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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것 안 좋은 거죠?[70]
by aREs (대한민국/남)  2011-11-09 10:12 공감(0) 반대(0)
연애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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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1-11-09 1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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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이 중요한 타이밍이네요 ㅎㅎ
뭔가 여자분이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하려 하는거 같은데..
일단 지나친 들이댐은 좋지 않습니다.
aREs  2011-11-09 10: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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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님 여성분이 업무중이고 저도 일 보니라 낮에는 서로 타이밍 맞추기가 어려워요.
밤이나 가능해요..슬프네요.

/분석남님 들이댐을 막기에는 너무 많은 카드를 보여줬어요. 이 상황에서 수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분석남  2011-11-09 1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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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좋을수도 있어서... 여기서 갑자기 시크하게 대하면 여자가 확 겁을 먹고 돌아옵니다.
그리고 다섯번 만나기 전에 사귀자고 하세요. 빼빼로 선물 같은건 하지 마시고...
aREs  2011-11-09 1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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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벌써 빼뺴로 데이때 맞춰서 다 보내버렸어요..돌이킬수 없는 상황입니다.
시크하게 대할까?
아니면
점심때 일하는 곳에 갈까? 고민중입니다.
가는데 거의 40분은 걸릴텐데..
저 업무 시간 이탈할것 같아요..점심회식인데..아 괴롭네요.
사귀자는 말은 벌써 수십번 한번 같아요.물론 우회적으로.
분석남  2011-11-09 1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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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어떤일 하시는데요?
홀가분  2011-11-09 10: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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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얼마 안되서 너무 들이대면 부담스러울 거 같다고 제가 적었었는데..
제 조언은 아무도 반응을 안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남자가 주는 선물도 좋아하고, 이벤트로 아주아주 좋아라하는 스탈인데도 불구하고
ares님이 적은 글은 좀 부담이 되더라고요???????

우선.. 전화나 문자는 자중하시고
만날 약속 정하고.. 차분한 태도로... 말씀하세요.

저... 주변에 이제 여자 안 만나겠다고... 뚜한테도 이제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고...
당신을 만난지 얼마 안됐지만...급하게 서로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귀자는 건 아니고요...
우선 잘 만나보고 싶다고.... 기회를 주겠냐고... 물어보세요.

진심을 전하세요.
홀가분  2011-11-09 10: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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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제 입장에서 남자란....... easy come, easy go..라고 생각해요...
남자가 초반에 적극적으로 나오면 기분좋지만... 그런 남자들.. 결국은 또 금방 냄비처럼 마음이 식거나 떠나버리더군요.
그래서 안 믿어요.

여자분 말씀대로 자중하시고... 좋은 하루도 보내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사랑과 애정표현의 강도보다도 지속성에서 사랑을 느낀다고 합니다.
강도를 낮추시고... 지속적으로 오케?
aREs  2011-11-09 10: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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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님 그렇게 보냈어요. 기회를 달라고 ....
여성분이 2주간 주말이 약속이 있어요.
첫주는 고향에 내려가고 다음주는 회사가 격주 주말까지 일하는 곳이라.
3주 후에나 주말이 나고 평일에는 가면 거의 녹초가 되어 있어서 집에 들어가서 쉴려고만 해요.
분석남  2011-11-09 10: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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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제안...
일단 금요일 또는 토요일 저녁에 약속을 잡으시고 약속 전까지는 최대한 연락 자제하세요. 얘가 왜 저러나 싶을 정도로
약속 당일 괜찮은 레스토랑에 가셔서 와인한잔 드시면서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고 말씀해 보세요.
너무 들이대지도 말고, 너무 소극적이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고, 너무 무겁지도 않은....
이글이글 타버릴거 같은 강렬한 눈빛이 중요합니다.
분석남  2011-11-09 10: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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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군요... 그럼 내비두세요 3주동안....
여자의 심리란.. 너무 들이대면 도망가 버리고, 너무 등한시 해버려도 떠나가 버리는 예민하고 어려운 것입니다.
홀가분  2011-11-09 10: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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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갑자기 너무 연락 안해도 웃겨요.
특히나 남자한테 좀.. 안 좋은 점을 발견하거나, 나랑 안 맞는구나 라고 생각하던 차에
남자의 연락이 넘 뜸해지면...... 그래, 이 참에 접자라는 생각이 드니까

매일 저녁.. 그 분이 한가할 시간 쯤에 전화 한 통씩만 넣으세요. 문자 말고!!
난 전화가 좋더라 ㅋㅋㅋ
aREs  2011-11-09 1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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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제가 양쪽 눈꼬리가 쳐져있어서 이글이글 눈빛이 타기 어려워요. 그냥 너무 순하게만 보여요. 그 친구랑 저랑 입에 술을 거의 안대는 스타일이에요.
연락 자제가 관건이군요.
연락 자제하는 방법은 선 밖에는 없는데..걱정이네요.
홀가분  2011-11-09 10: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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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여자가 님한테 마음이 좀 없는거 같네요?????? *.*
주말에 피곤해도 보고 싶으면 볼텐데..................

