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나 바보인가봐요.[3]
by 바이러스칵테일 (대한민국/남)  2011-10-17 13:36 공감(0) 반대(0)
전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장비엔지니어입니다. 3회 금요파티에도 갔었구요.

프리렌서라서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서 연봉을 5천 정도(집에 항상 갖다 줄수 있는 돈)을 적었습니다.

사실 돈 안되는 직업만 가지다가 이직업은 4년정도... 그러니까 작년부터 돈을 잘 벌게 되었습니다.

서울까지 가려면 좀 멀어서... 특별프로포즈 보내면 만나주시지도 않더라구요.(선우에 가입한지 1년인데 만남 없었어요. 아이템만 날아가고.)

제가 왜 서울쪽만 고집했는지 모르겠어요. 명함도 못 내밀면서...

학력도 지방에 전문대졸이고 키도170밖에 안되고...

고향도 경상도라서 소개도 안들어옵니다.

그래서 선우에 등록되는 거주지 근처분들을 프로포즈 하기로하고, 여기 지방 결혼정보업체도 등록하려구요.

등록하려고 거래통장에 6개월간 입금내역을 뽑았는데 3700정도가 되네요.(그런데 적금 넣고나면 잔고가 없지?ㅎㅎㅎ)

사실 저 아는 업체사장 형들은 한달에 700~800 벌어 가기도 한답니다.

대기업을 상대로 일하지만 대기업 직장인 부럽지 않았고 스트레스도 안 받고, 기술직이라 짤릴 위험도 없구요.

게다가 업체를 옮기니까 소득이 정확하지 않아서인지 내년에 임대아파트 들어갑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꼭 대기업사원분이나 전문직이 아니더라도 관심을 조금은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전 이렇게 짝이 없이 떠돌더라도 만약에 제 후배가 나중에 들어오면 좋은 인연 만들었으면 합니다.

(제후배들은 4년제졸 많으니까요)

그리고 금요파티에 가니깐 정말 멋진 남성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여성분들이 조금만 조건을 낮추어 주셔서 좋은인연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갑자기 쉬게되어서... 주저리주저리 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짚신도 짝이 있다던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행복남  2011-10-17 13:58:25
공감
(0)
반대
(0)
같이 합석하셨던 형님 같은신데요~~ 능력 출중하시네요~ 꼭 좋은 인연 만날거 같네요~ 화이팅하셔요~ ㅋ
바이러스칵테일  2011-10-17 14:03:29
공감
(0)
반대
(0)
네~~ 답글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도 좋은인연 만나시길 빌께요 화이팅입니다.ㅎㅎ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17 14:37:24
공감
(0)
반대
(0)
왠지 잘 되실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