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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by Anne Hathaway (대한민국/여)  2011-10-12 14:43 공감(1)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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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2011-10-12 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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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밑에 댓글들 보며....한가지 느끼는 것중 하나는..

여자분들 중에 저를 보시고 결혼 생각까지 해서 만난 분도 계세요..(사실 그분과 사귀다가 헤어졌지만...지금도 그분은 저에게 좋은 감정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남자가 선택 못해서 못간 여자분들도 많겠지만....

본인이 그 남자분이 내키지 않아서 못간 여자분도 많을겁니다.

결정사의 특징이.......절대 본인의 기준을 낮추거나 수정하지 않는것이지요.

서로 약간의 양보가 필요하다 생각하고...

내가 채워줄 수도 있지만 내가 채움을 받을 수도 있는...

서로간의 약간의 부족한 부분이 있는 분을 선택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일듯 합니다.
매력만점  2011-10-12 15: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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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그님께 결혼학 박사를 수여하는 바입니다.ㅎㅎ 님같은 오빠나 언니 있었음 현실을 직시해서 빨리 시집갔을텐데요..
근데요...결혼 못 한 사람들 중에는 자아가 강한 사람들이 많답니다. 아님 인기가 없거나...

적당한 타협이 정답인가봐요
플로린  2011-10-12 15: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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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만점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매력만점  2011-10-12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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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녕하세요~플로린님~공연 잘하고 계시나요?
제시카고메주  2011-10-12 15: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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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도 시집가기 힘들지만, 잘나가신다는 ′사′님들도 힘드시겠네요.. 뉘른님 말쌈에 의하면,
미코나 슈퍼마들, 재력가, 유학파미녀라는 분들이 일반 ′사′님들을 그것도 나이좀 되시고 여지껏 괜찮은 여자님들에게 선택받지 못하여 남아있는 분들을 왜 만나시겠습니까? 그리고, 이미 그들은 돈많은 도련님들이 차지하셨겠지요.

요기 아래 잘해봐야 일반 참한 규수보다 못한?? 조연 연예인 타령이나 하시는 분들에게 감히 언감생심이시죠.

역지사지 뻔할 뻔자이니 ′사′님들도 한가한 놀음?이나 할 때가 아닌줄 아는데요.

1%~2% 빼고 다 그나물에 그 밥입니다. 요즘 널린게 전문?직이요.. 널린게 평범한 교사고 널린게 잘나가는 회사원이죠?^^

저 그 흔한 널린것도 아니되는 한 노처자 감히 한말씀 여쭙니다.
써니  2011-10-12 15: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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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건만 집중해서 분석을 하시는데,,
물론 조건보고 혹해서 만남은 가질 수 있지만,,
남자나 여자나 외모 즉 인상,전체적인 분위기,말투,목소리만으로도 상대의 부족한 조건이 긍정적으로 채워질 수 있다고 봅니다.

왜 남성들은 여성의 감성을 자극해야 겠다는 생각은 못하시는 모르겠네요..
결정적으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건 상대의 조건도 될 수 있지만,,
그 무엇보다 나의 감성을 자극하는 마력같은 끌림과 사랑인데,,,대부분 여성이라는 꿈꾸는 로망인데,,,
너무도 중요한 부분을 잊어버리는 것 같네요..
코난  2011-10-12 15: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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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 그런분들은 이미 다 결혼하신것 같다는..(′′)
써니  2011-10-12 15: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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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님 글을 보면,, 요즈음 딜레마에 빠지신것 같더군요.. ㅠㅠ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냥 여기를 탈퇴하세요..
여기서 누군가를 만나 결혼하셔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행복을 포기하고 그냥 적당한 상대 만나 결혼하시든지요..
매력만점  2011-10-12 15: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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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린님 말씀만으로도 감사~^^ 몸관리 잘 하시면서 받으세요~발레리나님들 발은 모두 강수진 님 발 같나요? 궁금해요~

뉘른님~다시 맥을 짚어주시는데 왠지 맥이 풀립니다...ㅎ 쌍방으로 큐핏화살이 전달이 안되니 참 씁슬한 거죠ㅎㅎ 딜레마야~딜레마
풀꽃술잔나비  2011-10-12 15: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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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선을 꽤 많이 봤었는데
몇년 쉬다가 중매 다시 보니
여자분들 정말 까다로와지셨더군요.
뭐 제 나이도 있지만,,, 요즘은 거의 1,2회의 만남에 차이던데...

문득 드는 생각이 "도대체 어떤 남자를 원하는거야???"