그리고 주말에 계속 약속있고 피곤하다는 경우는 어장관리나 양다리 확률이 높은데??????

안되겠다! 우선 그냥 냅두세요! 연락올때까지!!!!!!!!!!!!!!!!!!!!!!!!!!!!!!!!!!!!!!!
aREs  2011-11-09 10: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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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6시까지인데 8시정도 까지 잡아 둘때도 많아서 집에 가서 거의 자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전화걸면 그애 동생이랑 통화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자기 동생이랑 수다 떤것 알면 화낼까봐..가능한 자중하는 편이고요.
aREs  2011-11-09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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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님 주말에는 그 여성분이 고향 내려가요...평일에 피곤해서 시간 너무 많이 보내는것 부담느끼고요..
어장관리 아닌것 확실해요.
주변에 사람들한테 물어봤고 동생한테도 물어봤고요.
전화걸면 항상 집이에요.
반가워요  2011-11-09 10: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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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서로 통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것^^
분홍머리띠  2011-11-09 1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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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님은 눈 높고 맞선은 많이 보셨지만 장기 연애(1년 이상)를 거의 안해 보신 분 같네요.
홀가분  2011-11-09 10: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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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피곤하면...
그녀 집 앞에 따뜻한 커피(커피 싫어한다면 다른거)라고 사가서 잠깐 보자고 하세요.
차 안에서 잠깐 보면되죠...

왠지 그녀에게는 지금 선물보다..어떠한 이벤트보다
그냥 잔잔하게 자기 배려해주는 남자가 필요한 것 같네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09 1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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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연락달라고 하기 전에 깔아놓은 밑밥같은 문자네요.

일단 내려 놓으세요. 더 가면 상황만 악화됩니다.
그 여자분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막상 좋은 분을 만나서도 그분이 너무 달려들면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더군요.
그래서 도망가게 되는 것 같아요.

마음을 줄 때나 내보일 때에도 상대방의 상황을 보면서 주시는 게 좋아요.
여우같은 남자라 할지 모르지만, 감정은 같이 키워야지 혼자 키우면 독이 되더라고요.

제가 만나는 분은 너무 여우처럼 굴어서 제가 생각이 너무 많긴 하지만,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여자로서는 더 안심되긴 하거든요.
이지 컴 이지 고우. 스킨십만 해당되는 건 아니에요.
aREs  2011-11-09 10: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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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님 영화보고 이런것 좋아하고 편하게 먹는것 좋아하는데
저녁은 시간 안되고 주말은 3주 후나 가능하니..

/분홍머리띠님 여친 정식으로 사겨본게 제가 좋아하는 감정으로 6~7년 된것 같아요.
aREs  2011-11-09 10: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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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님 제 친구들 지금 카톡으로 응급 소집 시켜서 대화 중인데..계절님이랑 다 비슷하게 말 하네요.
그애가 너 놓치면 후회할텐데 연락하지 말라고 할때까지는 거리 두라고 하네요.
아 너무 힘들어요..고맙습니다.
홀가분  2011-11-09 10: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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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가 어쩜 ARES님이 만나는 여자와 비슷할 수도

사실, 딱히 바쁜 일이 있다거나(요즘 여러 가지 일이 많긴 하지만, 시간이 영 없진 않죠) 그런건 아닌데
몸이 피곤하고...
만나자는 남자가 있어도 싫은건 아닌데 뭔가 귀찮고...

그런데 그 남자가 너 일 끝나면 데리러 가겠다. 집에만 바래다 줄게.
아님 정말 잠깐 얼굴만 보자. 아님 커피 한잔만 하자. 그러면
가벼운 마음으로 나갈 수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나가면.. 생각보다 오랜 시간 같이 있게 되고 대화도 많이 하게 되고...

뽀대나는 차 깨끗하고 향기나게 하셔서
동네 드라이브 하세요!
aREs  2011-11-09 10: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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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님 여성집 몰라요..근처 지하철역만 알아요..배려는 엄청 하는데..저 혼자만의 생각인지도..
aREs  2011-11-09 10: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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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님
여성분이 그냥 지하철 타는게 편하다고 차 막히면 집에 들어가는 시간 늦어진다고 직장이 집이랑 가까우니 제가
집에 돌아가기 불편해서 가져오는게 아니라면 차 가져오지 말라네요.
홀가분  2011-11-09 11: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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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full story를 모르니까.. 조언하기가 쉽지 않네요?

