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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글에 알러지반응일으키며 거부감나타내는 여자들에 대한 자세[37]
by 남자 (대한민국/남)  2011-10-26 01:07 공감(5) 반대(9)


바로 앞에 경제적으로 무능력해보이는 여성분의 한심해보이는 글이 있길래 저도 한마디 하고 싶네요.

보통 맞벌이에 알러지반응일으키면서 거부감느끼는 여자들은 대부분 능력없는 여자라고 봅니다.
학벌이나 직장이나 직업적 측면에서 말이죠.
얼마나 경제적으로 무능하면 가사도우미들이는것보다 살림하는게 더 경제적일 정도로 돈을 못 벌까요?
능력있는 여자가 저렇게 거부감 느낄까요? ^^

전 어짜피 경제적으로 불안정적이고 능력없는 여자는 만날 생각이 없으니까 학벌이나 직업으로 필터링해서 그런 여자는 안만나면 그만이죠.

전업주부라.. ㅎㅎ

저랑 결혼한 여자가 전업주부가 된다면 전 이혼할꺼라는걸 미리 결혼전 상대방한테 주지시키고 결혼할 계획이라 큰 문제없네요. ^^

전 죽어도 제 와이프가 집안에서 살림만 하는 꼴 용납못하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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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2011-10-26 01: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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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가 예전에 만나분 중, 부모 두분이 어릴때 부터 계속 맞벌이 하셔서 그게 크면서 큰 상처라고 하셨지요.

제 아이한테는 그러고 싶지 않네요
 2011-10-26 0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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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쓴님~저에게 조언해주신 선배언니는 당시 학력고사 점수로 우리나라 최고대학과 대학원을 나오신 분입니다만.
봄봄  2011-10-26 01: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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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그만하셔. 능력있는 여자가 님같은 사람과 결혼할 것 같은가요?
 2011-10-26 01: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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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그 선배언니 직업도 좋으시고 친정도 부자에요.
남자  2011-10-26 0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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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제걱정 안하셔도 될듯.. 저 플포나 에프터신청률 한두번 빼곤 거의 성공했다고 예전에 글 여러번 썼었는데 한번 참고해보시죠. ^^

연/ 저도 그런분들 많은거 압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분들 많고요. 개인적으로 그런 분들을 제 미래의 와이프감으론 싫어할 뿐입니다. ^^
남자  2011-10-26 0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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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만 경제적으로 남자에게 의존할려고 하는 여자들을 싫어할 뿐입니다. 그게 싫다면 저랑 인연이 아닌거죠.
그런 분들은 남자의 경제, 여자는 살림이라는 고전적 가치관을 가진 남자분이랑 결혼하면 될 뿐입니다.
굳이 제 글에 흥분하실 필욘 없을듯 싶네요. ^^
남자  2011-10-26 01: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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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경제적으로 무능력하거나 자립심이 없는 여성분들의 민감한 부분(컴플렉스?)을 찔러서 그런지 반응이 강하네요. ^^
레몬트리  2011-10-26 01: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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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이건 컴플렉스랑 좀 다른 것 같아요.
전 일하는 게 재미있고 좋은데요. 그래도 남자분들이 힘들면 일하지 마요. 그러면 되게 고맙고 짠해요. 일하고 돈 버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그 말이 더 고맙고 뭉클해요. 그게 무능한 거나 자립심이 없는 거랑은 좀 다르지 않을까요?
남자분들도 여자가 " 힘들면 당신 쉬어. 더러우면 때려쳐도 돼." 이렇게 말해주면 말이라도 고맙지 않으세요? 그냥 기분이 그런 거에요. 게다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니 더 미묘한 감정이 생기는 거죠....
어차피 살기 힘들면 여자도 다 팔목 걷고 나가게 마련입니다. 그냥 나한테 얼마나 애틋한지, 배려해주는지 그런 말 한 마디로 느끼는 것 뿐이에요 너무 곡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사실 집안살림하고 애 키우는 것보다 밖에서 일하는 게 더 편해요. 제가 주위에서 보기로는 그랬어요..
푸른바다전설  2011-10-26 0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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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애 어릴때 애 키우는데 얼마나힘든데요 애가 좀 크고 하면. 집안살림도 여유가 생기고 하지만
애 어릴땐 마니 힘들다합니다
맞벌이하면 애기로인한 힘들면 남편이 더 힘들거라는건 아니고 하시는거죠????
푸른바다전설  2011-10-26 0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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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고 -> 아시고
이안  2011-10-26 01: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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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는 그냥 눈팅만 하고 지나가는게 보통인데, 오늘은 그냥 한마디 하고 싶네요. 사람마다 다르다는걸 인정하면 됩니다. 누가 옳고 그르다는 흑백논리를 할 필요가 없는 거같은데...ㅎㅎㅎ 주제 넘었네요
오늘도맑음  2011-10-26 01: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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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컴플렉스 내지는 무능으로 밖에
생각을 전혀 넓히지 못하시니... 안타까운 분이시네요
어머니가 꾀 유능하신 분이었나봐요..
살림=놀고 먹는다?
제발 사고를 넓히시길...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라니까요!
일례로 미래의 와이프가 유산하고 하혈할 만큼 직장생활 안되는 체력이라면 어쩌실런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때려쳐”를 외쳐줄수있는 사람 만나고싶네요
님같은 분 만나면 한달이든 일년이든 식충이 같아서 쉬지도 못하겠네요ㅎ

