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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직장에서 자아실현을 하고 계신가요?[10]
by 쓸쓸한의사79 (대한민국)  2011-10-27 20:22 공감(0) 반대(0)
제 부인은 맞벌이 안해도 된다고 글쓰니까

′그럼 부인은 자아실현 하지 말라는거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궁금증이 생겨 직장인 분들께 여쭈어봅니다.

여러분은 직장에서 자아실현(자신의 본질을 완성하고 이상을 실현하는 일)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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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2011-10-27 20: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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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표가 "소유하기"가 아니라 "누리기"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언떤 직함을 가지고 있는 그 자체보다는 일한다라는 그 자체가 조금씩의 자아실현의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사회적 가족과 소통을 하고 사람들과의 사회생활을 통해 뭔가를 성취해 나가는 과정..
이상이 작다고 삶이 작은 것은 아니잖아요 ^^

다들 정말 일하기 싫으면 관두겠죠. 하지만.. 스트레스 받고 이것저것 싫어도 그래도 일하는 것이 더 좋으니까..직장다니는 것 아닐까요?
저도 사람들에 스트레스받고 늦게까지 사무실에 있기 싫지만..
그래도 남들에게 도움도 줄 수 있고 재미도 있고 성취도 있고 돈도 벌고..즐거우니까 아침마다 풀근하고 일하고 있는 것 같네요 ^^

쓸쓸한의사79  2011-10-27 20: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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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
멋지세요!
토토로  2011-10-27 20: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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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님 생각이 참 긍정적이고 멋지시네요^^ 전 요즘 매너리즘에 빠져있는데 되돌아보게된다는-*
겨울바다  2011-10-27 20: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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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아..저도 요새 고민이 많아요. ㅜ 좋은 글..책 찾아가며 읽고..맘달래고 있어요. 년말만 되면 살짝 우울 조급해지네요 ㅎ
인디  2011-10-27 21: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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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사회적 구성원으로 나의 존재와 위치를 만들어 주기도 하지요. 쉼의 즐거움도 일한뒤에 맛보는 게 배(倍)가
되고 일한만큼의 댓가로 번 돈으로 유아기적 의존에서 벗어나 성인으로 자립해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호구지책으로 일한다가 아닌 직장이 나를 지탱해주는 든든한 울타리로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덩달아 자긍심
이 뒤따라오더군요.

신입사원과 퇴근길에 "능력있으면 더 좋은데 가지, 여기 힘들어"하고 말하는 직원을 보며 순간 난 저렇게 말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힘들게 경쟁해서 들어왔으니 대단하다. 요즘 취업하기 어렵잖아. 열심히 해~" 하고 말을 이어갔네요.

맥스  2011-10-27 21: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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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실현...

그런데, 배고파요..ㅎㅎ
홀가분  2011-10-27 2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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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실현과 상관없이 의사님의 글이 여성의 일이 양육비 정도로 생각하시는 느낌이 들어서 반감이 갔던 것입니다.
Peter  2011-10-27 21: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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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실현...
숨넘어가게 일하느라 그런거 생각지 못해요.
식신  2011-10-27 22: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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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님 말씀 진짜 절 돌아보게 하네요~
겨울바다  2011-10-27 23: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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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시..ㅎ 제가 옛날에 좋아했던 주성치 영화 식신 인생의 희노애락 배신과 사랑 야망 복수가 짬뽕된 명작이죠^^
저도 인생의목표를 너무 "소유"쪽에 두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끝이 없고 항상 부족하고 쫒기는 것 같고.
첨에 인턴들어가서 100만원 남짓의 첫 월급을 받았을때 너무 기뻤는데..나중엔 몇천을 벌어도(가끔ㅠ) 별감흥이 없고 담달이 더 걱정되구 그러더라구요. 뭔가를 구매하고 가져도 누리지 못하고 내것이 아닌것 같고 불편하고 한편으로 세상 넘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별거 없는 것 같고..허무하고 ..뭔가 되게 미칠 것 같았어요. 결국은 어떻게 해결을 하진 못했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이일 저일에 바삐 지내고..시간을 보내다가..영원할 것 같은 젊음이 바래고 나니 인생이 그냥 여행인데..결국 죽고 마는데 너무 "소유"에 집착한 것 같더라구요. 좋은 시간을 누리고 좋은 만남 좋은 추억..이젠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는 것에 더 노력할 려구요. 그 과정에 내 결혼과 가정이 있을 수도 있고 그냥 좋은 친구들이 있을수 있구..그 시간들과 과정을 그냥 누려볼려구요 ^^ 이 좋은 세상에..여자들이 편하게 연애할 수 있는 세상에 난것도 복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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