아무튼 ares님!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연락 자중하시고!
약속은 빠른 시일안에 평일이든, 주말이든, 잠깐이든 꼭 잡고!
연락올때까지 기다리시고!

만약 깜깜 무소식이다!
마음 접으시고!!!!!!!!!!!!!!!

---
하하..
전 동네에서 알게된 동갑 남자가 있는데
요즘 몸과 마음이 지쳐서 안 만나려고 했는데
자꾸 제가 피곤하다 바쁘다 안 만나겠다고 하니까

어느날(그저께)!

그래? 이제 나도 포기할래. 나도 너 안 만날래! 이제부터 연락안한다! 마음에 들어?
그렇게 세게 나오니...ㅋㅋ

결국 어제 만나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자중하시다가 한번 세게 나가보심도?
aREs  2011-11-09 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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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님 친구들 조언따라서 4일간 연락 끊어보기로
했어요.

주말에도 엄청 바쁜 일이 많아서 강연 초대 받아서.
결혼식도 있고요..
정신 없는 한주가 될듯 싶어서 충분히 가능하리라 봐요.
애간장이 타긴 하겠지만
여우  2011-11-09 11: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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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그정도 가지고~!! ㅜ,ㅜ.. 밀어 붙이세요~!! 잘 할꺼에요~! 연애 9단 님~!!
aREs  2011-11-09 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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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님..안되요..그분 마음에 상처가 있는 연약한 분이란 말이에요..
마음 아프게 하면 안되요.
절대로..
홀가분  2011-11-09 1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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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들이댔다가 완전 연락 끊는것도 좀 난 싫던데;;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밀당이라는 것도 너무 뻔히 보이고

그럼... 이삼일에 한번 정도 저녁 한가한 시간에 전화 한번 정도???
분석남  2011-11-09 1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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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중요한게... 선을 끊지 말아보심이 어떨까 하는데..
너 아니면 안된다는 자세도 중요하지만..
너 아니여도 괜찮아 라는 자세도 종종 먹힙니다.
홀가분  2011-11-09 11: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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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상처? 상처가 있는 경우라면 더더욱
천천히 따뜻하게 잔잔하게 들이대야죠!!!

지속적으로 들이대다보면 기회가 있는 듯 .......... ㅋㅋ

아 근데, 저 여자 좀 짜증나요;; (죄송)
차도 가지고 오지 말라고 하고, 주말도 안된다. 평일도 안된다.
ㅇ ㅓ ㅈㅈ ㅓ ㄹ ㅏ ㄱ ㅓ !!!!!!!!!!!!!!!!!!!!!!!!!!!!!
뽀송이52  2011-11-09 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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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아도 첨부터 넘 푸쉬하시면 뒷걸음 치게 되있어요
제 경험상으로도 첨 부터 넘 들이대는 분이랑은 잘 안되더라구요
조금 천천히 신중하게 다가오는 모습 보여주시징
난 변하지 않는다 너의 대한 맘이 머 이런 모습?^^
허브 Re  2011-11-09 1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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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거망동처럼 느껴지지 않을 진중한 진심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꽃바구니, 선물 이런 것보다 진심으로 마음을 울리는 그 뭔가가 필요해 보이네요.
푸른바다전설  2011-11-09 11: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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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쓰려 그랬는데.....

조언 아닌 조언을 좀 드리자면....

갑자기 연락을 뚝 끊으시면...그대로 끝납니다.

여자분 연락 안오실거구요. 4일간 연락 끊으 신다면 그대로 끝납니다. 4일 후에 다시 연락하기도 애매한 상황이고

여자분 입장에선 아 이대로 끝나는거지?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차라리 머 저녁이나 이럴때 저녁은 드셨어요? 이런식으로 가볍게 하루에 문자 한두통 정도?
그정도면 낫지 싶구요

무조건 기회를 주세요 라고 하는거도 여자분 입장에선 이남자 나한테 매달리는구나. 그럼 내가 좀 더 쎄게 나가도 되겠군
이라는 생각을 심어 줄수도.....
마음의 상처? 그걸로 연약하다는건 님만의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상처라 생각안하고 대해주는걸 좋게 생각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연락을 완전 끊지는 마시구요 조금씩 횟수를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작정 기회를 달라 라기 보다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차이를 좁힐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듯 합니다.
서로에게 약간의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면서 저에게 차이를 좁힐 수 있는 기회를 좀더 주세요"

라는 식의 문자는 어떠신지요...
홀가분  2011-11-09 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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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전 님 말씀에 동의
갑자기 연락 끊으면 그대로 잇츠 오버버버버버버................................................
푸른바다전설  2011-11-09 1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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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도 한눈에 반한게 아니라면 초반의 너무 들이대시는건
부담스러워 하실듯 합니다.
보통 저같은경우 최소한 두세번은 만나보고 사람을 판단하는데
두세번 만나도 느낌이 없다면 그냥 그대로 끝나더라구요.

