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조심해야할 남자?[52]
by aREs (대한민국/남)  2011-10-17 12:17 공감(11) 반대(2)
안티 많아서 우선 반대 많이 던질 것예상하고 씁니다. ㅎ

주말에 아는 여자 동생이 연락이 오더군요.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동생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더라고요.

우울증 증세인것 같은데 약 먹으면 좋아져요?
라고 묻길래

증상 호전이나 어떤 약을 어떤식으로 복용해라 하는 식으로 말해줬는데 말하다 보니

많이 심각해 보이더군요.
그런데 부부관계가 좀 안 좋으면 흔히 보는 케이스라 그리 신경 쓰려 하지 않았지만
이런 증세로 입원력까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상황이 매우 안 좋아 보였습니다.

싸이볼때 단란한 가족 모습 보면 참 행복해 보이네 이런 느낌이였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그 여자동생의 일은 많이 충격적이었습니다.
특히 이 동생은 예전부터 외모도 이쁘고 성격도 밝아서 많은 남자들이 좋아해서 저보고 그 친구랑
연결해 달라고 많은 부탁까지 받았던 그런 친구였는데.
그래서 남편도 상당히 잘 만났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입니다.

우울증 과 다른 불안장애 등 많은 증상이 같이 동반된 것 같이 보였습니다.
원인이 남편의 폭력성이더군요.
술 마시고 그런 행동을 보이는 것도 아니며 맨정신에 그런 폭력을 휘두른다는게
참 무서워 보였습니다.

다혈질 남성을 보면 저도 옆에서 보는게 겁날 정도인데 여성분이 그런 남자와 살고 있다면 얼마나 겁나겠습니까?
아이들 때문에 헤어짐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는 상황인가봐요.

너무나 안되었더군요.

남편의 폭력성이 가벼운 것 이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가 전부 그 여동생의 말만 듣고 생각이 드는거라
한쪽 이야기만 들은쪽이라 섣불리 단정할 수는 없었지만 그냥 믿는다는 전제아래..많이 놀랬습니다.
이런 남자도 존재하는구나 참 놀라웠습니다. 사진 상의 그 남편분은
그냥 마초같은 호남형 남자였거든요. 얼굴도 세련되고 인텔리 느낌도 나고요.

지금 다들 누군가 만나려고 하고 만나고 계신 분이라면 그 남성이 얼마나 다혈질이고 폭력성을 갖고 있는가 꼭 확인
해볼 필요가 있다고 여겨지네요. 미래의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을 위해서요.

