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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럴까[7]
by 홀가분 (대한민국/여)  2011-11-04 21:52 공감(0) 반대(1)
결혼하고 싶다.
외롭다.
혼자사는 거 싫다.

그럼 우선 남자를 만나야 한다.

그런데 자신이 없다.

소개팅이 들어왔다.
선우에서도 프로포즈 들어온다.

자신이 없다.

거울 속에 보이는...
나이든 내 모습이
예전보다 없어진 여성스러운 매력이
애교있다 자신했던 나였건만
이제는 어디에서도 애교 비스므리 한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잘 웃었던거 같은데
언제부턴가 표정도 굳어있다.

혼자 스트레스 푼다고
울고
술마시고
먹고

살만찌고

여행도 많이 다녔건만
이제는 여행에 대한 의욕도 없고

화장하는 것도 싫고
예쁘게 꾸미는 것도 귀찮고

옷을 사본지는 백만년 된 것 같다.

당장 소개팅, 선을 볼라해도
입고나갈만한 옷도 없구나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내가 먼저 큐피팅 보내놓고
프로포즈 들어와도
수락도 못한다.

소개팅 들어왔다.
만나자고 하는데
나중에 전화준다고 해놓고
피하고 있다.

그냥..
모든게 자신없고
의욕이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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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011-11-04 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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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이 아닐것같네요 잠깐동안이라도 한참동안이라도, 누구나라고 수정하고 보면 그리 심각하지는 않겠죠 조금만 바꾸어서 생각해보세요 나만은 아니죠? ^^
푸른바다전설  2011-11-04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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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생각 많았죠.

저같은 경우는 소개팅도 한동안 없었고, 이곳에 플포나 큐팅 드려도 거절당하기 일쑤 였던 때였죠.

근데 홀가분님은 일단 기회는 계속 들어오잖아요.

본인의 마인드가 중요할듯.

인연은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저는 기회 있을때 마다 귀찮아도 나가고 제가 거절한적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못만났지만.....

그 기회가 있을때 그 기회속에 인연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항상 임하고 있습니다.
큰눈  2011-11-04 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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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or친동생)라면 등짝을 딱!! 치며 억지로라도 내보낼텐데요~~
용기내세요^____^
Peter  2011-11-04 23: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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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물론 입을 나갈 옷이 없는 중에서 그나마 평이 좋았던 옷이라도 입고 소개팅 자리에 나가세요.
자신감 없기 보다는 의욕이 없으신게 정답갔습니다.

부딪혀 보세요.
그게 자신감인지 아니면 의욕이었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좋은 프라이데이 나잇 보내시길...
맥스  2011-11-05 0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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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각이 너무 부정적이셔서.............ㅎ
시대인  2011-11-06 0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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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쌓이게 되면 답이 없습니다.
님보다 더 나이드신분들도 많고..
왕년 생각은 잊어버리시고재충전하세요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합니다.
힘내시길~~~
카페베네  2011-11-06 14: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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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옷 한 벌 사입으시면 그런 걱정 싹 사라집니다. 백화점 가서 언니들에게 하나 골라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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