두 세번 중에는 제가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너무 들이대지는 않구요
살짝 마음과 호감을 표시만 하는 정도. 세번 이후에도 만남이 이어지면 그때부턴
일단 사귀자는 표현을 하고 사귀게 되고 그렇게 하였습니다.

랄랄라  2011-11-09 1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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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못들어왔더니 상황이 또 급변하셨네요~ 선보다 지친다고했던 글까지 봤던것 같은데..
앞에 글 다 읽어봐야겠어요.
적수를 만난것 같군요. 잘되시길요^^
푸른바다전설  2011-11-09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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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도 계절님 말씀에 동감.

너무 그러셔서 지치네요/부담되네요 라는 말을 꺼내기 위한 분위기 조성 문자정도?

너무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듯도 하구요...

홀가분님 / 동갑 남자분 잡으세욧!!! ㅋㅋ
여우  2011-11-09 1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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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안타깝네요... 근데 그 여자분에 대해서 아주~ 잘 아나요??...그럼~! 솔직히 일단 좋아하는 감정은 잠시~! 너무 들어내지 말고
객관적으로 한번 잘 보세요~ 너무 좋아하면 그만큼 또 실망도 크죠~!! 솔직히 게시판에 글을 읽고 그 여자분 너무 부러웠거든요.
저도 여자인지라.. 날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라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하잖아요
일단 그 여자분을 편하게 대해주세요~ 편하게.. 그리고 천천히 다가가세요..
그 여자분께서 그런 문자를 보냈다면 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 지금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날 많이 좋아한다는걸 그 여자분도 잘 알꺼에요
그러니.. 일단 너무 흥분하지 말고... 천천히.. 천천히.. 그리고 빼빼로 데이 특별한 이벤트 하고 싶으시면 ..하세요~!! 계획했던건데
일단 그건 밀어 붙이시고... 할수 있을만큼 하세요..그래야 후회, 미련도 없죠...

홀가분  2011-11-09 1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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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푸바전님! 아직 한번 밖에 안 만났어요~! 하하하...
aREs  2011-11-09 11: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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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괴롭네요.
연락을 뚝 끊으면 완전히 끊길까봐 겁나고
시크하게 행동하려니 내 마음이랑 너무 다르고 상대에게 부담줄까봐.
아 연애가 너무 어렵군요.
푸른바다전설  2011-11-09 11: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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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하게 행동하는게 왜 부담 줄꺼라 생각하시는지..