그래도 조회수 10000번 넘어가는데 안티 10~15명 정도라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크랜베리쥬스  2011-10-17 12:19:26
공감
(1)
반대
(0)
무슨 반대를 어떻게 한다는 건지 .. 이 글에..
aREs  2011-10-17 12:21:11
공감
(0)
반대
(1)
밑에 다른 글 보면 그런 반대 무지 많아요..안티팬들..ㅎ
릴리  2011-10-17 12:23:49
공감
(0)
반대
(0)
음.. 어떻게 확인해야할까요?
저도 그런얘기 들으면 정말 무섭던데..
aREs  2011-10-17 12:26:08
공감
(0)
반대
(1)
/릴리님 좀 가까워졌을때 화나게 만들 상황을 한두번 만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미안하다고 풀어주고요.
분명 화날 일이 두세번 있게 되면 다혈질이거나 폭력성을 가진 남자는 욱하고 터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오래갑니다. 쉽게 안 풀리더군요.
홀가분  2011-10-17 12:27:24
공감
(0)
반대
(0)
릴리님
음.. 다혈질에 공격적이고 위협적인 남자..확인방법이라...
만나보면 압니다...
아직 안 만나보셔서;; 모르시는거에요.
릴리  2011-10-17 12:27:42
공감
(0)
반대
(0)
근데 aREs님 은근 소심하신데요?
반대가 신경 많이 쓰이시는듯.. 최근에 상처 좀 받으셨나봐요..
제 생각엔 별로 신경안쓰셔도 될거 같아요.. ^^
aREs  2011-10-17 12:29:23
공감
(1)
반대
(3)
/릴리님 소심한 B형입니다. 상처라기 보다는 그냥좀 웃겼어요. 글 내용이 좀 틀리거나 안 맞다면 반대해도 의견이다르겠거니 하는데
선봐서 마음에 들은 여성 만났다는게 어째서 반대하는 내용인지..그것도 15개나.
그냥 웃겨요. ㅎㅎㅎ
달땡  2011-10-17 12:31:59
공감
(0)
반대
(0)
결혼전 상태파악이 어려울수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일단 일 터지면 독하게 맘먹고 무조건 한방에 해결하셔야해요.
절대 봐주거나는 아닌거 같아요.
가정폭력은 본인이 치료를 받겠다는 의지가 없다면 해결책이 없는거 같아요.
릴리  2011-10-17 12:34:49
공감
(0)
반대
(0)
그래도 좀 시간을 함께 보내고 겪어봐야 알수있는 거겠죠?
어려워요~ 막연한 걱정도 되고..
근데 다혈질과 폭력성이 꼭 함께 동반되는건 아니죠?
글구 소심한 B형은 왠지 어울리지가 않는거 같은데요? ㅎㅎ
aREs  2011-10-17 12:38:06
공감
(0)
반대
(1)
/릴리님 그런데 그 동생은 결혼전까지 애가 생길 때까지도 그런것 없었다고 하네요.
애 생기고 애가 집에서 자주 울고 자다가 깨고 이러니깐
애 한명 제대로 못 기르냐면서 말싸움 하다가 결국 폭력을 그 폭력이 좀 심각한 정도입니다.
이런 일이 벌써 여러번 된다고 합니다. 여성은 친정집에 가 있는 상태고요.
릴리  2011-10-17 12:44:10
공감
(0)
반대
(0)
그런 경우는 정말 미리 알아볼수가 없는거잖아요..
정말 무섭네요..
그 후배분 정말 힘드시겠어요..
꼭 전문가의 도움 받아 치료도 잘 받고 또 주변에서 여러가지로 세심하게 많이 도와주어야겠네요..
aREs  2011-10-17 12:45:43
공감
(0)
반대
(0)
/릴리님 증상호전은 될 수 있지만 근본적 치료는 할수 없습니다. 특히 저런 상황에서는요. 헤어짐 뿐인데 아이가 있으니 쉽지 않고요.
분석남  2011-10-17 13:48:48
공감
(1)
반대
(1)
조건만 보고 사람을 안봐서 그런듯....
전문직중에 싸이코가 많다던데...
aREs  2011-10-17 13:55:06
공감
(0)
반대
(1)
그 남성분 평범한 대기업 사원이에요. 키 크고 호남형의 튀는 외모?
분석남  2011-10-17 14:00:12
공감
(0)
반대
(0)
음.. 평범한 대기업 사원과 결혼하면 결혼을 상당히 잘한거군요 ㅎㅎ
써니  2011-10-17 14:03:47
공감
(0)
반대
(0)
요즈음 맞고 사는 사람도 있나요?
엄마의 정신 건강은 바로 자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아이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헤어짐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폭력은 바로 이혼감인데,,,
뭘 망설이는지???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17 14:13:43
공감
(1)
반대
(0)
결혼전 폭력성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평소에는 멀쩡하다던데 ㅠㅠ
aREs  2011-10-17 14:23:02
공감
(2)
반대
(0)
/분석남님 그렇게생각하는것은 저와 님의가치관이 다르기때문입니다
상당히잘만났다와 상당히잘한거와 어떤차이가있는지모르겠는데
전 결혼해서 행복하면 누구와 했건그게잘한거라고생각합니다
좋은조건의사람과한다고해서 행복하다고는생각지않아요
행복한상황에서 좋은조건이따라온다면그게좋은거죠^^
aREs  2011-10-17 14:27:05
공감
(0)
반대
(0)
/써니님 아이있으면 그렇게쉽게 결정못해요
학교가서 아빠없는 애라고 조롱이라도당하면
마음에큰상처입어요 아이들은 밖에비춰보이는
모습만이라도 행복하게 보이길원합니다
분석남  2011-10-17 14:30:37
공감
(0)
반대
(0)
aREs/글쎄요. 글의 뉘앙스는 그게 아니였던거 같은데... 여자를 보시는 기준도 다르신거 같고...
달땡  2011-10-17 14:31:32
공감
(0)
반대
(0)
그래도 집에서 가정폭력으로 상처받는게 더 아플꺼에요.
사람이 변화되기 어렵다면 환경이라도 빨리 바꿔줘야죠.
무튼 신중하면서도 빠른 결단력이 필요해요. 그야말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17 14:45:57
공감
(0)
반대
(0)
정말 폭력은 답이 없다고 하더군요. 개과천선하기 전에는... 그런데 죽을 고비를 지나도 개과천선은 안 되더군요
근데 정말 궁금해요. 왜 남자들은 아내를 때리죠? 그런 분들 보면 일단 때리기 전에 거리를 찾는다고 한대요.
명분이 필요한거죠.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뭐 하나 걸리면, 그걸 빌미 삼아 때린다고.
그래서 집에 들어오는 남자의 눈만 보면 오늘 때릴 것인지 아닌 건지 알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휴 무서워
마치 연쇄살인범이 누군가를 죽여야 긴장이 해소되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모두 정신적인 문제겠죠?

