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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영어 잘하는 거 맞나요?[13]
by 콘딧 (대한민국/남)  2011-10-21 20:08 공감(0) 반대(0)

가끔 TV에서 영어로 인터뷰 하시는 거 보면

영어 발음이 참 ㅋ

나랑 비슷한 수준이든데,

아이 윌 비 컨티뉴

이런 식으로 또박또박 초보자들도 다 들리게 발음하든데

ㅋ 내가 다 들린다는게, 영어 초보자의 스피킹 수준인데 ;;

ㅋ 영어 잘하시는 분들이 볼 때는 어떻게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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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초보  2011-10-21 20: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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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발음 좋으면 영어 잘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비영어권 국가에서 온 사람들과 일을 하다보면, 나중에는 눈에 처음 보이는 발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이 어떤 발음으로 얘기하던간에 얼마나 자기에게 주어진 정보를 이해하는 가가 더 중요하다고 느껴져요.
아이들 엄하게 영어교육 시켜놓고, 혀 굴러가는 소리로 일상대화밖에 못하는 수준인데도 부모들 좋아하면 안된다는거죠
발음 조금 구리게 들려도 자유자재로 원하는 만큼 토론할 수 있는 게 훨씬 잘하는건데..
아카시아  2011-10-21 2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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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계셨던 분..몇달 말고 정규 학교를 마칠 정도..계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발음 운운 하는 외국인 없습니다. 이거 완전히 한국적 마인드 입니다.
쓸데없이 있지도 않는 굴리는 소리 하다 망신은 당해도,
오히려 어휘를 또박또박 말하는 사람은 인정 받습니다.
아무리 혀 굴려봤자 외국인 입니다. 잘하는 척 해봐야 외국인 입니다.
어차피 그 나라 거지보다도 발음은 좋을 수 없습니다.
보이는게 다 가 아니고,
내가 보고 들은게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
인정 못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 뿐 입니다.
동네북  2011-10-21 2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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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 두분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결국 의사표현을 얼마나 세련되게 효과적으로 할 수 있냐겠지요..
네이놈  2011-10-21 2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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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영어 굉장히 고급영어 씁니다. 한국에서나 켈리~포니아 혹은 어메~리컨 혀굴리는 발음해야 무슨 영어좀 하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죠. 미국에서는 가장 영아잘하는 동양인이 누군인지 아세요? 세계에서 두번째로 인구많다는 인도사람입니다. 한국에 있는 인도사람하고 영어한번 해보시면 영어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실겁니다. 인도인 많큼 교과서 문자을 구사하고 정확하게 발음하는 인종 없을 겁니다. 한국사람 풉! 문장하나 제대로 구사하는 사람 정말 잘 못봤습니다. 혀나 무쟈게 굴리기나 하지.
sleepless  2011-10-21 21: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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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enger 라고 예전 미국무장관 한 사람도 독일이민출신이라.. 완전 독일억양의 영어였지만.. 존경받는 외교관이었잖아요.. 발음보다 내용(단지 콘텐츠 뿐만 아니라 영어 구사력도 포함해서..)이라는 윗분말 정말 공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내 생각에는.. ㅎ
리버풀  2011-10-21 21: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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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중고등학교 동문선배님..ㅋㅋ 머.. 영어를 못하셔도 좋고~ㅋㅋ 기념관도 있고~ 우리 고장의 자랑이지요.ㅋㅋ
오늘도맑음  2011-10-21 22: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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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에서 일합니다만, r발음 써야 잘한다고 생각하는건 착각인듯 하구요.
정말 의사표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느냐, 어떤 문장을 구사하는지.. 그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외국인이 한국말 쓸때... 혀펴고 하라고 하지 않잖아.. ^^! 그래도 알아듣구요..
대신 의외의 표현을 쓰면..혹하는거죠~!

저흰 호주인,중국인,홍콩인,캐나다인,미국인 이렇게 대화하면요..
미국권 영어를 제일 못알아들어요~ ㅎㅎ
저도 워낙 아시아,호주,영국 스타일 영어에 익숙해지다보니,,
미국식 발음.... 들으면... 아.. 저분 혀가 목젖에 닿아서 토하시면 어쩌나 걱정한답니다!
중요한건...r이 아니에요~^^
미리미리882  2011-10-21 23: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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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싶으시면 도올의 요한복음 강해 첫번째 강의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제시카고메주  2011-10-21 23: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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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한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찍으시오.

1. 아름답고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는 지하철 안내멘트
2. 다른 사람을 혹하게 설득하고 사기?치는 정치인
3. 약간 어눌하고 겸손한 듯 부정확한 화법의 소유자 유재석
4. 한국사람만 알 수 있는 은어를 잘 구사하는 초딩학생
5. 지식과 교양을 가르키는 교수
 2011-10-21 23: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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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참,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이 존재한다는게 놀랍습니다. 외무고시에 영어 없나요? 반기문 총장님은 유엔사무총장이십니다. 그분의 영어를 잘 하느니 못 하느니 따지시다니 상식을 은행에 예금하셨나 봅니다. 미국식영어발음이 표준발음도 아닐뿐더러 내용과 표현이 중요합니다. 네이티브가 아닌 이상 영어발음은 안 좋을 수 밖에 없어요 ㅠ.ㅠ
미리미리882  2011-10-22 00: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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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으로서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한국어를 잘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어야합니다.
한국어를 잘한다는 것은 표현력,어휘,상식 등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뉴욕의 경우, 다민족 도시라 발음보다는 액센트가 더 중요합니다. 즉, 카페에선, 아메이(카)노 라고 하면 알아듣지만 아(메)리카노 라고 하면 잘 못알아들을 수도 잇습니다. 반면에 어(메)리칸이라고 하고 어메리(탄)은 아니죠. ^^
호돌이  2011-10-22 0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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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님은 어렸을때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았던 보양입니다. 충주가 고향인데 어렸을때 고향에 비료공장(?)이 있었는데 거기 미국인들이 있었나 봐요. 그사람들로 부터 영어를 배워서 전국 영어 말하기 대회(?)에선가 입상을 했어요. 소시적부터의 영어에 대한 관심이 외교관의 꿈을 키우는데 일조를 하지 않았나 싶어요. 영어 발음은 아주 어렸을때 이민 가지 않으면 미국사람하고 같을 수 없어요.
큰눈  2011-10-23 0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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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저효과.. 윗분 쓰셨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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