 계속 돈은 벌 수 있을 것 같음.
이게 장점이 될라낭~ ^^;;
(좀 슬프지만, 첫만남에 가끔 연봉 물어보시는 분들 만으시더라구요.
첨엔 당황스러웠지만, 그게 요즘 남자들의 트렌드인가봐요.)


대충 프로필 공개는 이정도 하겠음다.

게시판을 보다보니, 가끔 삼말녀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만으신가봐요~

저도 그렇고, 제 주위에 안간(못간) 분들은 대부분 인간관계가 넓지 않습니다.

회사와 집밖엔 모르고, 나이때가 그래서인지 동호회 활동도 전혀 안합니다.

어쩌다 한번씩 보는 소개팅이 전부일뿐~

이상하게 생각지 마시고, 단지 자기 나이를 망각한 노처녀들일 뿐...

에고, 제가 써놓고도 좀 슬프네요~T.T


날 좋은 가을밤에...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호돌이  2011-10-12 00:41:43
공감
(3)
반대
(1)
한마디로 결혼을 못한 이유가 나이를 망각하고 있어서 그랬다는? 그런데 결혼하려는 강한 의지는 있는지요? 가끔 보면 결혼을 할려고 한다고 말들은 하는데 정말로 결혼 생각이 있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있었거든요.
후후  2011-10-12 00:57:07
공감
(2)
반대
(1)
호돌/과연 글쓴님이 결혼할 의지가 없는걸까요? 주변에 남자가 없는 환경이었을 수도 있어요. 저희도 결혼 하고싶어도 못해서 여기 있는거잖아요

플필은 동성이라 볼 수 없지만 인연이 있다면 언젠가 나타나겠죠. 마흔 넘어서도 가는 사람은 가요.

풀꽃술잔나비  2011-10-12 00:58:39
공감
(0)
반대
(3)
저기요... 인상이 좋긴한데...
이런 댓글 달아도 되려나...

플필 사진에서 3번 4번 사진은 좀 내리시구요...
미장원 바꾸셔야 할듯... 아줌마 머리를 ㅠ.ㅠ
플필 사진을 싹 바꾸시는 게 더 좋을지도...
플필 사진이 다른 분들과 비교해서 거의 용자시라는... 디카를 바꿔야 할 지도...
여자 형제 중에 옷 잘입는 분 있을텐데... 코디 좀 받으시구

제가 아는 사람 중에 딱 어울릴 만한 사람은 있는데
준백수라 소개 드리기가...
호돌이  2011-10-12 01:07:57
공감
(1)
반대
(0)
(중요한 문제가 아니어서 댓글 생략하려다) 후후님, 저의 질문은 강한 의지가 있는가 였어요? 여기 가입한사람은 누구나 결혼할 생각(의지)을 가지고 있겠죠? 물론 극히 일부 놀아 볼려고 오는 경우가 있긴 하겠지만요. 예를들면 몇살때까지 찾아보고 혼자 살겠다든지, 아님 필이 확꽂히는 사람 나타나면 결혼하겠지만, 아님 혼자 살겠다고 하는 사람들 좀 있어요. 이런경우 결혼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고는 볼 수 없죠.
결혼의지가 강한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지(얼마든지 눈을 낮추어서라도) 결혼을 하겠다′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일테이구요.
맥스  2011-10-12 02:07:44
공감
(0)
반대
(0)
곧 좋은 남성분 만나실꺼에요~ 좋은 분 꼭 만나시기를...

맘에 드시는 분이 계시면 먼저 찔러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같은데......
미리미리882  2011-10-12 03:39:42
공감
(1)
반대
(0)
좋은데요.
많이 만나서 얘기많이해보시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너무 기대 갖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고 만나다 보면 좋은 탁구파트너
찾으실듯.
雨煙  2011-10-12 05:51:23
공감
(0)
반대
(0)
좋은신 분 만나실듯 ~
인디  2011-10-12 10:37:58
공감
(1)
반대
(0)
풀꽃술잔나비 님은 닉은 참 서정적인데 댓글은 거시기하네요. 용기내서 공개한 분께 어울린만 한 사람이
준백수라 는 사족은 뭐하러 다시는지
크레센테/윤동혁  2011-10-12 10:44:27
공감
(0)
반대
(0)
인위적을 꾸며서 실제와 다르게 찍어논 사진보다는
이 분처럼 자연스러운 사진이 자연스럽던데
인상도 좋으시고 어디가셔서 외모로 비호감이다라는 말은 절대 안들으실듯..

인디님 말씀이 옳아요 나비님 말씀은 좀 아닌듯
곰돌이뿌  2011-10-12 10:56:22
공감
(0)
반대
(0)
맘에 드시는분에게 먼저 많이 찔러보세요~ 여러번 찌르다보면, 괜찮은 상대 나타납니다~ 개인적으로 참 괜찮으시네요~ 제가 큐피팅이라도 한번~^^
풀꽃술잔나비  2011-10-12 11:18:48
공감
(1)
반대
(0)
댓글 제한수 신경쓰느라....준백수가 어울릴 거라는 게 아니라, 지인중에 제가 보기에 꽤 괜찮은 남자가 있는데
현재 준백수 상태라 좀 아쉽다고 적는다는게 저렇게 됐네요. 저도 한번쯤 만나보고 싶긴 한데 나이차가 좀 애매해서 그렇구요...

외모에 너무 신경을 안 쓰시는 것 같아 몇자 적었는데 초면에 실례긴하죠.
그렇지만 더 어려보이고 아름다워 질 수 있는데 투자를 안하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남자가 아무리 성격 성격 말해도 결국 외모가 중요하죠.
성격으로 결혼하는 경우는 대체로 같은 회사라든가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