제가 볼땐 지금처럼 하시는게 더 부담 줄듯 한데요.
햇살가득  2011-11-09 11: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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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마음에 없는 것 같은데 . 무언가 코드가 안맞는 느낌의 문자네요 . 님이 그 분에게 아닐수도 있죠. 상대 페이스에 맞춰가야죠
랄랄라  2011-11-09 12: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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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글 다 복습했어요 덧글까지 헥헥.
여자분 생각이 깊은 분인듯요. 말풀어내는 센스하며 꽤 지적이신분일듯한데..
첨부터 반했다, 이상형이다 이런말 마구 남발하는거 이쁘고 머리있는 여자는 마냥 좋아하지만은 않아요.
이거 몇달 가려나? or 선수? or 만난지 몇시간됐다고 반했대? or 겉만보는 속물이네~
이정도 생각이 듭니다...
괜히 신중하게 해달라, 천천히 가자는거 했겠어요~
4일 연락 끊는건 전 비추에요. 막 들이댔다가 연락뚝 끊었다 다시 했다가.. 감정을 종잡을 수 없는 사람으로 보일듯해요.
꾸준히 아침에 한번 문자, 퇴근할때 전화정도가 어떨까요?
빼뺴로 데이도 쓰신것처럼 거창하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일지도요;
작은 꽃바구니에 빼빼로 좀..? 작은 귀걸이 선물 정도 추가하는것도 보통은 좋겠지만 왠지 이 여자분은 돌려줄것 같아요-_-;
green tea  2011-11-09 12: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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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가 볼때는요..어장관리라기보다는 (그럴수도 있지만) 그냥 aREs님에 대한 마음이 별로 크지 않은것 같아요..
사실 8살 차이면 좀 부담스럽거든요..저도 전에 8살 많은 분이..정말 다른 조건은 외모 포함 완벽하셨는데 너무 적극적이시니까 왠지 징그럽고 부담스럽고..막 그렇더라구요; 그 여성분 입장에서도 aREs님이 너무 적극적이니까 좀 천천히 생각해보고 싶은데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그렇다고 갑자기 연락 끊는 것도 이상해보이니까 그 분한테 천천히 다가가겠다고 문자로 얘기하시고 연락을 좀 자제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밤에 자기전에 잠깐 통화 내지는 잘자라는 간단한 문자 정도..그럼 여성분도 이 사람이 이러다 나한테 멀어지는거 아닌지 불안해 할수도 있구요. 아, 그리고 아직 사귀는 것도 아닌데 동생이랑 통화하는거,,별로인거 같아요. 여러모로 조심해야할 시기인거 같네요.
홀가분  2011-11-09 12: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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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차이구나...................
플로린  2011-11-09 12: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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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님~ 이런..큰일이네요~~
글쎄.. 저는 어느 윗분 말씀과는 생각이 좀 다른데..
지금 밀당할 시점은 아닌것 같은데요, 남자들은 밀당을 한참 잘못 생각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지금 ares님이 많이 좋아하는 상황인데 밀당은 무슨.. 그럼 그 여자분 완전 싫어할껄요.
한번 만났고 그리 맘에 드는 것도 아닌데, 남자가 연락을 갑자기 안한다고 과연 불안해 할까요? 여자분이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고.
ares님의 어떤 마음인지는 그 여자분도 아실텐데.. 너무 혼자 앞서간다는 생각이 들고 있을꺼예요~ 말이 앞선다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고~
너무 부정적인 댓글 이여서 죄송한데요~
만일 저 같음 이런경우, 남자쪽이 아무리 잘한다 해도 더이상 마음이 가지 않거나,
아님.. 그리 마음에 들진 않은데 한결같은 진심과 행동을 꾸준히 보여주면 마음이 움직일껏 같아요~ 힘내세요~*
결포 할망구  2011-11-09 13: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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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안 들어오려다 님 글 읽으려고 또 들어왔네요. 님 하는 모습이 전에 만난 분이랑 너무 똑같아서리 걱정이 되었거든요.
정말 남편으로선 완벽하구나 그런 분이 있었어요. 근데 업 된 말과 행동들, 구구절절한 편지, 선물...천천히 해 주십사 부탁했는데 계속되는 문자들...결국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연락 안 받았어요. 그리고 님의 답신 내용...ㅜㅜ왜 그러셨어요. 제 전 상황과 거의 동일한 전개, 동일한 문자 교환의 끝맺음인데요. 첫번째 줄은 이해가지만, 두번째 줄 읽었을 땐 헉 소리 나거든요. 제가 그 분과 같은 성향의 사람이라는 전제로 말하면, 지금은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너무 성급해서 죄송했다는 문자를 짧게 쓰고 끝내든가. 한 1주일 후 안부 문자 짧게. 만나자는 말씀 하지 마시고. 2-3주 후 안부 문자 짧게. 그리고 그 분 나오는 거에 따라서 그 다음 행동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어쨌든 지금 상황은 절대로 말, 글, 문자 길어선 안 될 듯 해요. 전화는...저라면 정말 싫을 듯 합니다.
이안  2011-11-09 13: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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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올인 하실의향이 있으세요??? 그러면 정면 돌파하세요... 여자가 쪽팔리든 말든 꽃 들고 회사가서 고백하세요.
강한 충격을 줄 필요가 있을듯... ㅋㅋㅋ 요즘 이런 사람들 많이 없어서 혹 할겁니다. 아님 완전 떠나던지 ㅎㅎㅎ
미리미리882  2011-11-09 1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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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위에 결포님 말슴과 동일한 의견입니다.

몇가지 덧붙이자면, 첫째,나중에 만나더라도 지금일에 대해 언급하지 마시고 그냥 넘어가세요. 미안하니 어저니 하지 마시고.

둘째, 앞으로 만남을 가질경우에 애정표현 보다는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아레스님 경우는 그녀를 알아가는) 분위기로 가야합니다.
단, 여자의 일이나 가정에 대해서 고치꼬치 뭍는 것은 노노!! 저는 주로 유년기 자라온 추억같은 것 얘기하고 취미나 취향 영화얘기 음악얘기그런 얘기합니다. 여자분이 나이차 언급 하셨다는 것은, 아레스님이 만나면서 너무 자신의 취향,생각등을 푸쉬햇다는 느낌이 오네요.

