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맞벌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6]
by 사랑이야 (대한민국/여)  2011-10-26 03:14 공감(0) 반대(0)
제 친구의 말이 생각나네요.
선보려고 하는 어떤 남자애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그 남자애는 삼성맨인데 선볼 여자가 맞벌이해야한다고 요즘 혼자 벌어선 택도 없다고.
연봉 3천이상은 버는 여자랑 결혼할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아는 여자애 이야기. 이번에 공무원 시험 치고 합격했습니다.
몇년동안 치다가 합격한거라 고생이 많았는데 그 고생을 같이 해온 남자 친구가 해준 말.
니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살아라, 고 했다고 하네요.

연애결혼과 선의 차이가 이런 게 아닐까 싶네요.
씁쓸합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시대인  2011-10-26 03:29:06
공감
(0)
반대
(0)
연애결혼과 선의 차이라기보단 연애할때와 결혼할때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연애는 둘 사이의 사랑으로 만족되지만 결혼은 양가 부모님,
양가 친척 미래에 태어날 아이를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더 고려할것도
많고 한번 결혼하면 되돌리기 힘들어 신중해야하죠..
연애할때 프로필을 알 필요없는것처럼..
결혼해서 연애하듯 지내면 제일 행복할꺼란 생각이...
플포사랑  2011-10-26 07:27:06
공감
(1)
반대
(0)
비교 대상이 맞지 않는데요. 합격하기 전에 하고 싶은것 하라면 비교대상이 맞겠지만요.
사랑이야  2011-10-26 11:24:16
공감
(0)
반대
(0)
시대인님, 결혼 전제로 사귀고 있는 커플이고요,
합격이 하도 안되니까 공무원 안해도 된다 이런식으로도 말했다고 하네요.
선보는 사람 입장에선 공무원과 공무원 아닌 사람의 차이가 크잖아요.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공무원이든 아니든 중요치않다는거죠.
뉘른베르그  2011-10-26 12:02:24
공감
(0)
반대
(0)
저도 연애할 때 여자친구가 전문직에 도전하려고 하길 래 "니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아라, 늦은 나이라도 대학원이건 전문직이건 마음껏 도전하라"고 용기를 주며 말했었지요. 어차피 사귀던 그 여자애랑 결혼 생각은 전혀 없었기에 맘대로 말했죠. ㅋㅋㅋㅋ
뉘른베르그  2011-10-26 12:03:01
공감
(0)
반대
(0)
지금 결혼하려는 상대가 대학원이건 고시건 뭐 도전하겟다고 하면 그 여자랑 결혼 안합니다 ㅋㅋㅋㅋ
사랑이야  2011-10-26 19:13:42
공감
(0)
반대
(0)
뉘른베르그 님은 그럴지 몰라도 안 그런 님도 있습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