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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그 참 외로운 시간...[15]
by Peter (대한민국/남)  2011-10-16 16:24 공감(0) 반대(0)
집에 혼자 있자니, 우울하고 어제 그리고 지금 회사 나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외롭다. 창밖을 보니 날씨가 정말 화창하군요.

저나 여러분이나 모두 정신 못차리고 있는게 맞는듯..

많이 듣는 말 있잖아요.

"얼굴 뜯어 먹고 살래." 등등

정신차리고 누군든 만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선우도 게시판 활동만 하고 그냥 눈팅만 하는 정도로....반성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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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2011-10-16 17: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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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나가야하는데 접고 남동생하고 이마트가서 장봐가지고 왔네요. 저녁엔 오겹살 구워먹을 생각예요.
말붙일 상대라도 있어야 덜 외로운 법인데, 적극적으로 플필도 검색해보고 프로포즈 해보고 하세요~
텔레반  2011-10-16 18: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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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저도 오늘 출근했네여 오늘 날씨 기가 막히던데 ㅋ
정신 못차린건지 몬지도 모르겠네요 걍 특근비 받고 돈이나 벌랍니다 ㅋ
소개팅 꽝~  2011-10-16 18: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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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성격도 포기해야 하나요?
어제도 소개팅을 했습니다. 서로 시간이 안맞아 밤늦게 잠깐 만났는데.. 멀리서 오신건 알겠는데 30분 정도 앉아 있다 피곤하니 가자고 하더군요..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커피숖에 들어갈때도 의향은 묻지도 않고 혼자서 쑥 들어가 버리시고..
그러더니 전철역앞에까지 와서는 잘가라고 인사를 하더니 가버리더군요.. 전 버스정류장까지 10분정도 혼자 걸어가야 했습니다..
머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 걍 똥밟았다 생각하자 서로 마음이 없으니 됐지 하고 생각하는데..
담주에 다시 보자더군요.. 그때는 서로 일찍 만나서 좋은 컨디션으로 보자고 하는거있죠?
저라면 그런말 못할꺼같은데.. 원래 그런 성격인걸까요? 일부러 그런 걸까요?
암튼 완전 맘상해서 시간없다고 했어요.. 정말 이제는 얼굴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매너있고 성격 좋은 사람은 만나야 하지 않을까요.. 처음 만나서도 이렇게 기분이 상하는데 이런 분과 평생을 살 생각하면 그냥 혼자사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쎄요  2011-10-16 20: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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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당직이라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10시라야 마감인데 TT
놀러 다니기 참 좋은 날이더군요. 오늘 동네마다 웬 운동회를 그리도 많이 하는지....
one  2011-10-16 2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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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꽝님~남자분이 소개팅 매너를 잘 몰라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건지 원래 매너가 없는건지....애프터 받으셨으니 한 두번 더 만나보고 판단하는게 어떠세요..?
omg  2011-10-16 21: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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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꽝//아무리 경험이 없어도.. 남성분이 경우가 없는거 아닐까요..적지 않은 나이일텐데 사회생활 하면서 기본 에티켓 모른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구면도 아니고 초면에..
경험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개념이냐 무개념이냐의 차이 같네요. 만나지 마세요에 한표..참고로 전 남자 입니다.
기본이 안된 사람은 뭘해도 기본만큼도 못한답니다.
소개팅 꽝~  2011-10-16 22: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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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안만나려구요.. 오늘은 우울한 일요일인데 그래도 큐피팅, 프로포즈 포함해 4분한테 연락 받았어요..지역, 나이, 성향 등이 맞지 않아 모두 거절했지만요.. 나가서 자꾸 실망하다보니 점점 수락을 누르는 손이 무서워집니다. 그냥 한번 만나는건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제 나이를 고려할때 전 정말 절박하고 급하거든요..(창피하지만 삼십대중반 녀) 빨리 좋은 사람 만나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예쁜 애기도 낳고 알콩달콩 살고 싶은데 힘드네요 휴~~
Peter  2011-10-16 22: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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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꽝님
경우없는 분을 만나셨군요. 애석하네요.
그래도 프로포즈 주신분은 나름 고민하고 보내셨을텐데,
한번쯤 이분이 왜 날 만나고 싶어할까 생각해보세요.
사람은 인연은 그리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수백명의 회원중에 당신에게 프로포즈 했잖아요.
인연을 믿어요.
푸른바다전설  2011-10-16 23: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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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꽝님. 저도 큐팅 누르면 대부분이 거절 하세요.
나가서 자꾸 실망하시는거도 혹시 어떤 조건이신지 한번더 고민해보심이..

저같은 경우도 아마 저를 한번 보고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하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내 외모적 단점 충분히 알고 있으나...도대체 그 단점외의 장점들을 봐주는 사람이 과연 있기나 한걸까?
라는 생각하며 점점 여자분들 자체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고 있는 중입니다. 쩝..
소개팅 꽝~  2011-10-16 23: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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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나이 포함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단점이 많으니까 여기에 왔겠지요.. 그러니 우리 자신의 장점을 봐주는 1인이 나타날때까지 실망하지 말고 기다려 보기로 해요.. 힘내세요.. 화이팅~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16 2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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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님, 여자분 자체에 대해서 실망하지 마세요 ㅠㅠ 전설님의 장점을 봐줄수 있는 사람을 반드시 만나실 거에요^^
푸른바다전설  2011-10-16 23: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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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님.. 여자분이 먼저 플포 주셔서 만나본 적이 한번도 없구요 대부분 제가 큐팅 드리고 플포 드려서
수락하셔서 만나는 분들인데요...
아마 제 장점을 봐주시고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이랑 만난다면....
아마 그분과 끝까지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16 23: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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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여러명 필요 없잖아요. 단 한 분만 알아주면 됐죠~~
푸른바다전설  2011-10-16 23: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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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님 그분을 찾기 위해 이곳에서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거겠죠?ㅎ

사실 이 게시판에서 딱 두분....

그 두분중 한분만이라도 알아주셨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제 맘을 모르시는거 같다능..ㅋ
그릴드쉬림프  2011-10-17 00: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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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낮의 한가운데나 낮과 저녁의 중간 즈음 가슴에 스산한 바람이 불 때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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