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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녁시간이 왔습니다.ㅋ[23]
by 푸른바다전설 (대한민국/남)  2011-10-12 17:36 공감(0) 반대(0)
머 딱히 답이 없으신거 보니 이분과도 잘 안되었나 봅니다.

너무 좋은분인거 같아서 안되겠다는 답을 몇분에게 들었습니다.

나쁜남자가 되어야 할까요..............ㅠㅠ

요즘드는 생각 중 하나는....

대학 동창 중에 학교 중퇴하고 유학을 6년간 갔다가 작년에 들어온 동창이 있습니다. 물론 이성이지요.

유학중에 먼저 결혼하자고 저에게 이야기를 했었다가..(6년간 정성을 무지 쏟았습니다. 제가...)

집에 와보니 종교 문제로 힘들것 같아 보인거지요...(그쪽은 상대방 집안이 기독교이길.. 저희쪽은 기독교만 아니길..)

머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마흔까지 서로 결혼하지 말고 마흔되면 외국나가 살면 이런 눈치 없이 살수 있지 않겠냐는

농담아닌 농담을 하더라구요...

정말 요즘같아선...

얘랑 사고라도 쳐서 얘랑 결혼해야 하나....하는 생각까지 드는........

점점 지쳐가니 기존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던 분들이 생각이 나고 아직 간혹 연락되는 분들과 다시 해봐야하나..

는 생각까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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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그  2011-10-12 17: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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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셔서 5.6차원 존재가 되시라니까요 ㅋㅋㅋ 그러면 좋은 인연이 저절로 꼬이던데요. 제 경험상. 차인다고 괴로워 하시지마세요. 저도 이따가 강남역으로 여자분 만나러 나갑니다. 뭐 저도 오늘 차일수도 있겠죠모 . 마음 비우면서 살아보아요 ㅋㅋ
hera  2011-10-12 17: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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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전님~ 이제 삼십완초 시면서.. 결혼에 대해 너무 목숨거는 것 같아요 ㅋ 가을이라 그런가??
무늬만참해  2011-10-12 17: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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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 비우기....ㅋ
행복남  2011-10-12 18: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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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휴지통 비우기~ 퇴근을 해야되니까~ ㅋ
뉘른베르그  2011-10-12 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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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비우기 ㅋ
푸른바다전설  2011-10-12 18: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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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안으로는 결혼 하려구요..ㅎㅎ 목숨 거는거는 아니지만....

회사 사택에 살면서 이조건 저조건으로 사택도 옮기게 되고 신경쓰게 되고..

집을 마련하려 해도 언제 어느분과 어디서 살게 될지도 모르니.....

늦어도 내년 겨울 안으로는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만난지 3개월만에 콩볶듯 결혼하고 싶지도 않아서요..^^

이제는 한분을 만나야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지 않을까 싶어요..
푸른바다전설  2011-10-12 19: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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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목숨 거실겁니다.ㅋ 저는 어떻게든..누가되든....부모 반대 하는 상황이라도...
내년 안에는 할겁니다.ㅋ
플로린  2011-10-12 19: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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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님~ 남자친구 있으신걸로 아는데.. 제가 잘 몰라서 그냥 물어보는건데요..
결혼 생각할때요 진짜 해야되나 하는 그런 생각 드신적은 없으세요?
플로린  2011-10-12 19: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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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만 그런게 아니구나.. 제가 지금 완전 그생각 많잖아요=.=
저도 오빠한테는 만족하는데.. 그냥 뭐랄까 진짜 해야되나? 막 이런생각이 물밀듯이 밀려와요ㅠ
제가 이러니까 오빠가 더 막 저를 다그치는것 같고ㅠ 몸과 마음이 성칠 않네요ㅠㅜ
플로린  2011-10-12 19: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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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런얘기 들은적 있긴한데.. 제 주변에는 아직 거의 결혼한 친구가 없어서 그게 뭔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ㅠ
결혼에 대한 두려움도 있는건지.. 제가 마음이 변하거나 싫어졌거나 그런건 아닌데요..
그냥.. 절 좀 혼자 내버려뒀으면 좋겠어요ㅠㅜ
애인 없으신분들이 들으면 배부른소리라고 하실수 있는데.. 그게 절대 그렇치가 않아요ㅜ
저 요즘 오빠 전화 일부러 안받고 그러잖아요ㅠ 그럼 안되는데ㅠㅜ
아주친한친구 한명이랑 얘기했는데 좀 지나면 괜찮아질꺼라고 하긴 하더라구요ㅜ
인디  2011-10-12 19: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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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남/ 넘 웃겨 쌩뚱맞은 댓글인데 위트있으시다
플로린  2011-10-12 19: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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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님~ 무용전공 이세요~? 이야~~~~~완전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도 너무 아파서..발이 피투성이ㅠㅜ그래서 침 맞고 찜질하고 오늘하루 연습은 잠깐 쉬고 있어요~ 덕분에 선우게시판 보고~~
어떤심정인지 아시겠죠~?ㅠ
그래도 자기전에 한번은 전화 받아요-.- 그래야 오빠가 잠을 잘 자겠죠=.=
쿠쿠님~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선우초보  2011-10-12 22: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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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약속한 친구가 있었는데.. 10월말에 가요~ ㅎㅎㅎ
이제 안전장치가 없어지는거죠..ㅠㅠ 왜 30으로 했을까.. 27 쯤으로 할걸..하는생각도....
푸른바다전설  2011-10-12 22: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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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까지는 아니구요..ㅎ 나가있을때 말을 했는데 들어와보니 상황이 그게 아닌거지요..ㅋㅋ

계속 설득을 해볼까도 고민중입니다.
선우초보  2011-10-12 22: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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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는 약속했었어요. 배신자 놈..ㅠㅠ
푸른바다전설  2011-10-12 22: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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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속이엇엇으면....

어떤상황이든 지켯을겁니다...

근데 약속까진 아니다보니..;;
선우초보  2011-10-12 22: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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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둘 다 그 때쯤 되서 아무도 없으면 우리 둘이 결혼하자~ 이런 약속이었어요.
지금와서 얘기해본들...ㅠㅠ
푸른바다전설  2011-10-12 23: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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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지금와서 얘기해본들.......

초보님과 딱 한가지가 맞지 않아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선우초보  2011-10-13 0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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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근데 저 실제로보면 이해하기 쉬운 성격은 아니에요.
누가 알아볼까 제 캐릭터는 안 드러내려고 하는 것 뿐!
푸른바다전설  2011-10-13 0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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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해하기 어려운 성격들...많이 만나봤죠...

이해하기 어려운 성격들을 잘 이해해보려 하는 성격이 접니다.ㅋㅋㅋ
선우초보  2011-10-13 0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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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의 여자들과는 잘 말이 안통해요. 여자친구가 많이 없는이유..
잘 맞춰주신다고 하셨는데, 이제까지 게시판에 글 쓰신걸로 봐서는 저랑은 성격이 과히 맞을 것 같지는 않아요. ^^;
저는 여기에 글 쓸때는 영업용 모드라..
푸른바다전설  2011-10-13 09: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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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초보님 / 글에서는 그 사람의 모든것이 보이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이 게시판을 통해 어떤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기는 힘들다 생각됩니다.ㅋㅋ

제가 아직 누군가 못만나고 있는듯도 합니다. 만나다 보면 모르던 성격까지 나오니..ㅋ

암튼 초보님 분명 좋은분 만나시리라 생각됩니다.^^
+_+  2011-10-13 1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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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까지 결혼 못함 자기랑 결혼하자고 했던 남자들이 벌써 3명이나-_- 나는 그저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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