어릴 때 엄마와 언니 동생 하는 이모가 그런 상태여서 새벽에도 신발도 안 신고 저희집에 오곤 했었던 생각이 나요.
그때는 그 이모가 왜 밤중에 그런 몰골로 오나 싶었는데...
그 이모, 그 남자와 이혼과 재결합을 반복하면서 살다가 결국 남자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아기 같이 누워있다고 해요.
어휴...


써니  2011-10-17 14:56:43
공감
(0)
반대
(2)
아레스님 너무 전근대적인 사고라 생각 되어지네요.

부부가 이혼을 한다고 아빠가 없는 건 아니죠..
이혼을 해도 아빠의 존재는 늘 항상 느끼고 살죠...
이혼한 부부들 보면 자식 양육비와 생활비는 아빠 몫이고, 일주일에 한번씩 자녀를 본다든지 하던데,,,
단지 아이에게 아빠의 폭력을 더이상 보여주지 않을 뿐,,,

그리고 누가 우리 아빠 이혼했어~~라고 소문내고 다니나요?
설사 이혼을 했다고, 그게 아이들에게 조롱당할 문제도 아니고,요즈음은 별 흠도 아니구요.
부부애가 안 좋은, 더욱이 엄마에게 폭력을 쓰는 아빠의 모습을 보이지 않아
오히려 자녀의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이 건강한 부모 밑에서 정신이 건강한 아이가 성장할 수 있습니다.
aREs  2011-10-17 15:00:28
공감
(0)
반대
(0)
/분석남님 제글에뉘앙스가 다른가요? 행복해보여서잘했다고한거였는데
저도 이성보는기준똑같아요 외모보고마음에들면 또보고 성격까지
마음에들면사귀는거지요 나이차이는 4살정도 집안평범한 직장가진
여성 4년제대학 나왔으면좋겠고요 까다로운건가요?
aREs  2011-10-17 15:04:46
공감
(0)
반대
(0)
/써니님 학예회나 이럴때애아빠안가면 애가슬퍼해요
이혼은 안하고가급적 참고지내자주의에요
반가워요  2011-10-17 15:04:50
공감
(1)
반대
(0)
요즘도 그런 남자 있나요? 안타까운 상황이군요. 헤이지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뭐니뭐니해도 성격이 좋고 착해야 될 것 같아요^^
써니  2011-10-17 15:16:51
공감
(0)
반대
(0)
아레스님 지금 동문서답하시는지요?
학예회 때 아빠가 필요하면 갈 수도 있죠..
그러나, 요즈음 아빠들 바빠서 자녀 학예회 참석하는 분 거의 드물어요..