에필로그
모든 점을 감안해서 볼때, 아레스님이 조금 조급하게 다가가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분이 ′자중하라′는 말을 하셨다면(뉘앙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분도 그렇게 진중한 분은 아닌듯. 저같으면 기회를 가지고 그분이 어떤 생각을 가진 분인지 더 알아보면서 신중히 판단 하겠습니다.
aREs  2011-11-09 13: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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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님 여성 집안 아버님은 뭐하시는지 동생은 뭐하는지 집안이 화목한지 등등은 벌써 다 알아요..
아 괴로워요..4~5일간 연락 끊으라는 조언이 대세인데..
그랬다가 끊기면 망하는데 말입니다.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 말로는 그애도 저 나쁘게 안 보는것 같다고.
그애 입장에서는 저 만나면 잘 선택한게 될거라고..아 괴롭네요.
무늬만참해  2011-11-09 13: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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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두번씩이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란 말은 거의 빨리 말 끊고 싶을때 하지 않나요;;
아...힘드시겠어요~ 별로 마음에 없어 보이는데...천천히 다가가보심이 어떠실지~ 부담스럽지 않게
미리미리882  2011-11-09 13: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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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전화해서 무슨 말씀 하실건가요? 전화는 지금 상태에서 아닙니다. 전화 3-4일 안한다고 시작도 안했는데 끝낸다는 것도 우습고
또 그런 여자 없습니다. 첫날 분명 아레스님에게 좋은 감정 느꼈다고 생각하신다면 여자가 먼저 전화오면 왔지 끝내지 않습니다.

나중에 전화 하시더라도 전화로 구구절절 노노! 간단한 안부 묻고 약속 정하셔서 만나서 좋은시간 보내세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아레스님에게 관심 가져주시니 사람 복이 있는 분같네요.
aREs  2011-11-09 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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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님 친구들이랑 얘기 하고 있는데..카톡으로 4명이 수다 떠는데 조언이 돌고 도네요.
연락 끊어라..
1.너 조건이면 누구든 얻을수 있다.
2.아쉬운 것은 여자쪽이니 너가 아니다.
3.진짜 좋아한다면 연락 4일 정도만 하지마라. 여성 쪽에도 궁금해 할거다. 바쁘다고 하면 된다.
4.안부 문자만 오전에 보내고 자기전에 잘자라는 문자 정도만 보내라..연결 고리를 끊지 말고 적극성을 띄지 마라.
5.선 들어 오는것 더 봐라. 손해 볼것 돈 몇푼 과 널린 시간인데 자신의 짝 찾는데 한명 보고 마음 간다고 사귀는 것도 아닌데 중단하는 것은 바보짓이다.
6.조용히 있다가 빼빼로 데이 끝나고 여성 일하는데 가서 얼굴 보고 식사하자고 권해라..
진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들 생각도 전부 달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중심을 못 잡고 있네요.
친구들이랑 아는 사람도 많고 적도 없지만 여기게시판에서는 적이 많아요..
green tea  2011-11-09 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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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가 다 심란하네요..친구들 조언 중에 4번정도가 적당할거 같은데..연락만 끊지 말고 안부 문자정도만 하다가 빼빼로데이 후에 만나서 얼굴보고 대화 좀 해보세요~이 시점에 괜히 회사 앞으로 무작정 찾아가거나 그런건 하지 마시구요..화이팅!
런지걸  2011-11-09 14: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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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번이요 ..너무 들뜬 모습을 보인거 같으니까요..

조용히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게...그 여자분이 덜 오해 할듯 싶어요

너무 급하게 돌진하는 바람에 여자분이 놀래신거 같습니다.

aREs님 마음은 때안묻은 아이처럼 보이시는데 ....화이팅입니다.
같이  2011-11-09 14: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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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기는 하지만.. 글을 안쓸수가 없는듯..
플로린님 말과 홀가분님 말에 많이 동감해요~ 저두, 응원하면서도 컴다운 많이 말씀드렸었는데....

4~5일 연락을 끊는다 하더라도 그전에 분명히 해두셔야 할거 같습니다.
너무 성급했던거 같다. 하지만 마음은 여전하다. 당신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것 같으니 연락은 자제하도록 노력하겠다...
솔직하게 말씀하심이 가장좋으나 진지한 태도로 이야기 하셔야 할듯합니다.