연애는 환상으로 하더라도 결혼은 현실이죠.
연애보다는 결혼을 전제된 만남하고 싶다면서 뭘 더바라는건지...
푸른바다전설  2011-10-12 15: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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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일전에 VIP 매칭 (이런 결정사 말고..말 그대로 VIP들만 매칭해주는) 전문가가 나오셔서 말씀해주셨는데요..

서울대 의대, 법대. 서울대 법대출신 판사. 서울대 의대 출신 전문의. 가 1,2,3순위로 재벌집(흔히 말하는 대한민국 상위 1%)에서 콜이 들어온다 합니다.

연대 출신 관련 직종은 3,4,5순위....

즉 sky출신의 전공의나 판사,검사들은.............몇백억 집이 아닌....몇천억 재산 이상 있는 재벌집에서 콜이 들어온다 합니다.

여자분들도 그걸 아시고 그런분들 접근 하시는게.....

그 전문가 왈, 절대 결혼으로 인한 신분상승은 없다. 이게 결론이었습니다.
코난  2011-10-12 15: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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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 글쎄요, 님이 이야기하시는 딜레마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제 가치관 중에 하나가
아무리 성공 확률이 높아도 하나도 행동이나 노력하지 않으면 성공 확률은 0% 이지만
아무리 희박한 확률이라도 행동하고 노력이라도 하면 0.00000001% 라도 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곳 뿐만이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계속 활동하면서 매달리고 있는 것인지도.
푸른바다전설  2011-10-12 15: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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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님. 문제는 남자가 여자에게 올인한다고 하고, 올인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져도.......
여자분은 그런거 상관안하시는 여자분들 있으십니다.
그게 문제겠지요.
하지만 이곳에서 아무리 이런말 해봐야 반감만 사고 의식이 바뀌지 않는거도 현실입니다.
이곳을 통해 결혼하는거도 중매결혼이지만.......연애결혼이나 해야....가능할듯한..ㅠㅠ
푸른바다전설  2011-10-12 16: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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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전문직은 아니고......

외모도 안되고.....

그냥 대기업 직장인.......대신 한사람한테만 올인할 수 있는......

데려갈 여자분 없나요??ㅎㅎㅎ
플로린  2011-10-12 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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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만점님~ 이글의 논지와 너무 상관없는듯 해서 지웠었는데..저 진심 드리고 싶어요~ 공연 많이 보러와 주시면 좋지요~
강수진 언니 발은 좀 심하신건데..전문 무용가들은 발상태가 과히 좋치 않죠-.-
발톱 수시로 빠지고 물집에 티눈에 찢어지고 피나고.. 그상태에서 다시 토슈즈신고 연습하니 울퉁불퉁 변형이 와요=.=
상콤한 만점님~~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전 요즘 계속 우울 모드..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12 16: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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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님 강연 잘 듣고 있는데요, 전 남자가 제게 올인하면 도망가고 싶던데요. ㅠㅠ
일단 인성과 됨됨이에 조건은 셋 중 하나만 골라라.. 요거 머리에 쏙 박힙니다.
더스쿨오브라이프  2011-10-12 1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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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전문직 전문직 귀따가워라..
저도 전문직 좋아해서 이나이에 다시 공부하고 있지만 너무 전문직~ 전문직~ 지겹네요
여자분들 다 케이스바이 케이스에요 저 위에서 말한 서울법대나와 김앤장, 연대의대, 연대상대나오고 몇백억 자산가 아들.. 이런사람들 말이죠..제 주위 하고 여기서보면 폭탄인? 고학력에 자존심 높고 집안 평범하고 이런 여자들하고 결혼 많이 했어요~
집도 남자들이 해왔답니다~
재력가와 뭐 이런 만남 제 주위엔 못봤는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제가 딱 학벌높고 나머지 그냥저냥한 그룹에 있어서 그런친구들 투성이거든요.. 아, 집해서 시집간애 딱하나 있어요. 자기 명의 3억집+ 전세1억5천+삼성 차 한대. 연대의대 인기과랑 함.
우리들 사이에선 신랑 사서 결혼했다고 뒤에서 맨날 욕먹는애에요.