남자분들이야 내가 폭력성이 있어도 아내가 이해해 주길 바라겠지만,,,
어디 여자입장에서 맞고 사는게 참고 지낼 문제인지요??
당연히 헤어져야 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되는데,,

아레스님은 아내가 화나며 님을 때린다면,,??
아니면 친정집 오빠나 식구들이 님에게 폭력을 행사한다면 그냥 참고 지내자 주의인지요?
예를 들어,님하고 싸우다고 기센 여자인 경우 살림을 때려 부수고, 후라이팬으로 님 정수리도 치고박고 할 수도 있는데,,ㅋㅋㅋㅋㅋㅋ
님이 한마디하면 20마디 100마디 하며 가로채고 눈 부릅뜨고 대들면,,ㅋㅋㅋㅋㅋ
그럴때도 참고 사실건지요?? ㅋㅋㅋㅋ
aREs  2011-10-17 15:23:59
공감
(0)
반대
(0)
/써니님 와이프가때리면맞을거지만 친정집사람들이때리면
보디가드고용할래요
그리고 결혼전에 여성집에 힘세거나 범죄자있나알아보고
결혼하려고요 ㅎ
전 애들행사는 무조건참여가원칙입니다
써니  2011-10-17 15:40:26
공감
(0)
반대
(0)
여자가 때린다고 얼마나 아프겠어요..ㅎㅎ
여자에게 맞는 남자도 딱히,,, ㅎㅎ

그러나 남자의 폭력은 폭력자체로 폭력적이고 잔인하죠..

남편의 외도와는 다른 자신과 자녀를 위해서도 빠른 결단이 필요하죠..
써니  2011-10-17 16:01:47
공감
(2)
반대
(0)
음,,
보면은,,,"내사전에 이혼을 없다 "라고 못을 박는 남자는
정이 많더군요. 당연히 폭력성도 없고,,,

전 누군가를 만나면 다양한 각도에서 상대의 내면을 엿볼수 있는 질문들을 던지든지,,
상대의 반응이나 말투, 표정에서 어느정도 쉽게 드러나지 않는 폭력성도 느낄 수 있더군요..
sweety  2011-10-17 16:12:18
공감
(0)
반대
(0)
오죽하면 주사 도박 폭력 이세가지는 뒤도 돌아보지말고 때려치란말이 잇겟습니까 죽어도 못고친다는 소리지요. 그리고 조카 유치원 행사때보니 아빠 못나온집이 몇집있던데(놀토였습니다 2/4주 토) 직업이 다들 의사샘이신듯하더라구요^^ 토욜빠지기가 쉽지않은 직업중 하나가 의사라는 말이지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17 16:18:15
공감
(0)
반대
(0)
남자가 폭력을 행사할 경우 이혼할 것인가 VS 아이를 위해서 참고 살 것인가... 토론이 벌어지고 있군요.
전 대학에서 결혼의 이해라는 강의 들을 때 "남자 폭력은 답이 없다. 이혼해라"라고 들은 적이 있어요.
아이한테도 정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고요.
폭력의 되물림, 우울증 등등요.
행복한출발  2011-10-17 16:25:33
공감
(0)
반대
(0)
전 호인으로 칭찬을 달고 살던 능력맨 만나 결혼했었습니다만,
종국엔 이혼을 했습니다..
이유는 남편의 외도입니다...
하지만 우리 이혼의 궁극적인 이유는 폭력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간단히 제압하는 방법은 힘으로 여성을 제압하는 게 가장 쉽고 여성을 꼼짝못하게
만드는 손쉬운 해결책임을 머리좋은 애들 아빠가 알아차리고....

그사람은 부부간 문제가 발생만 하면 고성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능력여성도 애들 둘을 낳고는 이혼을 쉽게 처리할수는 없지요.

가정은 부부 둘만 이룩된 사회가 아니고 애들의 미래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 계속되는 폭력으로 우리부부는 영원히 결별 수순에 들어갔지만
부부간의 이혼은 문제의 시작일뿐 해결책은 아닙니다..
애들이 받는 이미 받았을 엄청난 아픔과 충격은 어미인 제가슴을 도려내고도 남습니다.

