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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뉘른베르그님 글 꼭 제 얘기 같아서 ㅠ_ㅠ[11]
by Soul Deep Sunday (대한민국/여)  2011-10-18 21:45 공감(0) 반대(0)
저는 사실 실제로 보면 붙임성도 있는 편이고 해서 오히려 이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스타일인데,
막상 선으로 만나니 맘 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조심스럽기도 하고, 무엇보다 ′선′을 봤다는 것 자체가 상대방과 결혼까지 가겠다라는 결심이 선 후에
마음을 열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렇지만 잘 아시다시피, 그 사람을 잘 알기 전까지는 그런 결심하기가 쉽지 않고,
그러다보니 어정쩡한 자세를 취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래 어느 분이 댓글 쓰신 것처럼 그런 경우에는 남성분이 ′올인′해주시면 좋은데,
상대방도 그러시진 않는 걸 보면, 아마 그 분도 어정쩡한 느낌이신 듯.
그나저나, 문자 보내면 1시간 있다 답신하고, 연락도 이틀에 한번 꼴로 하는,
그렇지만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만날 때는 나름 최선을 하는 그 분의 마음은 도대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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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2011-10-18 21: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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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역시 올인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남자도 결혼을 생각하면서 올인을 하려면 아 이사람이다 라던가
이사람이랑 결혼할 가능성이 있겠다 라는 판단이 들어야 올인을 하죠.
결혼이 걸리면 돈만쓰고 시간 날리고 이러는건 남자도 싫은겁니다.

근데 문자와 연락은.......
정말 일이 바쁘거나. 아니면 관심이 없거나 둘중 하나같네요.
Soul Deep Sunday  2011-10-18 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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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그러게요, 그래서 선시장은 제 성격이랑 잘 안 맞나 봐요.
자존심도 좀 상하고;; 상처받는 것도 이제 좀 그만 했음 좋겠고 ㅠ_ㅠ
그렇다고 연애를 해서 마땅한 사람 찾기에는 쉽지가 않고.
그나저나, 그 분, 정말 일이 바쁘신 건 맞는데, 관심이 없을 수도 있다는 말에 약간 마음이 ㅠ_ㅠ
어디서나  2011-10-18 2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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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가 마음에 들면, 일주일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숨이 넘어가거든요.

아무리 일이 바빠도 만나러 갑니다. 그 남자분도 별다르게 마음에 드는 여자가 없기에 장가는 들어야겠고 해서 그냥 만나는 거죠.

Soul Deep Sunday  2011-10-18 22: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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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으흠, 그렇군요. 역시나 -.-;
그럼 역시 저도 제 갈 길 찾아야 할까요? ㅎㅎ
푸른바다전설  2011-10-18 22: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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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상하고 상처 받는거는 하지마세요..
그렇게 하는 남자분이 잘못된거에요...
왜 상처를 줄까요....
Soul Deep Sunday  2011-10-18 2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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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그러게요. 그냥 저도 신경쓰지 말고 마음 비워야겠습니다.
이 분이 인연이 아니면 또 다른 분이 나타나겠죠.
Soul Deep Sunday  2011-10-18 23: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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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그/
이런 고민 이제 좀 안 하고 살았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또 하루가 가고 한 달이 가고 그러네요.
아, 나이는 먹고 ㅋㅋ
페퍼민트  2011-10-19 0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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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인연이 아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세요..언젠가 나타나겠죠..
물개  2011-10-19 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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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 땐 남자분 정상 같은데요? 왜 여기선 이상한 남자 취급 당하는지.. 다음날도 아니고 바쁘면 1시간 뒤 정도에 문자 할 수도 있는 것이고.. 평일엔 이틀에 한번 연락 할 수도 있는 것인데.. 그래도 매주 만나시잖아요? 남자분도 호감이 있으신 것 같은데.. 한번보고 목 매고 쫒아다니는 남자 찾으시나요? 괜찮은 남자들은 그런남자 잘 없어요 여자와 마찬가지로. 서로 호감을 줘야죠.
물개  2011-10-19 16: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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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나이 많으신 남자분들은 좀 급하셔서(?) 맘에들면 위의 어디서나 님같이 행동할수도 있겠지만 나이 안 많고 괜찮은 남자들은 그러기 힘듭니다. ㅋ 제가보기엔 멀쩡한 남잡니다.
Soul Deep Sunday  2011-10-19 2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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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
언젠가 나타날 거예요 ㅎㅎ

물개/
감사 ㅎㅎ 이런 멘트를 기다렸어요. ㅎㅎ
그래서 사실 제가 걱정하는 게 너무 긴장하고 어색하다 보니 호감을 어떻게 줘야할 지 모르겠다는.
맨날 말실수나 하고 ㅠ_ㅠ

뉘른베르그/
지난 주말 데이트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미안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제가 맘 편하게 챙겨드리고 그런 거 잘 못 하겠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마음 비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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