남자님 지금까지 글보면서
사고가 균형잡히신 분인줄 알았는데 느닷없이 한부분에 몰입신듯..
같이 버는게 좋은것 같은거랑 놀고먹는거 못보는거랑 은 아다르고 어다른거죠..
푸른바다전설  2011-10-26 02: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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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님 남자님은 그런분과는 안만나신다잖아요 ㅋㅋㅋㅋㅋ
오늘도맑음  2011-10-26 0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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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전님 안녕하세요^^
요즘 격무에 시달리다 보니 이런글에 울컥하네요ㅋ
직장생활,가정생활 모두 얼마나 힘든데 말이에요

전 미래의 제 신랑님께도 ~ 때려쳐를 꼭 외쳐주려구요!
푸른바다전설  2011-10-26 02: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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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때려쳐 할라구요 ㅋㅋㅋㅋ 힘들고 스트래스는둘중 한명으로 족합니다 ㅋㅋㅋ
시대인  2011-10-26 02: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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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살림하고 아이양육도 생각하셔야죠..
맞벌이 하시려면 남자님도 살림쪽에 관심도 마니 가지시고 노력도필요할 듯..
청소 요리 빨래 애보기..
돈을 누가 마니 벌건 50프로 이상 맡아서 해야합니다.
11  2011-10-26 03: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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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남자님의 어머니가 직업이 없으셨거나 그냥 살림만하셨던 분임에 100프로 겁니다~ 자식은 자신의 모친상과 반대(커리어면에서)를 원하는 경우많음.글쓴 남자님의 수입이 적거나, 사고방식이 고정적,아직 성숙치못한 마인드로 오랫동안 이곳에 계실듯합니다. 결혼을 위해선 절대적 유연한 사고가 절실히 요함. ′모 아니면 도′란 사고는 금물.님의 수입이 현재의 2배가 되거나 자식을 안낳면 모를까 이혼을 벌써 부터 생각하는등 매우 위험한 발상임. 위의 시대인님 리쁠참조할것)ㅎㅎ
green tea  2011-10-26 06: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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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러니까 진짜 무능력해보인다 ㅋ
빅토리아  2011-10-26 06: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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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맞벌이 안하려는거에 대해서 알러지반응 일으키면서 거부감느끼는 남자들도 대부분 능력없는 남자들이라고 보입니다.
밍밍  2011-10-26 0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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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좀 이상하신거 같으시네요. 연봉따져보면 저보다 오히려 님이 더 못버실듯?
경제적인 의존이 아니라, 맞벌이 안한단 말이 아니자나요.
심적으로 믿고 따를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말이라
분명히 말씀드렸음에도 공감능력 제로시군요.
회사에서 맞벌이 하고 유산하신 언니들 보면 참 안타까웠습니다.
여자는 임신하고 집안일하고 경제적 부담까지 정말 힘들단 얘깁니다.
공감능력 제로에.. 뭐하시는 분이신진 몰라도
글쓰신 분 배우자 되실분 정말 안되셨습니다. 정말정말 무능력해 보이십니다.
처음 만난 상대한테 꼭 맞벌이 해야한다 필수다 라고 얘기하시고 그런 분 만나시길.
행복한출발  2011-10-26 08: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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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인 저도 애 둘 아기때 유치원까지 휴직 하곤 집에서 살림만 했어요.
애둘양육 집안살림살이 남편뒷바라지 시댁어른챙기기 집안경조사참여하기 등등등 모두 경제적효용가치로 따져 보자니깐..
여자가 밖에서 벌면 대체 얼마나 버는 겁니까?