폭력은 정신적인 인격 살인으로 폭력이 시작된 그시점에서 해결을 반드시 봐야만 합니다.
aREs  2011-10-17 16:27:29
공감
(0)
반대
(0)
/스위트님 알바의사나 파트타임고용하면 돈몇푼보다는
기억되는 최고의 아빠가 되고싶거든요
제가 지금그런 파트를뛰고있어요 ㅎ
aREs  2011-10-17 16:36:50
공감
(0)
반대
(0)
/출발님
집에서부모님 말다툼하면아버지긴 무조건져주시는것을
봐서 그게당연하다고여기고컸기에
전 아마도 와이프한테 잡혀신듯 합니다 그게너무재미있을듯

오늘 양배추랑 아카시아꿀 칠레산오렌지 청포도음료를 믹서기에
갈아마셨더니 너무 맛있더군요
저만 맛보기에는 아쉬운 ㅎ 와이프있으면 이런것 매일챙겨줄텐데
아쉬웠네요
딴소리해서죄송 그리고 사람마다 달라요 천성이워낙순한부류라
아마한 출발님이 저랑 만나서얘기해볼기회가있다면기존에갖고
있던 저에대한선입견은 많이바뀔거에요^^
aREs  2011-10-17 16:38:36
공감
(0)
반대
(0)
스마트폰으로 댓글다니 오타대박이네요
손가락이굵거서 그러니 이해해주세요
aREs  2011-10-17 16:42:05
공감
(0)
반대
(0)
/계절님 저예전 여친은 길에서 제볼을 많이때렸어요
아주세게는 아니지만 귀엽네 그러더니 허구한날 때리던데요

여성폭력도 답없어요
써니  2011-10-17 16:44:58
공감
(0)
반대
(0)
꼬집지는 않던가요?
전 때리지는 않고 살짝 꼬집어 드릴게요 ㅋㅋ
aREs  2011-10-17 16:47:44
공감
(0)
반대
(0)
/써니님 꼬집고 때리고하던데요
그리고 빨리걸을때 제가 느긋하게따라가면 그결
로도 따귀자주때리던데요
못 따라온다고
써니  2011-10-17 16:50:38
공감
(0)
반대
(0)
아참!
엑스 여친 홈피가서 마음아파하고 하셨는데,,,
지금은 어떠세요..
그녀가 생각나시나요?
릴리  2011-10-17 16:54:37
공감
(0)
반대
(0)
제 친구도 보니까 아이 생일날은 남편이 대진으로하고 아이와 함께 시간보내더군요..
선배언니는 남편 병원 두달동안 페이닥터 쓰고 아이들 데리고 미국이랑 유럽 여행도 다녀오기도하고..
개업의들은 경제적인 부분을 조금만 양보하면 오히려 자율적으로 시간활용이 가능하기도 하더군요..
머리아픔..  2011-10-17 17:06:29
공감
(2)
반대
(0)
Ares님 글은 항상인기가 많으시네요..^^ 어떤분인지 궁금하다는.. 소개팅 잘되었다는 글에 반대가 달린건 저도 봤는데 ㅎㅎ 그건 질투 와 부러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ㅎ 저도 잘났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ㅋㅋ(다분히 주관적)..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인지라 ㅎㅎares님 자신감있고 소신있으신 모습 보기좋아요 ㅋ
aREs  2011-10-17 17:06:30
공감
(0)
반대
(0)
/써니님 엑스는잘살거에요 ㅎ 백화점갔다가 봤었어요
수다떨다가 왔었네요 한사년전에요 이성이란느낌은아예
안 생기던데요
/릴리님 두달은제가지겨워서 못갈듯 그리고 20개국가까이가봤는데
그렇게 오래있고싶은곳은없었어요
푸른바다전설  2011-10-17 17:11:41
공감
(0)
반대
(0)
여성폭력....
저는 맨날 어깨죽지를 물렸다는....ㅠㅠ
aREs  2011-10-17 17:59:32
공감
(0)
반대
(0)
/머리아픔님.. 이런 글도 반대 달리잖어요..ㅎㅎ 안티가 많긴 많은가 봐요.그래도 1개 뿐이라 적네요.
자신감 빼면 시체입니다만 연애는 진짜 잘 못해요.. ㅎ 감사힙낟.^^
쓰레기 분리 수거하는 날이네요..수거하러 쌩~
행복한출발  2011-10-17 18:25:19
공감
(0)
반대
(0)
아레스님....지가요....님에게 무슨 악감정이 있겠습니까?
아레스님이 여성은 이뻐야만 되고 그다음에 성격을 보고 통과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수있다 고 하니..
이 얼마나 오만방자한 작태인가??.... 라고.....카리스마 제 성격상 도저히 묵과가 안 되더라구요.