저한테도 저런분 있었는데.. 갑자기 연락 뚝 끊으니.. 역시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구나..
빨리 끓는만큼 빨리 식는 사람이구나. 안만나길 천만 다행이다. 이런생각밖에 들지 않더이다.
무작정 연락을 끊는건 진짜 진짜 아닙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냉정하게 얘기하면... 여자분은 어쩌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꾸준히 꾸준히... 플로린님도 홀가분님도 또 다른 많은 분들도 얘기하셨듯이 꾸준함.. 중요합니다. 미인들에게 특히~
아레스님... 정말 결혼하고 생을 같이 하고 싶은 분이라면 길게 보세요~~
뉘른베르그  2011-11-09 14: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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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님/ 좀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말씀드리면요. 이미 끝난 게임이고 게임오버립니다.
너무 많은 카드를 보여줬고 너무 마음을 많이 내비추었고 님이 여자분에게 안달나있는 걸 상대여자분이 너무 잘알고
결정적으로 여자분이 아레스님의 조건과 직업 학벌등은 마음에 들어하나 아레스님의 외모가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 생각해서
아마도 아레스님의 외모적인 부분땜에 저렇게 나오시는 것 같아요.
그 여자분이 전에 만났던 남자가 키크고 체격좋고 잘생기고 그랬던 남자였는 데
이제는 결혼할 때라서 직업좋고 조건좋은 남자를 만나보려했으나 외모가 그전에 사귄 남자에 비해(혹은 현재 연락하는 남자에 비해)
마음에 안들어서 마음이 안가서 결국 끝낼려고 마음을 먹고 거절할 명문쌓기에 들어간 걸로 보이구요.

밀당할 타이밍이 아닙니다. 연락 몇일안하시면 바로 끝납니다. 그치만 연락 계속 하셔도 사귈가능성이 5%정도도 안되보이긴해요.

뉘른베르그  2011-11-09 14: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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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님/ 그리고 그 여자분은 아레스님이 현재 잘몰라서 그렇지 직업은 그저그렇거나 평범하지만 키크고 잘생기고 체격좋고 외모하나는 맘에 완전 쏙드는 남자랑 사귀고 있거나 만나는 중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직 남자외모를 포기못하고 외모와 직업을 둘다 동시에 보는 데 외모에대한 비중을 엄청나게 많이 두시는 여자분인 것같습니다.

외모를 통째로 아레스님이 바꿀 수 는 없는 거고 다시 태어날 수 도 없는 거니까 저 여자분이 남자외모를 포기하기 전까진
힘들어보여요. 저 여자분이 남자외모를 포기하고 아레스님의 직업,능력,사람됨됨이,집안 ,성격 등의 장점을
봐줄 그 날까지 옆에서 붙어있으면서 장기전(1-2년정도)로 가실 생각이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다른 여자분을 만나보심이
나을 듯합니다.장기전으로 가시다가 물질적으로,감정적으로,시간적으로 이용만 당하고 팽당할 가능성도 크니까 장기전은
생각치 마시구요
뉘른베르그  2011-11-09 14: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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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그리고 아레스님이 올리신 원글을 읽으며 문자주고받은 내용을 관찰해본바로는
저 여자분은 자존심과 근자감(자좀감)이 아주 강하신 분이라 물질적공세로 나가면 거절하실 분인 거 같네요.
저런 여자분은 사실 남자볼 때 외모의 비중이 더 큽니다.
키크고 잘생기고 체격좋고 집안 적당히 잘살고 훈남에 금융권이나 은행 증권사 정도다니면
충분히 결혼할 수 있는 여성분이네요. 반면에 키작거나 키가 에매하고(키가중요함) 집안잘살고 의사 변호사 검사이면
여자분이 고민고민하다가 키나 외모땜에 "(당신의 외모와 내 이상형외모랑)차이가 나서 사귀기 힘들겠다"라는 답변을 하며
사귀는 걸 거절하실 스타일의 여성분이네요 ^^
aREs  2011-11-09 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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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그님 확실히 그 여성분은 만나는 남성분 없어요. 몇년동안 하던게 잘 안되서
이성 사귈 틈도 없었다고 하네요. 대쉬하는 사람들은 많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지금 일하는 곳에서 높은 곳에 있는 분들이 저랑 다 친하신 분들이라서 잘 알게 됐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조만간 결정지어야 겠어요..
지금 생각은 아는 분에게 술자리 마련해 달라고 해서 제가 거기에 참여하는 식으로 해서 얘기 나눠보려고요.
뉘른베르그  2011-11-09 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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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사귀려면 여자분에게 소소한 인간적인 감동을 선사하는 방법뿐이나 그것도 잘못된 방식으로 하게되면 감동을 준다고 이벤트한 게 도리어 상대방여자분에게 부담스러운 접근 혹은 부담으로 다가가서 다 멀어지게 되는 결정타를 날립니다.
만약 제가 저런 상황이라면 (저도 똑같은 상황을 예전에 1번 겪었었죠)그리고 마음을 오늘부로 싹 비우고 편하게 다가가겠습니다."오빠-동생"하자고 제안해서 편한 오빠동생으로 지내면서 "아레스님의 인간적인 진실함-따뜻함-소소한 감동"과 인간적인 소탈한 매력과 유머러스함 "지성과 따뜻한 마음"이 조화된 멋진 모습을 보여주어서 3-4달정도 오빠동생하다가 사귀자고 할 거 같은데요.
(소유하고 싶은 데 오빠동생으로 지낸다는 거 힘들죠.인내와 끈기가 필요하죠)
이런 장기전에 승부수를 띄우시던 지 아니면 새로운 분을 만나서 빨리 결혼하시던지 둘중하나일텐데
둘중에 뭘하라고 권할 수는 없네요. 자기의 인생의 선택이겠죠. 후회남을 거 같으면 3달정도만 장기전해보시구요
aREs  2011-11-09 15: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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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그님 성격은 아닐까 싶어요.제가 너무 들이미니깐
그런게 자기 성격이랑 너무 다르다고..그런데 너무 좋은 것을 어떻게 하나요.
생각만 해도 설레는 것을..아침 일찍 눈을 뜰때도 그여성 생각하면 눈이 확 떠지고
너무 행복해요..미친게 확실히 맞는것 같아요.
뉘른베르그  2011-11-09 15: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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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그럼 제가 시키는 대로 한번만해보세요(해결책제시하는 거예요)

