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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배야...[4]
by muse (대한민국/남)  2011-10-18 09:00 공감(0) 반대(0)
30대 중반여성 중 좀 잘나가는 여성을 몇분 만나 봤었는데

남자들이 자기의 학벌이나 능력에 주눅이 들어 자신을 만나길 꺼려 한다고 생각 하고 있더군요. 왜 그렇게 생각 하냐고 하면

실제로 만나봐도 그렇고 주위 친구들이 그렇게 이야기 한다고 하네요.

남자가 정말 막장으로 달리지 않는이상 헤어지는 이유로 늙어서, 못생겨서, 뚱뚱해서, 이런 이야기 않합니다. 그냥 성격이

맞지 않고, 서로 생각하는게 너무 다르고, 친구 이상으로는 보이질 않는다.... 이렇게 이야기 하죠.

머 요즘 돈만 있다면 억지로 결혼하려 하지 않고 혼자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그 여성분도 그런 생각이 깔려 있는 상태에서 그 생각을 뒤집을 정도의 남성을 찾고 있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그런 남성은 없을듯 합니다. 그러니 괜한 남자 시간과 돈을 허비하게 만들지 마시고

차라리 그냥 자기소개란에 정확히 적어 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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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  2011-10-18 09: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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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근자감 부럽다..ㅠㅠ 요즘은 근자감 없이 살기 힘든 세상
선우초보  2011-10-18 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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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런 말 하는 남자 봤어요 +_+
그런데 저는 친구입장이라 뭐 가슴아플 말은 못하고 그냥 "그 남자가 못되서 그래"라고 하긴 했는데,
정말로 "너 너무 살 많이 쪘고, 나이들어 이쁘지도 않고, 그런데 좋은 사람이 나타났어."라고 하고 떠나더군요.
그 계기로 살빼려나? 했는데 그 친구 여전히 제자리.. 인생에 반전은 없는건가하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푸른바다전설  2011-10-18 1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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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초보 / 그런데 좋은 사람이 나타났어는 뭔가요.ㅋㅋㅋㅋㅋ

이야기가 반전임...그냥 이왕 그렇게 대놓고 말할거면....굳이 좋은사람이 나타났어를 이야기할 필요는..ㅋㅋㅋ
선우초보  2011-10-18 1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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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디테일하게 말하면, 여기는 오픈되어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 사람 신상정보가 드러날 수도..
그런데 정말 그렇게 말하고 떠났어요. 굉장히 선하고 둥글둥글하고 그런 이미지로 봤었는데 사귀던 사람한테
그런 말도 할 수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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