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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 쏙 마음에 드네요.[21]
by aREs (대한민국/남)  2011-10-15 23:16 공감(0) 반대(17)
선 6시에 봐서 11시에 헤어졌네요..ㅎ

하늘이시여 나오는 여자 주인공 중에 한명 닮았네요.
성격도 엄청 순하고 직업은 공무원
나이는 8살차이 키는 167

쏙 마음에 들어서 몇번 더 보기로 ~
오늘 오랜만에 기분 좋네요..역시 소개팅이 뚜 주선 보다 인물은 휠씬 낫네요..^^;
이번은 제발 오래가서 끝까지 가길..된장 아니길 강력히 기도 한번 합니다.

공연 그렇게 좋아 하지 않는다고 선방 날렸네요..ㅎ 영화는 언제든 콜!!

일부러 저녁 먹고 커피 마시러 가서 이 처자가 커피사나 체크..내가 낼려고 하니 자기가 사겠다고 돈 내네요.

그래서 대놓고

"높은 점수 드립니다." 그랬더니 엄청 웃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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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땡  2011-10-15 23: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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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 가을은 염장의 계절이 되는건가요??^^
좋으시겠어요!!!!!!!!!!ㅎ
태양금  2011-10-15 23: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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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축하해요.
8살차이 좋다네요. 4,8,12살 차이 좋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동네북  2011-10-15 23: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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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빨리 그런느낌있으실때 확잡으세요
미인은 용기있는자가 잡는겁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카시아  2011-10-15 23: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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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 하세요...
아버지의 이름으로~~~~
aREs  2011-10-15 23: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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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무난에 성격까지 좋아보여서 기분이 좋네요. 거의 이런 느낌 받은게 1년은 족히 넘은듯 싶네요.
학교 후배가 소개해준 걸로 알았는데 후배 아버지와 여성분 아버지가 친구분이라 소개 부탁해서 해준거더군요^^.
aREs  2011-10-15 23: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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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고 와서 전화 통화 한것 얼마전에 만난 된장녀 말고 2~3년 만인듯..
분석남  2011-10-15 23: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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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외모는 길디, 스펙은 맞선, 성격은 소개팅이라고하죠ㅋㅋ
여튼 축하드려요~^^
까꿍  2011-10-15 2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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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완전 부럽다는~^^
coco:p  2011-10-16 00: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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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올리셨네요?
첫느낌처럼 앞으로 만남에서 계속 되길 바래요 :)
반가워요  2011-10-16 1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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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여자 분이 좋아할 수도 있잖아요. 상대방이 좋아하는거 같이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면 말이예요.^^
aREs  2011-10-16 11: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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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그렇게 싫어하지 않지만 공연 좋아하는 된장 만나서 만날때마다 공연 보러 가자고 해서 예매는 다 내가하고..식사도 내가.
한번 데이트비 적으면 40정도 평균 그 이상 나와서
접었어요. 그래서 프로필 같은데 취미생활에 공연 있으면 어떤 조건이 마음에 들어도 우선 안 만나요.
여성들은 절대로 돈 안 내니 남자 보고 내라는 말이잖어요. 개인적으로 멘탈 리타드라고 과격하게 표현합니다. 그렇게 벗겨 먹을려고 하는 여성분을요. 전 지금 데이트하러^^ 나가요.
반가워요  2011-10-16 14: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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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좋아한다고 다 된장녀는 아니에요. 취향일뿐이죠^^ 여하튼 님께서 좋은 분을 만나셨다니 추카합니다^^
always  2011-10-16 14: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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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커피값내서 썩맘에드셨나요...
그런거에 점수를준다?
뭐 암튼 좋은만남오래하시길~
까꿍  2011-10-16 18: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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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남친 만날 때 영화나 연극비는 제가 다 냈는데...
제가 보고 싶은거 보는거니까 제가 다 예약하고...
된장녀만 보셨나봐요.
암튼 맘에 드는 분 만나셨다니 축하드려요~^^
펑크안냄  2011-10-16 18: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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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어른들께서 주선해주시는 아가씨들이 더 좋답니다~~ ㅎㅎㅎ
aREs  2011-10-16 19: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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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님 종종 여성분이 예매하는 분이라면 나쁘지 않죠. 대부분 남자가 하는 것을 당연시 시키고 지나치게 자주 가자고 조르는 여성이 문제입니다. 공연 좋아한다고 된장은 아니지만 생활패턴을 보고 그런 부류의 여성이라고 쉽게 단정짓게 되더군요. 그래서 우선 너무 좋아하면 부담되요. 특히 저번에 만났던 처자는제가 버는 수입의 11~12분의 1 정도인데도 저보다 한달 쓰는 돈이 많더군요..

/까꿍님 님이 아주 레어한 케이스입니다.
/펑크안냄님 전 그런것 별로 신경 안써요. 그런데 부모님이 해주시는 것들은 대부분 흔히 보는 분들이 아닌 분들의 딸들이라 많이 부담되요.
티비나 이런 데 자주 나오는 분의 따님들이라..행동을 너무 조심하게 되고요..

오늘 데이트도 잘하고 왔네요..여성이 참 차분하네요..ㅎ 7시간을 거의 붙어 있다가 왔습니다. 입이 너무 아프네요..여성분이 웃음이 많은 분이라 굉장히 잘 웃네요..
aREs  2011-10-16 19: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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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글도 반대하는군요.고약한 심보를 가지신 분들 분명히 본인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는 나중에 정당한 결과가 돌아갈겁니다.
마음을 이쁘게 쓰시면 좋은일 많을 거고요. 하느님을 그렇게 믿지는 않지만 모든일은 응과응보입니다.
마음을 곱게 안 쓰는데 좋은 일이 생기길 바라는 것도 웃기고요. 반대 많이 해주세요. ㅎㅎ
참 안타까워보입니다. 소심하게 의견 피력도 못하고 아무 내용 없는 제글에 반대 던지는 것 보면..본인 스스로 한번 돌아보세요.
안 창피하세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16 19: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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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이야기는 잘 됐건 잘못된 건 재미있는 것 같아요~ 계속 올려 주세요~

그리고 공연 좋아한다고 다 된장 아니랍니다~~
저 공연 보는 거 취미가 아닌, 삶의 유일한 낙인데, 그런 이야기 섭섭하네요.
된장의 뜻은 자기의 분수에 안 맞게 돈을 쓰는 것 아닌가요.
공연 자체를 좋아하기보다는 허영으로 공연보러 다니나봅니다. 가끔 예술의전당에 가보면 그런 부류들 있죠.
전 공연 혼자도 잘 보러 가고, 남자분들 보여드리기도 하는데요~
사실 공연 쪽에 있다보니까 거의 그냥 보게 되지만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16 19: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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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수정

(아레스님이 만나셨던 분들은) 공연 자체를 좋아하기 보다는 공연보러 간다는 허영을 즐기셨던 분이셨나봐요. 가끔 예술의전당에 가보면 그런 부류들이 보이죠.
선우초보  2011-10-16 20: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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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보는데 지치신 것 같더니, 결국 좋은사람이 나타났네요 ^^
잘해보세요~~
랄랄라  2011-10-17 1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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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계속 종종 올려주세요~ 시트콤 보는것 같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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