뉘른베르그  2011-11-09 15: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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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0. 여자분이 좋아하는 간식이나 과일이 뭔지 문자로 물어본다.
1.여자분 집근 처로 차를 몰고 간다.
2. 여자분 집근처 슈퍼나 길거리 노점에서
여자분이 좋아하는 과일이나 간식 등을 산다.(과일을 강추). 과일바구니에 셋트로 파는 거 구입금지(무성의해보임)
3. 포스티잇이나 메모지에 다음과 같이 적는다
"직장상사가 회식끝나고 너무취하셔서 데려다드리는 길에 직장상사분의 집이 이 근처라서 데려다드리고나서
지나가는 길에 생각나서 과일 몇개 사서 들렀어. 근데 일끝나고 피곤해서 쉬는 데 방해될까봐
경비실에 맡기고 가. 맛있게 먹고 피로회복하고 힘내요~" -->요 정도 멘트~~써서 과일봉지에 넣고서
경비아저씨에게 전해달라고 하고 메모지도 꼭전해달라고 부탁드리고 담배한갑드리고 굽신
4. 집에 운전하고 가면서 비슷한 내용으로 해서 문자 날린다.
5. 과일전해준다면서 여자집근처가서 여자얼굴보겠다고 불러내는 거 금지임. 역효과냄
뉘른베르그  2011-11-09 15: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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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런 방식의 소소한 인간적 감동기술시전을 5-10번 반복시전함(이 때 레파토리나 아이디어는 창의적으로 매번 다르게 해줄것)
7. 이런 짓거리 7-10번정도 해도 안먹히면 때려치라는 신의 계시임(저도 비슷한 여자분을 만나서 비슷한 상황 겪었을 때 5번정도 하다가 때려쳤음요 ㅋ)
분석남  2011-11-09 15: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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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렌베르그 / 제가 예전에 했던 방법이랑 비슷하네요. ㅎㅎ
그 친구는 자취를 했었는데 쌀이 떨어졌다고 해서 쌀을 사다 줬던 기억이 메모와 함께 ㅎㅎ
뉘른베르그  2011-11-09 15: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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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시는 여자분이라면 쌀이나 갈비나 한우고기도 괜찮죠. 과일이건 한우건 갈비건 간에 중요한 핵심은 여자분의 얼굴을 보지않고
메모와 문자만 남기고 경비에게 전해주고 온다는 게 핵심이고요, 중요한 핵심의 또 하나는 저 짓거리하려고 일부러 저 먼데까지 내가 찾아간건 절대아니고 단지 그 근처에 볼일있어서 간 것뿐이라는 냄새를 쪽지에 팍 팍~~ 심어줘서 여자에게 부담을 안줄것 ㅋㅋㅋ
뉘른베르그  2011-11-09 15: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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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저도 20대 때 자취하는 여자분에 쌀이랑 갈비 사다주고 메모남겼던 적있네요 ㅋㅋ
ㄱㄱ  2011-11-10 18: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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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데 쌀이 떨어져서 쌀을 사다줬다는 부분에서 빵터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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