돈 많이 싸질머지고 성형외과 들락 거리면 모두 다 딴사람 되어 나오는디...
얼굴 판 모양도 완전히 달라진다니깐.....저양반 뭐 알고 저러는거야? 그랬어요.ㅋㅋ

전 아침엔 바나나 반개, 사과반개,콩가루 1수저,견과류믹스 1수저,아마씨 반수저,스킴밀크를 부어서 믹서에 갈아서 마십니다.
밥 먹을때보다 체중이 조금은 줄더군요.
aREs  2011-10-17 21:21:25
공감
(0)
반대
(0)
/출발님 전 견과류는 절대 안 넣습니다. 아토피 위험 떄문에..ㅎㅎ 밀크는 딸기나 커피 밀크만..저 오만방자한 작태가 넘쳐 흐르죠..ㅎㅎ
마음에 안든다 어떻게 두번 만나나요..
성형외과를 들락거리든 안 들락 거리든 외모는 제가 좋아하는 외모였으면좋겠어요.
성격 처음부터 나쁜 사람 없잖어요. 두번을 봐야하는데 두번 보기 싫어서 못 보는 거죠 뭐...성격은 다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선우초보  2011-10-17 22:18:15
공감
(0)
반대
(0)
정말 이거 결혼전에는 쉽게 못 알아보는 것 같아요. 제 친구중에서도 그래서 결혼하자마자 3개월만에 이혼했거든요..
제 친구는 애도 없었기에 그냥 바로 돌아섰죠. 상황 정말 심각했었는데..
행복한출발  2011-10-17 22:52:45
공감
(1)
반대
(0)
폭력은 시간이 흐르면서 습관적인 자기표현 방법이 되어 집니다.

한번 폭력으로 재미를 본 남편은 이내 폭력 완력으로 힘없는 아내를 제압하려고 듭니다.

결혼한 아내는 남편 폭력을 쉬쉬 감추고 남 모르게 혼자만의 문제로 만들다가
나중엔 정신과에 들락 거릴 정도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황폐해져 가고....
남편은 자기행동에
처음엔 사과와 자신잘못을 시인합니다 만... 이게 횟수를 더해 가면서
이 남편 폭력은 정당성을 얻기 시작하면서....아내인 너가 맞을 짓을 하니깐 때리는 것이다 .....고
자기의 폭력에 정당한 이유를 갖다가 붙입니다...
종국엔 아내를 때려도 도저히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 단계까지 됩니다.

우리나라 엘리트 라는 사자 집단 또는 교수직업 가진 남편들이 아내에 폭력을 많이 행사합니다.
그 아내는 사회적인 체면문화에 희생양 되어 속으로 골병이 들지요.

남편이 폭력을 행사하면 아내는 처음 초장에 반드시 주변에 널리 알려서
이슈화 만들어야 합니다.
시댁 친정식구들 모두에게 알려서 문제 해결을 봐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하여도 달라지지 않으면 ...결과는 이혼으로가야..그게 아내가 살길 이니깐요..
선배의사  2011-10-17 23:03:47
공감
(7)
반대
(2)
자네 너무 여기서 나대지 말게나... 나대면 나댈수록 별로 좋을게 없다네.. 그냥 조용히 있고 어리숙해 보이는 사람이 모든걸 다 갖는것을....
착한 귀요미~  2011-10-18 02:16:16
공감
(0)
반대
(1)
선배의사님 멋있쪄여~ *^^*
탐탐  2011-10-18 13:23:56
공감
(1)
반대
(0)
폭력을 행사하는 남편의 문제를 초기에 주변에 알려야한다는 행복한 출발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의 친구경우는 신혼시절 심한 폭력과 다툼으로 경찰이 몇번이나 오고가고 이혼 문턱에서 아주 심각하다 어차피 헤어질거 아니면
서로 노력해야하는거 아닌가 마음을 달리하곤 지금은 잘 살고있습니다
정말 이슈화 됬었고 남자분이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선배의사님 누가 나댔다는건지. 이곳은 여러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아닌가요?
그냥 조용히 있고 어리숙해보여야 한다면 굳이 이 공간이 필요성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