그리고 자기는 큐피팅 보낼만한 외모도 없다.. 하시고..패자부활전 하러 온 여자들은 눈낮춰라 하시던데
딱 똑같은 논리로 패자부활전 하러 오셨으니 외모에 대한 눈 좀 낮추세요 그렇지 않으면 평생 장가못가고 늙어요~
더스쿨오브라이프  2011-10-12 16: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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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기 의견 피력하시는건 자유고.. 전 여자분들에게 오히려 이런 말씀들에 기죽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인생 딱 한 번 결혼인데 찜찜한 마음으로 하지마세요
그리고..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달라요
배치표따라서 대학 지원하는거 아니에요
두루두루 많이 만나보세요
어떤 스펙 아니면 결혼안한다고 선긋고 만나는 것도 문제지만
지레 나는 스펙이 구리니까 눈낮춰야해.. 하는 것도 뭐가 낮은 스펙인지도 상대적인거고
본인 생각에 낮은 스펙이라고 생각되더라도 만나야 겠다고 결심하신다면 굳이 그럴필요없다고 봅니다.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12 16: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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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그/ 근데 사람은 물건이 아니라 감정의 동물이라서 ㅠㅠ 아무리 좋은 학벌에 잘나가는 직업 가진 분이 성격도 좋으셔도 나와 맞지 않거나 맘에 안 들면 끝. 님 강의처럼 삶이 명쾌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코난  2011-10-12 16: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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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그 / 한데, 이야기 하시는 부자집 아들인 분들도 현실적으로는 드문것 아닌가요...^^:
그리고 요즘 여성분들 똑똑하셔서 처음부터 전문직 아닌 부자집 아들분들만 노리시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아는데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12 17: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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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그/ 제가 독일 여행을 할 때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이 라이프치히와 뉘른베르그였어요. 베를린이나 뮌헨 같은 대도시보다 소박하면서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딱 맘에 들었죠. 암튼 님, 이웅진 대표님 아니신지? 어쩜 그리 남의 마음을 잘 파악하신다지...
소리사랑  2011-10-12 17: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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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그님 현실적인 글 잘봤습니다. 너무 많아서 댓글 읽기도 힘드네요.
항상 Give & Take가 철저히 적용되는 오프라인 맞선과 비교했을때 여기 게시판은 현실과 거리가 있는 글을 자주보고는 하는데,
아무리 글써봐야 논쟁거리만 되지 본인이 경험하고 느끼기전에는 아무소용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녀  2011-10-12 18: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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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그님 자격지심 있으신가요? 저도 sky 전문직 몇 분 사귀어봤지만 오히려 일반 회사원이 눈 높다고 느낀 적도 많아요.
전문직은 어느 한 부분만 보는데 괜찮다싶은 대기업 사원이 외모, 학벌, 직업, 집안, 성격 다 보더라구요.
그러면서 여자들이 전문직만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들도 눈을 좀 낮출 필요가 있겠네요.
그리고 아무리 나 좋다고 따라다녀도 싫으면 결혼할 수 없는 건데 패자라니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12 18: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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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그님 호응 해드렸더니, 너무 가시네 ㅋㅋㅋㅋ
샤방한 여자  2011-10-12 22: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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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긴 댓글놀이를 했는지 모르고 뉘른베르그님과 게시판 커플이 되었군요~ 모 읽어보니 옳은 말씀만 하셨네요 ^^ 태국이든 싱가폴이든 어디든 가세요~ 저도 데려 가시고요 ㅋㅋ 참고로 저는 두곳다 좋았습니다 ^^
샤방한 여자  2011-10-12 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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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해전 여름휴가로 홍콩 갔었는데, 이번달 말에 또 가네요...할로윈이라 재밌다는 소문이 있어서 ㅋㅋ
샤방한 여자  2011-10-12 23: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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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타이펑은 울나라에도 있고 비슷한 맛인거 같고, 비첸향은 이미 팬이 되어서 싱가폴에서 자주 사먹었네요. 여행가면 첫째날 마트가서 캔맥주 사서 호텔냉장고 부터 채워요~저는 알뜰한 여자니깐요 ㅋ 허유산은 줄서서 사먹었는데 맛은 정말 일품이었어요~ 가게 앞에서 찍은 사진도 있네요 ㅋㅋ
샤방한 여자  2011-10-12 23: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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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제가 처음 홍콩,마카오를 갔을때는 홍콩을 잘 알지 못했군요. 저는 마카오가 더 좋았다는 막연한 기억만 나는데, 뉘른베르그님 말씀 듣고보니 다시 보이는 홍콩이네요. 남자친구에게 여자가 먼저 여행을 가자고 한다면 어떤 의미로 받아 들일까요? ㅋㅋㅋ
+_+  2011-10-13 08: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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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요.. 결정사 가입하고 저도 확실하게 느낀 부분들입니다 완젼 공감해요. 개인적으로 뉘른베르그님 같은 분께 분석받음 참 좋겠어요+_+.. 음 근데 마음에서 눈물이...찔끔- 흙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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