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꿈을 쫓는 남자[6]
by E (대한민국/남)  2011-10-27 23:28 공감(0) 반대(0)
자수성가...성가는 아니군요
아무튼, 집안사정상 경제적인 독립을 일찍했습니다.
서울 중상위권 대학나왔고, 대학 1학년 마치고 공직에 입문해서 그 뒤로 모든 학비며 생활비
제 손으로 다 해결하면서 다녔구요

그렇게 또 일하다가
원래 하고 싶던게 있어 소위SKY라 하는 대학원 다니다보니 또 학비며 생활비로 모아둔거 다 사라지고
어떻게 하다보니 공부할려고 일하는 거 같게 되었네요.
내년이면 서른인데 모아둔건 없고, 직장이 있긴 한데, 그것도 휴직이라 소득도 없고
결혼을 생각하긴 해야되는데, 가진건 없고...
생긴거랑 틀리게 자립심이 강해서 어디가서 굶어죽을 일은 없습니다만,(일단, 직장은 있으니...)
결론은, 문득, 요즘 여성분들이 이런남자 만나려고 할까? 라는 거죠.

그냥, 학부생들 중간고사 채점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교수님이 은근히 논문압박 가하셔서 조금 스트레스도 받는 터라
주저리 주저리 처음 글 올렸네요. 다들 좋은 만남 가지시길~~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큰눈  2011-10-27 23:36:46
공감
(0)
반대
(0)
꿈을 좇는 모습은 정말 멋있습니다 ^^
저는 안주하는 사람보다는 자신에게 투자하고 발전하려는 모습에 반합니다 ㅋ
저도 비슷하거든요..
사실 오늘 논문 본심보고 왔지요 ^ㅡ^
푸른바다전설  2011-10-27 23:42:31
공감
(0)
반대
(0)
논문에 관한 교수님의 압박.....꽤 스트레스지요.

전 학부생들 중간고사 채점할땐 오히려 아무 생각안들던데...-_-;;;;

공대생은 아니신가 봅니다. 대학원 다니면서 학비며 생활비가 모아둔 돈에서 나간다고 하시는거 보니..

그게 아니라면 생각보다 대학원이 경제적으로도 힘든 곳이지요.

하지만 대학원이라는 곳은 지금 당장의 경제적 이득보다는 이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에서

미래를 어느정도 볼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시면서 학업에 매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논문 잘 쓰시길 바라며....^^
겨울바다  2011-10-27 23:45:01
공감
(0)
반대
(0)
김동률의 새가 생각나네요..
날 보고 있나요 별이 지는 저 하늘 위에선 너무도 작은 나 이겠죠
듣고 있나요 그대 떠난 뒤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나의 기도를

별이 가득한 어느 여름밤 꿈꾸듯 내게 말해죠 그대 영원히 머물곳은 저 하늘 너머라고
그 어디쯤 있나요 내게 닿을 순 없나요
그대 없는 이 세상에 내 쉴곳은 없나요 나 이제 훨훨 날아 올라 오래전 잃어버린 네 영혼찾아
그곳에서 날 기다릴 그댈 향해 날아 외로운 날개짓으로..

알퐁스 도데의..꿈과 함께..
E  2011-10-27 23:45:58
공감
(0)
반대
(0)
부럽네요, 그 동안 시험준비하느라 교수님이 많이 양해해 주셔서 이젠 꼼짝할 수가 없는 터라 ㅜ,.ㅜ
2월에 수료만 먼저 할려했었는데...
저도 자기 개발 부지런한 사람이 좋네요. 제 쪽은 너무 무사안일 주의라...
암튼,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  2011-10-27 23:49:29
공감
(0)
반대
(0)
전설] 아, 학비는 RA로 해결하고 있구요 ^^; 공대 나오셨나 보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바다] ′새′ 아시는 거 보면 저랑 연배가 비슷하실려나 ...감사합니다.
큰눈  2011-10-27 23:54:34
공감
(0)
반대
(0)
짝짝짝
하고 싶은 게 있다는 건 참 부럽습니당
힘들게 공부하고 계시는 거니까 꼭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라요^______^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