위의 여자일들의 경제적가치를 합치면 남자 님의 월급을 상회하고도 남아요.
물론 남자님이 경제적으로 윤택했다면이야 여자 맞벌이에 저렇게도 목을 메달까요?
남녀는 경제적 역할이 다르다니깐.......여자는 애둘 낳고 살림살이 알뜰하게 잘하고 주변인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면
그게 천만번 나은 직장생활이예요......꼭 밖에 나댕기며 째부린다고 직장생활하는 게 아니라니깐....
밍밍  2011-10-26 09: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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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쓰신 남자분 꼭 읽어주시라구요!!!
본인 마이스토리에 제발 이 글 좀 똑같이 써놓아 주시겠어요??
본인과 생각이 다르신 여성분한테 큐핏이나 플포 날려서 괜히 불필요한 낭비시키지 마시구요
본인 글과 똑같이 마이스토리에 좀 써 놓아주세요
능력없는 여자 만나실 생각 없으니 학벌이나 직업 필터링 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님께서 검색하셔서 거기 해당되어 플포 받을까 무섭습니다.
거기다 맞벌이 하는 여성 원한다고 써주세요. 맞벌이는 필수라 생각하신다구요.
능력없는 여자 싫다고 써주시구요. 맞벌이 하지 않는 여자는 무능력하다고 써주세요.
참고로
저는 님보다 나이는 더 어리지만 연봉은 더 높을듯합니다.
회원 중  2011-10-26 10: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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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말씀을 저렇게 하실까? 전업주부가 된다면 이혼하겠다.... 엄청놀랬어요.
정말 무능력하신가보네요 경제적으로 얼마를 벌어야 능력이있는 여자로 보이는지 님생각을 모르겠지만..
인간대 인간이 만나기 이전에 그런생각이 너무 상막하게 만들지 않나요?
가사도우미 월급의 일부로 쓰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거 쓰면서 이거저거 유지하고 등등,, 비용의 대비를
하면 아이 남의 손에서 키우느니 내가 키우는게 낫다라는 판단에서 그러는거예요..
그리고 집안일이라는게 하면할수록 티도 안나고 은근히 잔손이 많답니다 거기다 아이까지 돌보다보면
직업을 그만둔다기보단 그때는 일을 중지해야 할수도 있다는겁니다.

위의분 말씀 잘하셨네요 ㅎㅎㅎ 밍밍님.. 전업주부하면 난 이혼한다 ㅎㅎㅎ
graduate  2011-10-26 1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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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전업주부는 못하겠더라.....
성격상. 돈도내가. 집안일도 내가.
대신. 남편분께서는 내가 하는 일에 토달지 않으실분.원츄.ㅋ
곰돌이뿌  2011-10-26 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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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직장여성.... 장단점이 있겠죠.. 그냥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살면될것이고,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과 만나면 될거 같습니다.
남자분이 절대적으로 직장여성을 배우자로 원한다면, 첫만남에서 그런얘기를 해주면 여자분이 남자를 판단하기에 더 좋지않나요? 안해도 될거 같이 얘기하다가 나중에 다른말하시는분들보다는...
어차피 결혼전이랑 결혼후라, 애기가 있을때랑 없을때랑.. 몸이 아플때랑 안아플때랑..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요?

남자중에서 전업주부를 싫어하시는분들중에서, 모두가 경제적인 측면만 보고 이야기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능력과 관계없이 일하는 여성이 멋져 보이고 매력이 있어 보여서, 맞벌이를 원하시는 남성도 있습니다..
봄봄  2011-10-26 1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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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뿌님 말씀 맞지요.
그런데 이 글쓴이는 일하는 여성이 멋져서가 아니라 오로지 올 100% 경제적인 걸 원하는 거랍니다. 그래서 못났다는 거지요.
자신이 번 돈으로 아내 살림하고 애만 키우면서 먹는거 아깝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죠.
맞벌이하면서도 누가 더 버네 못버네 못벌면 집안일을 더해라 할 사람으로보입니다.
결혼생활이 어디 재단하듯 돈을 계산해서야 어떻게 살겠습니까? 글쓴이는 결혼 상대로는 최악입니다.
글쓴님! 내가 능력없을거라는 헛소리는 할 생각하지 마시고..부디 돈 버는 여자와 결혼하여 애는 맞벌이에 걸림돌이 되니 낳지마시고 사세요.
봄봄  2011-10-26 11: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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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님 의사들이 다 능력있는거 아닙니다. 일반 월급쟁이만도 못한 의사들도 있고요.

