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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소개팅[6]
by 내사람은 어디에 (대한민국/여)  2011-11-06 16:10 공감(0) 반대(0)
제목 그래도 오랫만에 소개팅을 했답니다.
남자친구와 이별 이후 선우에서 프로포즈하시는 분들과 만나보았지만, 인연이 없구나~싶었죠.

소개팅 전에 주선자와 더 연락을 많이 하면서 소개받으시는 분은 별달리 관심이 없나보다~생각하고 나간자리였는데
만나보니 주선자가 전해주던 이야기와 똑같이 남자분 성격도 털털하시고 괜찮으시더라구요.

한참을 "히히호호" 웃으며 4시간정도 이야기 나눴답니다.남자분도 어느정도 괜찮다 생각하시는 느낌이고.
헤어지는 데 꼭 보고싶은 영화가 있다며 시간되면 함께 보러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호감이 있으니 그러자고 했죠~

그런데....이 남자분 주말인데 연락 한통 없으시네요.
소개팅 전까지 통화 한번 해보지 않았기도 했지만, 괜히 이번에 잘 되려나? 했던 잠시잠깐의 생각이..
아니었구나로 바뀌는 하루입니다.

도대체 제 짝궁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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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  2011-11-06 16: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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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만나고 있는 동안, 다음에 뭐하자고 오히려 말하는 분들이 더 연락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몇 시간동안이나 분위기 좋게 만나고 돌아왔고, 상대도 나한테 마음이 있는데 연락이 올만한데 없는 경우는
여자친구가 있거나, 만나고 있는 여자가 있는 경우더라고요.
아무튼..결혼 적령기라.. 다들 짝을 찾느라 여기저기 헤매고 있으니.. 힘듭니다.
레몬트리  2011-11-06 16: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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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입발린 멘트 잘 치는 남자분 별로 기대하지 않구요.
약간 어눌하거나 트러블이 살짝 있던 분들이 더 진솔하고 꾸준하시더라구요. 여자도 그럴 걸요. 대놓고 달콤하게 구는 여자보다 약간 뻣뻣하게 구는 여자가 사실 마음이 있는 거죠. 마음이 가면 서툴러지거든요.
댄스걸  2011-11-06 18: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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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다음에 뭐하자고 말한분은 만나지말아야겠군요...ㅜㅜ
동네북  2011-11-06 19: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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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걸님... ㅋㅋㅋ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같습니다... ㅋㅋㅋㅋ 암튼... 사람마다 Case by case이니깐.. 서로 뜻이 잘맞는 큐피트의 화살을 맞길 바랍니다.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06 23: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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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발린 멘트 ㅠㅠ 완전 뼈저리게 와닿는데요...
벌써일년  2011-11-07 00: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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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진 않아요. 이런 분들도 저런 분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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