의사고 뭐고간에 무슨 트라우마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몇번식이나 글을 쓰면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지..참나..

실제 의사인지 알 수 없으나 의사 망신시키지 말고 조용히 돈버는 여자 고르시죠.
 2011-10-26 11: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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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들 생각들이 많고 만사가 복잡하니 결혼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까칠해 질테고..
내 생각과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은 이해의 대상이 되어야지 평가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봄봄  2011-10-26 12: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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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님 그런가요? 글쓴님을 어찌 그리 잘 아시는지..
능력있고 훈남이지만 결혼했다가도 돈을 안 벌게되면 이혼하는,,따뜻한 마음이나 성숙함은 없고,, 오로지 돈만 머리속 가득한 사람인 건가요?
그리고 나이 40에 돈 한푼 없는 의사들 있습니다.
봄봄  2011-10-26 12: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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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님 창피한가요? 자신이 쓴 댓글을 다 지우셨군요?
릴리  2011-10-26 12: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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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사는 모습은 제각각 너무나 다양합니다.
근데 그 모습이 내 생각과 다르다고
마치 옳고그름을 따지듯이..
무능력하다 한심하다는 판단까지내리는건 정말 너무나 편협한 사고네요..
어찌 사고의 그릇이 그정도밖에 안되는지 안타깝네요..
곰돌이뿌님 얘기처럼.. 일장일단이라고 모두다 장단점이 있죠..
다만, 그 장단점들 중에 자기자신이 어떤점에 좀더 비중을 두고 가치를 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겠죠..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다양한 일들과 변수가 있을텐데..
아무리 가까운 미래의 일이라해도 ′나는 절대로 ~ 안한다′ 라고 장담할수 있을까요?
만약 그래서 그렇게하고 그렇게 될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그 당시의 여러 상황에 따라..
자신의 일을 정말 하고 싶고 사회적으로 성취감을 느끼고 싶은 여자도
육아를 위해 자신의 일을 포기할수도 있는거고
아내가 전업주부로 육아와 내조에만 신경써주기를 바라는 남자도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자신이 바라는 바를 포기할수도 있는거죠..


릴리  2011-10-26 12: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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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전업주부하겠다고하면 이혼이라는 언급까지 하는걸 보니
살아가면서 내 생각과 다르면 이혼을 생각하시나요?
참 쉽네요.. 서로 양보하고 절충하고 최선의 선택을 위해 고민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생각해놓은 틀에서 벗어난다고 그런 생각까지 하시다니

′집안에서 살림만 하는 꼴′ ′용납′ 이라는 표현을 쓰시는걸보니
가사와 육아의 가치에 대해 그리고 배우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진분인지 알겠네요..
글쎄요.. 굳이 결혼을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아이와 가사도우미만 있으면 될거 같은데요? 아 그리고 남자님에게 중요한 돈이 있어야하구요...

위에 어느분이 언급하신것처럼 맞벌이 문제가 본인의 생각과 다르면 이혼까지 생각하실 정도라면
정말로 마이스토리에 적어두시는게 좋겠네요..
서로 맞지 않은 사람들이 만나 여러 낭비를 하지 않도록 말이죠...
요즘 여기 게시판보면서 몰랐던것들 많이 배우게되네요...
랄랄라  2011-10-26 12: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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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은 분석남님이 만난 여자분들을 만나보면 딱일것 같네요.
다들 일하려고 한대잖아요~
봄봄  2011-10-26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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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 10분 됐다 지우셔!! 님 댓글 보니 참 빡빡하게 사셨구려. 님 원하는 대로 60-70세까지 일하고 사시구려.
솔로탈출  2011-10-26 12: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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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외삼촌 80년대에 대학 다녔고 외숙모 초등교사입니다. 외삼촌 왈 맞벌이하면 얻는것도 있지만 잃는 것도 있다고
아이가 있다면 그 당시에 꼭 부모와 지내면서 봐줄것도 있다면서
솔로탈출  2011-10-26 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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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예측불가능한 상황도 있을텐데 맞벌이만 원한다는 건 말이안되요. 막상 부모님이 편찮으면 맞벌이 그만두고 해야할 것도 있잖아요
11  2011-10-26 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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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죤 루저~~ㅎ 무셔라~~저란 남자 만날까봐~그러니 모든지 중용이 좋아~나라도 중용을 지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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